스크랩 노정의, 이래서 정변의 아이콘 '화사한 봄의 요정'

[기운내자]

  2021년 04월 05일 월요일. 

 작성者: ingcoms

노정의, 이래서 정변의 아이콘 '화사한 봄의 요정'

[일간스포츠 황소영 기자 사진=나무엑터스] 배우 노정의의 블랙홀 매력이 폭발했다. 노정의는 최근 패션 매거진 싱글즈 화보 촬영에 참여했다. 콘셉트 소화력과 사랑스러운 아우라로 시선을 머물게 했다.

공개된 비하인드 스틸에는 산뜻한 봄을 연상케하는 싱그러움부터 카리스마가 묻어나는 시크함까지 노정의만의 다채로운색을 느낄수있다.카메라 앞에선 노정의는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선보였다.

클로즈업을 부르는 신비로운 비주얼은 노정의만의 강렬함을 더욱 배가시켜 감탄을 자아내는가 하면, 매 컷마다 달라지는 자연스러운 표정 연기와 각양각색의 포즈를 적재적소에 활용하는 등 포토제닉한 매력으로 프레임을 빈틈없이 채웠다.

선미, A컷 같은 B컷...도발적 포즈에 섹시美

[스포츠서울 이게은기자] 가수 선미가 화보 B컷에서도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했다.2일 공개된 마리끌레르 4월 호 화보 B컷에서 선미는 흡인력 넘치는 눈빛과 자유로우면서도 파격적인 포즈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컬러풀한 배경과 함께 독보적인 미모가 담겨 B컷이라고 믿기지 않는 비주얼을 뽐냈다. 또한 캐주얼한 룩부터 화려한 드레스까지 찰떡같이 소화해내며 패션 아이콘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이달의 소녀 츄X희진 상큼美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걸그룹 이달의 소녀(LOONA) 희진과 츄의 시선을 사로잡는 패션 화보가 공개됐다. 더스타 매거진 4월호를 통해 공개된 이번 화보에서 이달의 소녀(LOONA) 희진과 츄는 ‘MEET THE GIRLS’를 주제로 사랑스러운 소녀의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 희진과 츄는 카메라를 보며 미소를 짓거나 과일 소품을 이용해 포즈를 취하는 등 봄에 어울리는 화사한 매력을 뽐냈다.

팬들 사이에 강아지상을 닮아 뽀삐즈 라인으로 불리는 두 사람. 츄는 “희진이랑 화보 촬영을 찍게 돼서 기쁘다. 꼭 한번 둘이 해보고 싶었다”, 희진은 “츄 언니와 함께해 화목한 촬영장이었다”라고 웃으며 이야기했다.

수영, 172cm 장신의 핫팬츠 각선미 "누가 찍어주는게 더 좋아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소녀시대 출신 배우 수영이 172cm의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수영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도 셀카 좋아해요. 그래도 누가 찍어주는게 더 좋아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영은 핫팬츠를 입고 걸터 앉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172cm의 장신인 수영은 군살없이 늘씬한 각선미를 과시해 시선을 모은다.한편 수영은 배우 정경호와 공개 열애 중이다.

전여빈, 넷플릭스 여신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사진 제공 = 넷플릭스] 배우 전여빈이 2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넷플릭스 영화 '낙원의 밤' 온라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낙원의 밤'은 조직의 타깃이 된 한 남자와 삶의 끝에 서 있는 한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9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이영지, 흥 넘치는 포즈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사진 제공 = KBS]가수 이영지가 2일 오후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컴백홈'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컴백홈'은 스타의 낯선

서울살이의 첫걸음을 시작한 첫 보금자리로 돌아가 그곳에 현재 진행형으로 살고 있는 청춘들의 꿈을 응원하고 힘을 실어주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으로 3일 첫 방송된다.

윤하, 하트로 전하는 사랑

[일간스포츠 박찬우 기자]가수 윤하가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별관에서 진행되는 '이슈 Pick, 쌤과 함께' 녹화에 참석하고 있다.

배누리, 우아한 손인사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사진 제공 = 라이프타임]배우 배누리가 2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드라마 '드라마월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드라마월드'는 한국 드라마의 광팬인 클레어가 한국 드라마 속 세계에 빨려 들어가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판타디 로맨스물로 라이프타임 채널에서 첫 공개된다.

김사희, 강렬한 레드

하지원, 빛나는 도전 정신

 

손나은, 블랙원피스 입고 매혹적인 예쁨 '청초한 아름다움'

[일간스포츠 홍신익 디지털뉴스팀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나은이 치명적인 아름다움을 드러냈다.손나은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손나은은 블랙 슬립원피스를 입고 매혹적인 자태를 드러냈다.

