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P><BR><BR><STRONG><U><FONT color=#ff0099 size=5><EMBED style="LEFT: 13px; WIDTH: 300px; TOP: 217px; HEIGHT: 45px" src=http://myhome.konetic.or.kr/UserUploadData/fifalog/ari.wma width=300 height=45 type=audio/x-ms-wma volume="0" autostart="true" loop="1"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FONT></U></STRONG>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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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BR></P><PRE><FONT style="FONT-SIZE: 9pt" face=굴림 color=green><UL><BR>
<STRONG><FONT size=4>2008년 설 연휴...</FONT></STRONG></UL><UL><STRONG><FONT size=4>평안하고 행복이 넘치게 보내셨는지요.....</FONT></STRONG></UL><UL><STRONG><FONT size=4>지난 목요일 동부 제니아에서 시작된 설 연휴 번개는..</FONT></STRONG></UL><UL><STRONG><FONT size=4>금요일...북부 창동 무학성에서 신나는 한판 춤을 추웠고</FONT></STRONG></UL><UL><STRONG><FONT size=4>토요일...중앙 영등포 영신에서 신명나는 춤사위로 흥을 돋구고</FONT></STRONG></UL><UL><STRONG><FONT size=4>일요일...서부 응암 응암콜라텍에서 대단원의 대미를 장식했네요</FONT></STRONG></UL><UL><STRONG><FONT size=4>동부 북부 중앙 서부.로 돌고 돌아 함께해 주신 고마운 분들</FONT></STRONG></UL><UL><STRONG><FONT size=4>감사하고 감사 드립니다......</FONT></STRONG></UL><UL><STRONG><FONT size=4></FONT></STRONG></UL><UL><STRONG><FONT size=4></FONT></STRONG></UL><UL><STRONG><FONT size=4></FONT></STRONG></UL><UL><STRONG><FONT size=4>....</FONT></STRONG></UL><UL><STRONG><FONT size=4>서부에서 함께해주신 고마운 분들</FONT></STRONG></UL><UL><STRONG><FONT size=4></FONT></STRONG></UL><UL><STRONG><FONT size=4>.</FONT></STRONG></UL><UL><STRONG><FONT size=4></FONT></STRONG></UL><UL><STRONG><FONT size=4></FONT></STRONG></UL><UL><STRONG><FONT size=4></FONT></STRONG></UL><UL><STRONG><FONT size=4>츠므르님</FONT></STRONG></UL><UL><STRONG><FONT size=4>늘 변함없이 사사모를 위하여 수고하고 힘써주신 우리의 호프 주인장</FONT></STRONG></UL><UL><STRONG><FONT size=4>츠므르님 먼저와서 기다리셨지요....</FONT></STRONG></UL><UL><STRONG><FONT size=4>.</FONT></STRONG></UL><UL><STRONG><FONT size=4>하늘님...</FONT></STRONG></UL><UL><STRONG><FONT size=4>츠므르 쥔장님의 실과 바늘...함께 하신 시간이 고맙고 감사 하오며</FONT></STRONG></UL><UL><STRONG><FONT size=4>한춤 잡아주심에 감사 드립니다....</FONT></STRONG></UL><UL><STRONG><FONT size=4>.</FONT></STRONG></UL><UL><STRONG><FONT size=4>홍감자님...</FONT></STRONG></UL><UL><STRONG><FONT size=4>번개의 마지막을 중앙에서 마무리 할 수 없어 서부로 달려 오셨죠....</FONT></STRONG></UL><UL><STRONG><FONT size=4>가정에 일정도 있으신데 함께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FONT></STRONG></UL><UL><STRONG><FONT size=4>.</FONT></STRONG></UL><UL><STRONG><FONT size=4>케이님...</FONT></STRONG></UL><UL><STRONG><FONT size=4>케이님의 사사모 사랑을 본받아 보렵니다.....