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본 메세지] ---------------------
TGIF...
약간 흐리지만 조은 금요일아침입니다.
관세사 등 자격사는 사업을 하기 위해 소위 입회비를 내고 무슨 회에 가입을 해야한답니다..
관세사 인당 350만원..
서류 공증받아서 사무실 임대계약서, 운영계획서 기타 등등 첨부해서..
요식적인 절차 같이 보이는 구석이 없는 것은 아닌데 서류 검토니 지부회장 도장이니 하면서 하루종일 왔다 갔다 했더니 피곤하더라구요..
인제 오늘은 세무소 가서 사업자 등록증 받고 전화국가서 전화 신청하고
더 이상 없나.....이렇게 하면 일단 월요일 입주해서 컴퓨터 설치하고 통관프로그램 깔고, EDI전용선 들어오면 업무를 시작하는데는 아무런 이상이 없습니다..
생각보다 지출이 한 1000정오 더 들더군요..임대료와 등볼비용 등 해서요..
열심히 해서 더 벌어야지요..
아 이제 한달간의 유랑생활은 이제 끝이 나려나 봅니다.
개업식 일정은 구체적으로 나와 있지는 않지는 조출하게 나마 5월 11(토)일경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