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진정 어깨가 빠질 정도의 조황 ,,,,,
당진에서 가까운 안면도 백사장으로 출발 ,,,,해신 낚시에 도착 하여 승선부 작성 하고
약 1시간 20분정도 연도 쪽으로 내려가 널자 마자,,,,,,,
말이 안나올정도로 넣고 5초에서 7초면 거의 한마리씩..
몸은 고되고 어깨 빠지는 듯한 느낌의 고뇌 ....ㅎ ㅏㅎ ㅏㅎ ㅏ 하
즐거움 이지유.
하루 종일 점심 쭈라면 먹을때 까지 근 12킬로 정도 오후에는 조금 여유를 가지고 낚시를 하고
말로만 듣던 넣고 3초면 나온다는 말이 실감 나는 하루엿네유.,
가까운 곳으로의 힐링 그날 당진장날에 식당에서 쭈갑 샤브샤브에 쭈삼에 지인들 하고 풍부한 저녁 만찬을 하고 ...
18일날 여수 갈치 출조를 위해서 몸을 살짝 추스리고 여수로 내일이면 고고씽씽................
휜님들 여수에서 뵐께유...
즐낚 되십시유,^^
이천 십사년 시월 십칠일.....
마음만 대박인 영원한 사랑,,,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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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유
우째유 저희는 바글바글 ㅎㅎ
고생하셧네유
그정도면 팔목도 아프시지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넹,,,,전동 써유..ㅎㅎㅎㅎ
대단한 조황입니다.
일출도 사진도 상당히 장관이네요
넵 100호봉돌님 언제 번출 함 하시지유....ㅎㅎ
도데체 못잡는 낚시가 있데요?...전생에 어부 였을것이여...갈치,우럭,쭈...뭐든지 쿨러 조황이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