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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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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휴게실 배추 된장국
샤론 . 추천 0 조회 392 24.01.15 09:48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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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15 09:54

    첫댓글 자연식품 드시고요
    양을
    줄이시면
    대번에 됩니더

  • 작성자 24.01.15 10:01

    네~
    리야님 말씀이 맞습니다.
    자연 채소식 많이 먹으면
    소화도 편하게 잘되고
    혈관도 건강해 질거예요..

  • 24.01.15 10:11

    흐흐흐
    그렇게 하시믄
    아니돼옵니당ㆍㅋ
    샤론과. 저같은
    통통이가 많아야
    두리둥실 살지요 ~^^

  • 작성자 24.01.15 10:12

    ㅎㅎㅎ
    방장님도 홀쭉이 되셨더만요!!.

    ㅠㅠ 나만 뚱뚱해요..ㅠ

  • 24.01.15 10:19

    나도 일주일에 하루는 배추된장국 끓여요.
    질리지 않는 맛이죠.

  • 작성자 24.01.15 10:22

    오..정말요??
    저는 아주 오랫만에 끓였어요..
    배추된장국 정말로 순하고 좋으네요...

    리디아언니가 날씬한 이유가 있으셨네요...ㅎㅎ

  • 24.01.15 10:25

    @샤론 . 으잉???
    날 보고 날씬하다뇨???
    ㅎㅎㅎ
    고기도 면류도.잘 먹어서
    숨겨진 살이 많다우..ㅎㅎㅎ

  • 24.01.15 10:34

    다이어트식 시레국이 되네요
    사골탕 드시는거 보고 어찌 먹고싶던지 팩이랑 도가니고기사서 탕 끓여먹어니 어찌 맛있는지 연거프 이틀 두번먹었더니
    신장이 다 걸러주지못하는지 얼마나 부대끼며 힘들었는지
    양배추 쪄서 꾸준히 먹고 저런 시레국이 딱인데요
    시금치 데쳐놓은거 있는데 된장국 끓이야겠소 ㅎ

  • 24.01.15 11:27

    오늘 저녁에 국을 뭘
    끓일까 했는데 콩나물
    넣고 배추국 끓여야 겠네요..ㅎㅎ

    저는 아들 아침 차려줄때 따듯한물
    한컵에 유산균 한알 먹은후 지금 아점 먹고
    있습니다~^^

  • 24.01.15 11:44

    뭔가 뚝딱 쉽게 하는 것 같은데도 무지 맛나보이는 건 그냥 손맛이겠죠.
    울집 냉장고에도 다 있는건데,내가 하면 저런 맛이 안날 듯 합니다.

  • 24.01.15 12:08

    된장국 시원하니 맛나겠습니다
    먹는거이 남는 겁니다 ㅎ

    사 년 전 간헐적 단식해서
    살을 덜어 낸 경험 있답니다
    손주들 케어하냐고
    못 하니 금방 원 위치
    그래도 요요 아닌 것 만도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간헐적 단식이 나이 들어 할 건
    아니라고 보는 일 인입니다

    몸은 가벼워 지나
    뼈 속 부실해져
    다신 엄두를 못 내고 있답니다
    매일 만 보 실천하며
    그냥 생긴대로 살라요 ㅎ

  • 24.01.15 12:52

    저는 뚱뚱한것도 아닌데 ~♡전철안에서 임부로 오해를 어제도 받았어요
    제가 그만큼 젊어보인다는건지 원 !!
    하도기가 차서 말이 안나오네요
    밥사야 되는거 아니냐구요? ??

  • 24.01.15 21:46

    암요~
    밥 사야 되고 말고요~ㅎㅎ

  • 24.01.15 21:52

    @보 라 내가 아주 ~ 소설을 써야겠지만 참는다요
    창피하니깐 ㅋㅋ

  • 작성자 24.01.15 21:52

    @서초 ㅎㅎㅎㅎ궁금해...