</FONT></STRONG></UL><UL><STRONG><FONT size=4>중국 들어가시기 전에 서울을 순례하신 님의 열정 춤에대한 사랑</FONT></STRONG></UL><UL><STRONG><FONT size=4>님의 신짝난의 흥겨움에 서부 응암동 마루바닥이 흥겨움에 넘쳐버렸나이다..</FONT></STRONG></UL><UL><STRONG><FONT size=4>.</FONT></STRONG></UL><UL><STRONG><FONT size=4>해바라기님...</FONT></STRONG></UL><UL><STRONG><FONT size=4>항상 든든한 조력자로 도움을 주시는 님의 마음이 있어 훈훈한 정감이 넘치</FONT></STRONG></UL><UL><STRONG><FONT size=4>는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도움 부탁 드리겠나이다. 감사합니다...</FONT></STRONG></UL><UL><STRONG><FONT size=4>.</FONT></STRONG></UL><UL><STRONG><FONT size=4>불곰님...</FONT></STRONG></UL><UL><STRONG><FONT size=4>69%의 참석예정률을 100% 참석으로 바꾸어 주시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지요</FONT></STRONG></UL><UL><STRONG><FONT size=4>오늘 신나는 즐댄 하셨는지요..</FONT></STRONG></UL><UL><STRONG><FONT size=4>.</FONT></STRONG></UL><UL><STRONG><FONT size=4>동태님...</FONT></STRONG></UL><UL><STRONG><FONT size=4>오늘 처음 뵌 분이라 제가 뭐라 드릴 말씀이 없사오나 함께하여 주시어 감사</FONT></STRONG></UL><UL><STRONG><FONT size=4>하고 감사 드리오며 앞으로도 서부에 발걸음을 자주하여 주시리라 여기오며</FONT></STRONG></UL><UL><STRONG><FONT size=4>다음엔 확실하게 도장을 찍겠나이다....</FONT></STRONG></UL><UL><STRONG><FONT size=4>.</FONT></STRONG></UL><UL><STRONG><FONT size=4>고구마님...</FONT></STRONG></UL><UL><STRONG><FONT size=4>중앙지역을 책임지고 계시는 중앙지역장님 오늘도 함께 서부까지 빛내어 주시니</FONT></STRONG></UL><UL><STRONG><FONT size=4>어찌그리 감사 하온지요 님의 열정과 사랑함이 사사모가 발전하는것 아닌가</FONT></STRONG></UL><UL><STRONG><FONT size=4>합니다....</FONT></STRONG></UL><UL><STRONG><FONT size=4>.</FONT></STRONG></UL><UL><STRONG><FONT size=4>할매님...</FONT></STRONG></UL><UL><STRONG><FONT size=4>동부를 돌아 북부로 중앙으로 마지막 서부에서 신짝난의 순례행군을 마치셨는</FONT></STRONG></UL><UL><STRONG><FONT size=4>지요..? 어서 신짝난을 배워서 할매의 흥겨움에 함께해야 할텐데 걱정입니다.</FONT></STRONG></UL><UL><STRONG><FONT size=4>.</FONT></STRONG></UL><UL><STRONG><FONT size=4>풀빵님...</FONT></STRONG></UL><UL><STRONG><FONT size=4>맛나는 겨울철의 별미 풀빵처럼 푸근하고 넉넉하신 우리님.</FONT></STRONG></UL><UL><STRONG><FONT size=4>서부에서 즐댄으로 신명나는 한판을 갈무리 하셨는지요 자주 자주 뵙기를</FONT></STRONG></UL><UL><STRONG><FONT size=4>청하옵니다....</FONT></STRONG></UL><UL><STRONG><FONT size=4>.</FONT></STRONG></UL><UL><STRONG><FONT size=4>새침이님...</FONT></STRONG></UL><UL><STRONG><FONT size=4>오늘은 못 오실거라 하시어 신짝난의 순례자가 서부엔 발걸음 안하시나</FONT></STRONG></UL><UL><STRONG><FONT size=4>하였더니 역시나 집에서 고이 계시지 못하고 서부로 발걸음을 하셨군요,,,,</FONT></STRONG></UL><UL><STRONG><FONT size=4>앞으로도 함께하는 시간 가질수 있기를 바라구요..산본으로 날아가 볼까요.!</FONT></STRONG></UL><UL><STRONG><FONT size=4>.</FONT></STRONG></UL><UL><STRONG><FONT size=4>은빛여우님...</FONT></STRONG></UL><UL><STRONG><FONT size=4>아름다우신 은빛여우님 고맙고 반갑고 감사한맘 가득 드립니다...