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올림픽 최종 예선에서 일본과 격돌하는 카타르는주전 쿠루히가 지각한 탓에 오후에 연습시간의 조정이 있었다는 소소한 사실까지 상세히 전한 일본 언론은, 카타르 올대 멤버 23명 가운데 아시안컵 A대표 경험자가 9명, 그 중 5명은 1-1의 무승부로 끝난 일본전에도 출장한 베테랑들이라 결코 경시할 수 없는 상대라며 주의를 촉구하고 있다.
그런데 3일 UAE두바이에서 열린 한국 올림픽 대표와의 친선 시합(0:0 무승부)에서 오른쪽 무릎 인대가 파열된 에이스 공격수 유세프를 포함해 주력 3명이 차출되지 못한 카타르의 핫산 감독은 쓴웃음과 함께 이런 말을 했다고 한다.
원숭이가 조상도 되는 이세상인데...ㅋ
우린 원숭이를 키울뿐이지 친구는안한다!!
아욕나와
덤벼!!
카타르는 역시 중동이였다.
아나 ..... 국가비난은 하지 말아야 하는게 매넌데... 사람이 나이를 어디로 먹었는지...ㅜㅜ
아 요즘 왜케 중동 싸잡아서 싫지? 급부상해버렸어 정말 싫어진다
심판한테 돈 쓰는 쓰레기들
그냥 욕을해
뒤질래
숨질래?
원숭이와 인간은 친구가 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