청초하면서도 섹시한 모습이 그야말로 감탄을 자아낸다. 평소 몸담고 있는 그룹 에이핑크에서도 남다른 몸매 관리로 정평이 난 손나은답게 아름다운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손나은은 JTBC 새 드라마 '인간실격' 출연을 확정지었다. 이 작품은 전도연, 류준열, 김효진 등이 출연을 확정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청담동 재벌 며느리' 같은 품격...벌써 '출산 전 몸매' 돌아와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서효림이 우아한 근황을 전했다.서효림은 2일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에는 커다란 작품이 걸린 갤러리 앞에 선 서효림의 모습이 담겼다.

서효림은 위아래 같은 패턴의 세련된 투피스를 입고 기품있는 분위기를 자아내 감탄을 안겼다.

한편, 배우 서효림은 지난 2019년 배우 김수미의 아들이자 나팔꽃 F&B 대표인 정명호 씨와 결혼, 6월 딸을 출산했다.

민서,-하늘 투표소 향하는 발걸음

[일간스포츠 박찬우 기자]그룹 세러데이의 하늘,민서가 오후 서울 상도1동 주민센터에서 진행되는 '4·7일 재보궐선거' 사전투표에 참석하고 있다.

 

브레이브걸스, ‘런닝맨’ 입성…이광수 뺨치는 꼼수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브레이브걸스가 ‘런닝맨’에 출연한다.4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역주행의 아이콘’ 브레이브걸스가 게스트로 출격해 대세 아이돌다운 예능감을 뽐낸다.

브레이브걸스는 평소 가장 출연하고 싶은 예능이 ‘런닝맨’이라고 밝혔던 만큼 역대급 활약으로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오프닝은 아이돌의 필수 관문인 ‘출근길 포토타임’을 진행했다. 어색한 출근길로 화제를 모은 바 있는 브레이브걸스는 평소와 달리 한층 더 여유로운 표정과 ‘런닝맨’만을 위한 새로운 시그니처 포즈를 선보여 현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펜트하우스’ 유진 “시즌3도 마무리 잘 되길…”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배우 유진이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의 종영 소감을 밝혔다. 소속사 인컴퍼니는 2일 유진의 ‘펜트하우스2’ 촬영 현장 사진과 함께 종영 소감을 전했다.

유진은 “펜트하우스에 이어 펜트하우스2 까지 큰 사랑을 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시즌1 때부터 쉴 틈 없이 이어진 촬영으로 모든 스태프분들과 배우들이 지쳐있는 상황에도 사고 없이 무탈하게 잘 마무리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기운을 이어받아 시즌3까지 마무리가 잘 되길 바랄 뿐입니다. 펜트하우스 시즌3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라며 작품을 향한 남다른 애정과 함께 다음 시즌에 대한 기대감까지 더하는 종영 소감을 남겼다.

‘컴백홈’ 마마무 화사·휘인 첫 게스트, 3일 첫방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컴백홈’은 스타의 낯선 서울살이 첫걸음을 시작한 첫 보금자리로 돌아가 그곳에 현재진행형으로 살고 있는 청춘들을 만나고 응원을 전하는 리얼리티 예능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컴백홈’ 1회에서는 마마무 화사와 휘인이 출연해 지금의 ‘믿듣맘무’를 탄생시킨 사당동 옥탑방 시절을 돌아보고, 현 집주인에게 로망의 자취방을 선물하며 그의 서울살이를 응원할 예정이다.

화사와 휘인은 학창시절부터 절친이자 가수의 꿈을 품고 전라북도에서 함께 상경해 같은 팀으로 데뷔한 것으로 널리 알려진 ‘전주의 딸들’. 두 사람이 부푼 꿈을 안고 서울살이 첫걸음을 시작한 동네는 바로 동작구 사당동이다.

 

임수정, 드라마 '멜랑꼴리아' 주인공

[일간스포츠 김진석 기자] 배우 임수정이 수학 교사로 돌아온다.한 드라마국 관계자는 2일 일간스포츠에 "임수정이 드라마 '멜랑꼴리아' 주인공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멜랑꼴리아'는 제자와 성(性)적 스캔들, 이로 인한 비리… 강남의 한 명문 사립고를 발칵 뒤집은 뜨거운 스캔들을 다룬다. 임수정은 극중 고등학교 수학교사 지윤수를 맡는다.

탄산수 같은 미소, 소녀같이 여린 몸집에 선한 인상이지만 한 번 마음 먹은 건 밀어붙이고야 마는 강단과 고집이 있다. 4년 전 열여덟 미성년자였던 제자가 스물둘 성인 남자가 되고 만나며 사건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되는 인물이다.
 