</FONT></STRONG></UL><UL><STRONG><FONT size=4>앞으로 우리 서부의 안방마님으로 수고해 주시기로 하셨지요 행복합니다....</FONT></STRONG></UL><UL><STRONG><FONT size=4>.</FONT></STRONG></UL><UL><STRONG><FONT size=4>불꽃님...</FONT></STRONG></UL><UL><STRONG><FONT size=4>아름다운 불꽃으로 춤이 승화되시기를 바라구요 앞으로 서부를 많이 많이</FONT></STRONG></UL><UL><STRONG><FONT size=4>사랑해 주시기를 부탁하옵고 부탁드리옵니다....</FONT></STRONG></UL><UL><STRONG><FONT size=4>.</FONT></STRONG></UL><UL><STRONG><FONT size=4>놀부님...</FONT></STRONG></UL><UL><STRONG><FONT size=4>어찌하여 놀부 이실까요....? 맘 푸근하고 정이 많으실분 같으시던데요...</FONT></STRONG></UL><UL><STRONG><FONT size=4>오늘 처음으로 인사드려 머쓱함 있었으나 앞으로 반가이 인사 올리겠나이다.</FONT></STRONG></UL><UL><STRONG><FONT size=4>.</FONT></STRONG></UL><UL><STRONG><FONT size=4>흥부님...</FONT></STRONG></UL><UL><STRONG><FONT size=4>놀부님의 아우님 이신지요...놀부와 흥부라 하시어 형제가 사이좋게 들어오나</FONT></STRONG></UL><UL><STRONG><FONT size=4>하였답니다.....역시나 처음뵌 분이라 확실한 각인을 못해서 죄송합니다...</FONT></STRONG></UL><UL><STRONG><FONT size=4>앞으로 머리에 확실히 각인 시킬것이오니 앞으로 서부를 많이 사랑해 주옵소서</FONT></STRONG></UL><UL><STRONG><FONT size=4>.</FONT></STRONG></UL><UL><STRONG><FONT size=4>필라조님...</FONT></STRONG></UL><UL><STRONG><FONT size=4>오랫만에 뵈온것 같사옵니다....오늘 즐거운 시간 되시었는지요...</FONT></STRONG></UL><UL><STRONG><FONT size=4>자주 자주 얼골 뵈옵고 인사 드리고 싶사오니 자주 뵈올수 있기를 바라옵니다.</FONT></STRONG></UL><UL><STRONG><FONT size=4>.</FONT></STRONG></UL><UL><STRONG><FONT size=4>목라수님...</FONT></STRONG></UL><UL><STRONG><FONT size=4>목라수라는 백제의 박사님 이시죠...목라수 박사님처럼 재주가 많으시어 춤 </FONT></STRONG></UL><UL><STRONG><FONT size=4>에 대한 해박한 지식이 있으신건 아니신지요...!함께하여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FONT></STRONG></UL><UL><STRONG><FONT size=4>.</FONT></STRONG></UL><UL><STRONG><FONT size=4>이방원 젹장님...</FONT></STRONG></UL><UL><STRONG><FONT size=4>서부의 발전을 위하여 작업을 열심히 하신 우리사랑하는 젹장님 고집쟁이 총무를</FONT></STRONG></UL><UL><STRONG><FONT size=4>뽑아 걱정되지 않으신지요...ㅎㅎㅎ 부지런히 서부 여성횐님들 작업 하시기</FONT></STRONG></UL><UL><STRONG><FONT size=4>바랍니다.....ㅎㅎㅎㅎ</FONT></STRONG></UL><UL><STRONG><FONT size=4>.</FONT></STRONG></UL><UL><STRONG><FONT size=4>그리고 저까지....오늘 함께하여 주신 19분의 사랑하는 사사모 선배님들께</FONT></STRONG></UL><UL><STRONG><FONT size=4>함께하여 주심에 감사하고 감사를 드리오며....</FONT></STRONG></UL><UL><STRONG><FONT size=4>함께하지 못하셨으나 마음을 함께 서부로 보내주신 많은 분들께 심심한 감사의</FONT></STRONG></UL><UL><STRONG><FONT size=4>말씀을 드리오며..</FONT></STRONG></UL><UL><STRONG><FONT size=4>다음 24일날 서부 월모에서 뵙기를 학수고대 하나이다.....</FONT></STRONG></UL><UL><STRONG><FONT size=4>.</FONT></STRONG></UL><UL><STRONG><FONT size=4>.</FONT></STRONG></UL><UL><STRONG><FONT size=4>수입 과 지출.....</FONT></STRONG></UL><UL><STRONG><FONT size=4>수입...17 * 10,000 = 170,000원</FONT></STRONG></UL><UL><STRONG><FONT size=4>.