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 영재퀴즈"
자~
문제 나갑니다^
당신은 눈앞에서 이런 장면을 목격했습니다
어떻게 하는게 최선일까.. 요?
1. 뛰어가서 이야기해준다
2. 그냥 못본척 지나간다
3. 경찰에 신고한다
4. 사진 찍어서 친구에게 알려준다
5. 방송국에 제보한다
6. 바늘과 실을 사다가 슬쩍 전해준다
7. 미친사람처럼 웃는다
대략난감~^--^
입빠이 섹쉬하게..
흔들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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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퀴즈 당첨자 중에서 한분을 선정해서
건강에 좋은 발마사지셋트를 선물해드립니다
*
이거 사용하면..
몸땡이는 물론..
대글빡도 좋아집니다~
첫댓글
경상도 지역에 비가 많이와야 하는데
화재진화에는 턱없이 조금 내렸네요
남의 나라 이야기가 아니네요..ㅠ
빠른 화재진화를 기원하며~
비가안오니 산불은 더 더더 불바다 전쟁터 따로 없네요 ㅠㅠ 맘아파ㅠㅠ
그러게요 이렇게 비가 간절 할때가 또 있엇나 싶네요 ㅠㅠ 비야 비야 제발 내려다요
1 뛰어가서 이야기해준다
참고 ᆢ옆에 남친이 있으니 웃옷 벗겨서 감싸주라고 이야기도 해준다 ㅎ
저도 소리새님과
같은생각이요
웃기보다는
딸가진부모로서
대략난감
평화님 반가워요 ~~^^
@소리새 네 소리새님 잘지내고계시죠? 조만간 산길에서 방갑게뵈어요
난 2번요
그냥 못본척 지나갈거에요
옆에 남친있으니 말하면 더 이상할것 같아요
저렇게 옷 입고 다니는 애들 난 이해가 안되증말
제발 비좀 내려다오 비나이다
저런아이가 내 딸이면..
난 패죽임!
패죽일순엄꾸..
정답= 3번!
정답이 3번??
고의로 음란 공연도 아니고~
(물론 칠칠맞은건 맞고)
경찰이 도착하는 시간등을
고려하면
그래도 1번이 현실적일듯요~
@산주니
잘못 이야기했다가니..
스토커로 몰릴지도~^^
애고 안타깝다~
뛰어가서 알린다.
그리고 반바지 입으라 말한다 ㅎㅎ.
🤣
정답이3번이라고요
시드니쌤답다…
저런 푼슈는..
왜 쳐다봤냐고..
지랄지랄하면.. 골때리니까니
경찰에 신고하는게 좋지않을까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