이로써 임수정은 2019년 방송된 tvN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에 이어 2년만에 드라마 출연을 결정했다. 장기용에 이어 다시 한 번 '연하남'과 호흡한다.'멜랑꼴리아'는 김지운 작가가 대본을 쓰고 본팩토리가 제작한다.

함소원, 거듭된 조작 논란→악플 박제 ”어떻게 가정 지키는지 지켜봐 달라”

[일간스포츠 홍신익 디지털뉴스팀 기자]방송인 함소원이 각종 논란과 악플에도 끄떡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함소원은 지난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은 악플을 캡처한 것으로, 함소원을 향한 심한 욕설들이 담겨 있었다.
 
함소원은 사진과 함께 "#안티 #악플 이렇게 힘든 상황에서 함소원이 어떻게 가정을 잘 지키고 살아나가는지 잘 지켜봐 주세요. 항상 감사합니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함소원은 2일 한 기자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그동안 불거진 각종 조작 논란에 대한 입장을 전한 바 있다.

한 매체 기자가 전화 인터뷰를 시도해, 그간의 조작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혀달라고 요청하자 함소원은 "개인적인 일은 인터뷰할 수 있지만 '아내의 맛'과 관련된 건은 인터뷰할 수 없다. 내가 아니라 TV조선 측에 먼저 입장을 묻고 난 뒤에 나에게 물어보라"고 답했다. 

이세영, 성형수술 후 '몰라보게 예뻐진 미모'...증명사진도 '자신감 UP'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쌍꺼풀 수술 후 몰라보게 예뻐진 이세영이 새로운 증명사진을 공개했다.이세영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증명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단정한 옷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이세영의 모습이 담겼다.

이세영인 긴 머리를 하나로 곱게 묶고 아나운서처럼 단아한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한편 이세영은 이세영은 재일교포 남자친구와 유튜브 채널 '영평TV'를 운영 중이다. 최근 쌍꺼풀 수술 전후를 당당하게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장신영, 행복한 결혼 근황→갈수록 더 예뻐져 '봄을 닮은 미모'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장신영이 더욱 예뻐진 봄꽃 미모를 자랑했다.장신영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사진에는 자동차로 어딘가 이동하고 하며 여유를 느끼고 있는 장신영의 모습이 담겼다.

어깨에 닿는 중단발 헤어를 찰떡 소화한 장신영은 옅은 메이크업으로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한편 배우 장신영 강경준은 지난 2018년 5월 결혼, 슬하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에바 포비엘, '♥한국인 남편'과 사는 침실 전격 공개 "컨디션 회복...집에서 촬영"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에바 포비엘이 집에서 방송 촬영을 인증했다.에바 포비엘은 2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컨디션 회복돼서 오늘은 집에서 티비조선 촬영 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남편과 함께 쓰는 침실을 뒤로 하고 예쁜 표정을 짓고 있는 에바 포비엘의 모습이 담겼다.에바 포비엘은 집에서도 깔끔하고 세련된 메이크업으로 그의 동안 미모를 한껏 살렸다.

한편 에바 포피엘은 지난 2010년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이승연, '-9kg 다이어트 대성공'→부쩍 발랄해진 성격 "세상 억울하지 말입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여전히 동심에 살고 있는 이승연이 만우절을 아쉬워했다.이승연은 2일 인스타그램에 "세상 억울하지 말입니다~ 오늘은 4월 2일 한번도 그런 일은 없었는데.. 이게 머선 일인지...

만우절을 단 한 개의 거짓말도 못하고 그냥 보내 버렸지 말입니다.. 2021년 무효입니다. 엉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장난기 많은여자 #유머는 내 인생의 힘 #만우절 돌리도 #올해부터 만우절 4월 3일로 하기 #아 웃기고 싶다 #나는 웃기는 여자"라고 아쉬워 했다.

 

티파니 영, 뮤지컬 '시카고' 공연 첫날···태국 팬들의 특별한 선물

[일간스포츠 홍신익 디지털뉴스팀 기자 ] 그룹 소녀시대 출신 가수 티파니 영이 드디어 오늘(3일), 뮤지컬 '시카고' 무대에 오른다.  
 
'시카고'는 재즈와 갱 문화가 발달한 1920년대 격동기 미국을 배경으로 '관능적 유혹과 살인'이라는 테마를 잘 녹여낸 작품이다. 당대 최고 배우 '벨마 켈리'와 스타가 되기를 꿈꾸는 코러스 싱어 '록시 하트'가 살인사건으로 수감되면서 겪는 이야기를 그린다.