</FONT></STRONG></UL><UL><STRONG><FONT size=4></FONT></STRONG></UL><UL><STRONG><FONT size=4>지출...</FONT></STRONG></UL><UL><STRONG><FONT size=4>설날연휴 번개 기념 케익 및 입장료......31,000원</FONT></STRONG></UL><UL><STRONG><FONT size=4>소주 & 맥주...주대.........23 * 3,000 = 69,000원</FONT></STRONG></UL><UL><STRONG><FONT size=4>공기밥........................13 * 1,000 = 13,000원</FONT></STRONG></UL><UL><STRONG><FONT size=4>안주 및 찌게 & 전골 & 찜..........7개 = 57,000원</FONT></STRONG></UL><UL><STRONG><FONT size=4>지출 합계...................................= 170,000원</FONT></STRONG></UL><UL><STRONG><FONT size=4>.</FONT></STRONG></UL><UL><STRONG><FONT size=4>수입:170,000원 - 지출:170,000 = 0</FONT></STRONG></UL><UL><STRONG><FONT size=4>.</FONT></STRONG></UL><UL><STRONG><FONT size=4>.</FONT></STRONG></UL><UL><STRONG><FONT size=4>2차는 몇몇분께서 한강 유람선을 타러 가시고 이후 일정은 각자에 뜻에의해</FONT></STRONG></UL><UL><STRONG><FONT size=4>치루어 질것이라 여기오며...</FONT></STRONG></UL><UL><STRONG><FONT size=4>함께하여 주신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오며...</FONT></STRONG></UL><UL><STRONG><FONT size=4>.</FONT></STRONG></UL><UL><STRONG><FONT size=4>24일 서부 모임에서 뵙기를 청하옵니다.......</FONT></STRONG></UL><UL></UL></FONT></P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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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모임♡결산
벙개모임
설연휴 기념 번개를 서부에서 축하 케익과 함께 마무리 장식을...
썬키스트
추천 0
조회 251
08.02.10 21:22
댓글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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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내요...다음에
루비나님
늘 언제나 이뻐지세요....
함께하지 못한 아쉬움이 남지만 언젠가는 함께 하실수 있다는 마음을 간직하구요.....그날을 기다립니다.....언제나 평안 하시고 행복한
댄을 
기시길 기원 합니다...
네
님
설연휴 잘들 보내시고
까지
서부 화이팅 입니다...맞며느리 저 엄지
명절은 지옥 입니당
이방원님 썬키 스님 수고 하셨습니다..
지옥의 명절을 잘 헤쳐 나가셨나이까......지옥의 끝은 천국인거 아시죠....
싸 화이팅....
엄지님이 없는 서부는 너무 외로웠습니다. 눈물이 날 정도로 기다렸답니다,
서부메니아횐님들이 모두 모여 
하고 서부도 다름 지역처럼 활성화와 멋진 모임되도록 노력해요 우리
서부월모가 24일 오후 2시부터 응암에서 모이려고 합니다.
연휴의 마지막 날까정
를 맞으신 울님들,.수고 하셨구여
복 많이 받으시궁
지역장님 총무님 수고 하셨어요
연휴의 마지막을 어떻게 장식 하셨을까 궁금합니다..백송이 마님......잘 지내셨지요.....내일이면 또 뵙겠네요....
넵 고맙습니다 100송이 운영자님
함께하는 시간
거웠습니다. 지역장님 총무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해바라기님 언제나 힘 쏟아 주심에 감사드리나이다....덕분에 서부가 든든해 졌죠.....
썬
트님
수고 많으셨구요....음악과 후기 글이 아주 좋습니다....
네에 산적님 감사합니다......대경 모임에두 언젠가 얼굴 디미는 날 오기를 기다려 봅니다........
썬
트님 후기글을 정성스럽게도 쓰셨네요
님의 애쓰심이 그대로 묻어나오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가로등님....아랫마을에두
가 성대히 치루어 졌담서요....고향 갔으면 함께 하고 왔을텐데.....아쉬움이 남았구요......온젠간 꼭 함께 하는 시간 올거라 여기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