  • 24.01.15 22:41

    @샤론 . 여기는 ~ 보는 눈이 많으니까
    진짜 카페에서 커피한잔 사주세요
    완전 라디오 방송감이나니깐요
    제가~ 뭐든 잘한다 칭찬들 해주셨잖요
    알고보면 저처럼 얼간이 허빵도 없답니다.ㅜㅜ

    어젯밤은 월요일인줄알고 자고일어나
    가좌 덴스수업 갔었읍니다.
    완전 한밤중에 ~ 이그
    이글 썻다가 지웠는데
    완전 치매 중기
    내가 ~ 나때문에 매일 웃고 산다니까요
    울 큰딸이
    어떻게 여지껏 잘 살아온게 신기하데요 ㅋ ㅋ

  • 작성자 24.01.15 22:40

    @서초 ㅎㅎ안그래도 그러고싶었어요.

  • 24.01.15 12:53

    쓸데없는 오지랖은 사람을 슬프게 만듭니다.

  • 작성자 24.01.15 21:57

    전철에서 무슨일이 있었길래요..ㅠ

  • 24.01.15 22:29

    @샤론 . 내가 전철타기가 무섭다니깐요

    임산부석 처음부터 앉아버릴까봐요 ㅋ

  • 24.01.15 13:31

    감기때문에 입맛도
    없는데 먹고 싶네요.

    전 지난번 호박 남은거
    압력솥에 불린 쌀이랑
    넣고 한번 끓여 믹서기에 갈아 아주 간단하게 호박죽
    끓였어요.^^

  • 작성자 24.01.15 21:58

    잘하셨습니다.
    호박죽은 좋으니까 많이 드세요~^^

  • 24.01.15 14:54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 ㅎ
    건강에도 좋은 배추된장국
    최고에요^^

  • 작성자 24.01.15 21:59

    순해서 먹기좋으네요.
    별거는 아니지만 딸래미 집에 한통 주고 왔어요.ㅎ

  • 24.01.15 17:43

    ㅎ쌀뜨물ᆞ
    전 갑자기 무 ᆞ고추가루넣고
    들기름에 볶다가
    멸치넣고 뜨물 넣은 무국 생각났어요
    배추국ᆞ무국 맛나지요

  • 작성자 24.01.15 22:01

    답글이 늦었어요..^^
    딸래미 집에 다녀와서
    손자 챙기고 하느라
    바빴어요.
    편안한 밤 되세요..언니~^^

  • 24.01.15 17:55

    오늘은 KBS 방송국 견학 하고 좀전에 와서 보네요
    제가 제일 좋아 하는 배추국 정말 맛있지요
    입맛 없을 때는 맛난 된장풀어서 구수한 된장국 쌀 뜸물 넣어 끓이면 그보다 더 맛있는게 없지요
    달달 하면서도 감칠맛이 나지요
    저는 입맛 없을 때는 된장 찌게 해서 먹으면 제일 맛있더라구요

  • 작성자 24.01.15 22:02

    언니가 좋아하는 배추국..
    알고있지요.
    많아서 딸집에 갖다주고 왔어요..

  • 24.01.15 22:19

    @샤론 . 시원하면서도 달달한 배춧국 이번 겨을에는 못먹었네요
    요즘같이 밥 맛 없을 때는 된장국이 제일인데요
    내일은 된장국 한번 먹어봐야 겠어요
    근데 내일도 남양주에 거야 겠기에 할수 있을지요

  • 24.01.15 18:57

    맛나 보이는 된장국 입니다 ㅎ
    겨울에는 정말 국하나는
    있어야 해요 저두 ㅎ

  • 작성자 24.01.15 22:03

    네..저도 국이나 찌게가 있어야 밥먹어요.ㅎㅎ
    추운 밤 따뜻하게 주무세요...

  • 24.01.15 22:41

    저도 샤론방장님 따라쟁이..
    콩나물 넣고
    배추국 끓여 저녁에
    먹었어요~^^

  • 작성자 24.01.15 22:45

    ㅎㅎ완전 시원해 보입니다..
    맛있었죠?

