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오지않는당신을기다리며
https://youtu.be/yZZ5VXaOHIs
(32:30~)
상황설명 :
예전에 지선씨네마인드에서 영화 <신세계> 리뷰를 했을 때, 도피디가 '정청은 전라도 쪽 화교인 설정이라 전라도 사투리를 쓰는데 "중구가 시키드나"라는 표현은 경상도 사투리다. 그러므로 그 대사는 황정민 배우가 정말 극에 몰입해서 정청이 아닌 황정민으로서 한 대사'라는 분석을 했었음.
이 분석에 대해 한 네티즌이 '전라도에서도 "~~~하드나?" 라는 말투를 쓰기도 한다'고 의견을 제시함.
그래서 촬영팀 내 전라도 출신 피디에게 전라도 버젼 "중구가 시키드나?" 를 부탁해보기로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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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가 시켰냐아~~
중구가 시키디?
그리고 마침 충청도 출신 피디도 있길래
충청도 버젼도 들어보기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쓱하지만 이게 끝이유..
문제시 지선씨네마인드시즌2 제작요청 1인시위함
첫댓글 중구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구여 ㅣ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구여 ㅋㅋㅋㅋㅋ
중군겨?
중구여?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구여? 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
중구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구가 시킨겨?
중구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구여~?ㅋㅋㅋㅋㅋㅋ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중구여?ㅋㅋㅋㅋㅋ
중겨?
중구여?
기여..
에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