지난 20년간 15시즌을 거치며 누적 공연 1146회, 평균 객석점유율 90%를 기록한 스테디셀러다.티파니 영은 200: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뚫고 '록시' 배역을 맡게 됐다.

오디션 지원부터 참여까지 스스로, 또 철저히 준비해 관계자들을 감동시켰다는 후문. 작품에 대한 애정은 오디션 준비로 이어졌고, 낯선 환경 속에서도 연출진이 요구하는 것들을 수행하는 열정으로 배역을 따냈다.  

 

미스맥심 이연우, 미맥콘에서 하얀 피부와 훤칠한 키로 이목 집중시켜

[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최근 남성잡지 맥심이 주최하는 모델 선발대회 ‘미스맥심 콘테스트’의 영상 콘텐츠인 ‘미맥콘 2021’ 5화가 유튜브에 공개됐다.

이번 5화에서 가장 주목을 끈 참가자는 이연우. 이연우는 미성녀자로 오인할 정도로 앳된 용모를 자랑해 관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고등학교 때부터 맥심에 대한 동경이 컸다”고 밝힌 이연우는 불과 1개월 전에 한 화보로 데뷔하며 자연산 글래머로 남초 커뮤니티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어내고 있는 신인 모델이다.

 

41세 피트니스 스타 오수빈, "40대는 인생의 중반이 아니라 시작이죠~"

[스포츠서울 글사진 이주상기자] 미모의 현역 교수가 피트니스 대회를 석권하며 업계의 스타로 떠올랐다. 화제의 주인공은 부산에 위치한 동서대에서 연구교수로 관광경영학을 가르치고 있는 오수빈(41)씨이다. 그는 원래부터 다재다능한 재원이었다.

세종대에서 호텔경영학 석사를, 경희대에서 관광학 박사학위를 각각 받으며 공부에도 열심이었다. 또 2000년 시드니 올림픽때는 서울시 문화월드컵 홍보대사로 시드니 현지에서 활약했고 2002년 한·일 월드컵 때는 서울시 문화월드컵 영어통역 서비스를 담당하기도 했다.

 

'53세' 이수진, 넘사벽 힙업 레깅스 몸매 "하체비만 통통녀 탈출"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53세 치과의사 이수진이 레깅스를 입고 힙업 운동을 시연했다.이수진은 2일 자신의 SNS에 "라방 때에 물어보신 하체비만 통통녀를 위한 근력운동"이라며 "초보자는 기구 없이"이라고 적고 동영상을 게재했다.

이수진은 영상 속에서 역기를 들고 힙업 운동 중인 모습. 정교한 자세에서 프로 운동러의 전문성을 드러냈다.화이트 레깅스를 입은 이수진은 53세라고는 볼 수 없는 넘사벽 볼륨 몸매로 모두를 감탄케 했다.

샬롯 맥키니, 넘치는 섹시미...고혹적인 눈빛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할리우드 모델 겸 배우인 샬롯 맥키니의 고혹적인 자태가 이목을 집중시켰다.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한 촬영장에서 화보 촬영 중인 샬롯 맥키니의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

샬롯 맥키니는 민트 톤의 비키니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섹시하면서 관능적인 몸매를 자랑했다.한편, 샬롯 맥키니는 모델과 배우로서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다.

 

켄달제너 자택서 알몸수영하다 검거男, 여동생 카일리 스토킹 혐의로 체포

[스포츠서울 박효실기자] 세계적인 모델 자매 켄달 제너와 카일리 제너의 집에 몰래 침입한 남성이 스토킹 및 납치혐의로 체포됐다. 27세의 이 남성은 대범하게도 켄달의 집에 들어와 수영장에서 알몸으로 수영을 즐겼고, 이후에는 카일리 집 문 앞에서 스토킹을 하다 검거됐다.

미국 연예매체 TMZ는 1일(현지시간) "지난달 28일 켄달 제너의 집 수영장에 들어와 알몸으로 수영을 하다 체포된 쇼컨 킹(27)이 감옥에서 나오자마자 카일리 제너를 스토킹한 혐의로 재차 검거됐다"라고 보도했다.

브레이브걸스, 야구장 축하공연

[동아닷컴 잠실 | 김종원 기자] 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열렸다.축하공연을 위해 그라운드로 나온 걸그룹 브레이브걸스가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브레이브걸스 민영 ‘시타하러 왔어요’

[동아닷컴 잠실 | 김종원 기자] 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열렸다.시타자로 나선 브레이브걸스 민영이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브레이브걸스 유정, 힘차게 와인드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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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처:도매인, '한국네티즌본부.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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