  • 24.01.16 08:47

    나둥 해야징..ㅎㅎ

    오늘아침은 무 북어채 굴 넣고
    아침으로 ^^

  • 24.01.16 08:48

    저거에 밥말어 먹으면 한그릇 뚝딱~~~

    한달기준으로 두주일정도
    한주간에 삼사일 간헐식 단식으로
    저녁을 금식하면 몸에 새로운 변화도
    생기도 활력도 넘칩니다..

    가끔 저도 간헐식단식 하지만
    저도 이번주 삼사일 예정입니다

    아침점심은 평소대로 먹고
    저녁만 금식합니다
    어제저녁은 생수500에 홍초타서 마셨어요 ㅋ

  • 작성자 24.01.16 08:49

    아.! 새로운 변화를 느껴보신다 하니
    기필코 따라하고 싶네요..

    저는 벌써 삶은 달걀 한개에 커피를 마셨습니다..
    칼라풀님은 매사에 관리를 잘하셔요...👍👍

  • 24.01.16 08:55

    @샤론 . 한방에서는 제가 살이 잘 찌는 체질이라
    관리를 잘해야 한다고 하는군요..

    먹는걸 워낙에 좋아하고
    또 주말에 나들이를 하다 보니
    많이 먹어요

    주중 눈 딱감고 삼사일 도전하면
    무척 만족도가 높아요

    저녁에 뱃속에서 나는 꼬르~~~~륵
    소리를 음악으로 생각하면
    카타르시스를 경험합니다,,ㅎㅎ

  • 24.01.16 08:56

    @샤론 . 삶은달걀에 양배추채와 딸기몇개 곁들이면
    아주 훌륭한 식단이 되겠어요^^

  • 작성자 24.01.16 09:02

    @칼라풀 배추 된장국에 밥 두수저 말아서 먹고있어요..ㅎㅎ

  • 24.01.16 09:05

    @샤론 . 달걀에 커피한잔 드셨으면,,
    이따가 점심에 드시는게 좋을텐데요,,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24.01.16 09:08

    @칼라풀 ㅎㅎㅎㅎ
    웃지마시오!
    내가 이러고 산다우~~

  • 24.01.16 09:36

    배추국 레시피를 올리신
    맛나 맛나 입니다.ㅎ
    다욧도 좋지만 먹어야
    그것도 밥을ㅎ
    까페 여 회원님들 못 알아 보게되는거 ~~

    친구집 모여서 고기굽고
    그 중 친구가 끓여 온 봄동 된장찌게!
    완전 맛있었다는~~~

    누구 말처럼 봉다리 커피 한잔☕️
    방장님 춤은 잘?
    궁금합니다.^^

  • 작성자 24.01.16 09:40

    ㅎㅎ금방 지은 밥에
    배추된장국은 다른 반찬이 없어도 최고의 밥상 입니다..

    춤은 한번 가서 배우고
    안갔어요.
    라인댄스는 두번 갔는데
    처음부터 중급반을 들어가서 어렵기는 하지만
    땀이 나서 좋아요.
    시간이 안가서 시계만 보다가 나오네요.ㅎㅎ
    오늘도 가는 날인데..
    암튼 아직은 재미없어요.

    라인댄스 끝나고 가곡 시간인데 그시간은 재미있어요..ㅎㅎ

  • 24.01.16 09:42

    @샤론 .
    초급부터 안 알려주니
    따라가기 거시기 합니다.ㅎㅎㅎ

  • 24.01.16 10:03

    배추국 시원하니
    한그릇 먹고 싶네ㅎ
    오늘 저녁엔 배추국
    끓여야 겠어요.

    다욧은 무슨
    맛난거 먹고 아프지말고
    잘 살아 봅시당 ㅎㅎ

  • 작성자 24.01.16 10:05

    ㅎㅎㅎ자기 다이어트 잘 하고나서...
    효과 본것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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