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스포르트-세르지 카프데빌라] 아라우호는 보호용 안면 마스크 없이 라스 팔마스전 선발 출전 목표

[해리 케인]

로날드 아라우호는 크리스마스 휴식기를 마치고 최적의 컨디션으로 복귀할 것이다. AT마드리드전에서 입은 턱 골절 상태를 확인할 마지막 검사가 없는 가운데 그는 1월 4일 라스 팔마스전 선발 출전을 노린다.

아라우호는 지난 며칠간 푼타 델 에스테에서 휴식과 단절을 취했고 매우 좋은 느낌으로 돌아왔다. 지로나, 발렌시아, 알메리아전에 사용했던 보호용 안면 마스크를 쓰지 않고 출전할지 지켜봐야 한다.

그는 알메리아전 이후 얼굴에 무리를 주지 않기 위해 클루브 아메리카전에 출전하지 않았다. 사비 에르난데스 감독은 그에게 회복을 위한 휴식을 줬다.

아라우호가 해변에서 가족과 함께 보낸 휴식일과 라스 팔마스전까지 남은 휴식일은 지난 경기 때 사용한 보호용 안면 마스크 없이 그가 경기장으로 돌아올 수 있는 여유를 준다.

Araujo 'despeja' las dud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