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랑은 정말 위대한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서 정말 많은 일을 해주십니다. 오직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들을 위해 이렇게 자발적으로 나눔을 해주시니 많은 것들을 나누시지만 진실된 마음을 나누시는 게 진짜 나눔이 아닌가 합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6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저는 필리핀 아이들에 꿈을 만드는 나눔이 제일 좋아요. 예전 인간극장에서 필리핀 아이들과 함께 하시는 모습을 보고 어찌나 기쁘던지 마냥 행복하게 시청했던 것 같습니다. 그 이후로도 지금까지 더 많은 나눔이 있으신 것 같아 마음이 너무 좋습니다. 언제나 필리핀 민들레공동체 장학 응원하겠습니다.
따뜻한 온기로 가득찬 노란 민들레국수집 세상입니다. 개구쟁이 아이들의 환한 웃음 그 웃음 그대로가 필리핀의 희망이네요. 자신의 꿈을 찾고 희망해보고 하는 이 모습이 너무 예쁩니다. 필리핀의 많은 아이들과 사람들도 건강한 삶을 살며 하루하루 감사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장학지원 화이팅.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6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지금 내 자신이 행동 없는 사랑을 하고 있지 않는지 반성해봅니다. 꿈과 희망이 가득한 필리핀 민들레국수집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오직 사랑으로 빈민촌 아이들에 꿈꾸수있게 도와주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첫댓글 참 훈훈한 세상입니다.
필리핀 아이들을 위해 이렇게 나누어주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따뜻한 사랑이
훈훈하고 사람 사는 맛이 나는 일상이 감동입니다.
민들레국수집 장학지원에 저도 동참합니다.
기부천사님들 사랑합니다.
민들레국수집 장학이 아이들에게 희망의 빛을 선물합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사모께 언제나 주님의 평화가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봉사를 해 오시는 모습 감히 쳐다볼 수도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필리핀 민들레공동체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아이들의 눈부신 성장을 기대하게 됩니다. 정말 멋집니다!
서영남대표님께 받은 사랑들이 내 맘 여기저기에 숨어있다가
사랑을 모르는 저에게 평화롭고 행복의 시간을 가져다 줍니다.
늘 가르침을 주시는 서영남대표님을 존경합니다.
필리핀 민들레공동체도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민들레수사님을 존경하는 민들레 팬입니다.
아이들 이야기에 함께 웃고 함께 즐기며 행복해합니다.
필리핀에서 많이 고생하신 걸로 알고 있는데 애쓰신 흔적이 다 보이네요.
민들레국수집 장학지원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두분 건강하세요.
코로나 19로 세상사람 모두가 힘들어 하는 시기에도
사랑이 넘치는 기부천사님들이 함께라서 행복합니다.
가난에도 웃을 수 있고 희망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심어주는 한결같은 사랑이 참 좋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공동체 장학지원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매우 특별하고 소중한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장학지원에
사랑에 파장이 점점 커져 두 천사분의 따뜻한 사랑 처럼
우리사회가 사랑이 넘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필리핀 아이들까지 도울 수 있도록 사랑이 깊어지면 좋겠습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존경합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과 함께 사랑의 내일을 열겠습니다.
항상 진실된 마음으로 아이들을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 감동입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사랑이 너무 좋습니다.
아이들이 사랑을 받아 꿈을 향해 달리길 응원합니다.
아름다운 후원의 마음들이 참 저를 행복하게 합니다.
따뜻한 위로가 되어주는 민들레공동체 특별한 선물입니다.
많은 착하신 분들의 사랑이 모여서 아름다운 세상이 됩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나눔사랑 감동입니다.
기부천사님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사랑은 정말 위대한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서 정말 많은 일을 해주십니다.
오직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들을 위해 이렇게 자발적으로 나눔을 해주시니
많은 것들을 나누시지만 진실된 마음을 나누시는 게 진짜 나눔이 아닌가 합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6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가난은 나라도 구제하지 못한다 해서 많은 이들이
가난한 이웃들을 그냥 손 놓고 보는 상황에서 개인의 힘으로
이렇게 사랑해주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정말 감사드립니다.
서영남대표님이 대단하십니다. 존경합니다.
필리핀 장학지원을 응원합니다.
저는 필리핀 아이들에 꿈을 만드는 나눔이 제일 좋아요.
예전 인간극장에서 필리핀 아이들과 함께 하시는 모습을 보고
어찌나 기쁘던지 마냥 행복하게 시청했던 것 같습니다.
그 이후로도 지금까지 더 많은 나눔이 있으신 것 같아 마음이 너무 좋습니다.
언제나 필리핀 민들레공동체 장학 응원하겠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6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아이들에 손을 잡아 주고 있다는 것만해도
큰 힘이 되어줄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희망을 전하는 민들레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까지 도우시는
민들레공동체 장학지원를 보면서 많이 반성하고
나도 저렇게 살아야겠구나 절실히 느꼈습니다.
지금처럼 사랑과 희망을 전하길 기도합니다. 건강하세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6주년 축하드립니다.
따뜻한 온기로 가득찬 노란 민들레국수집 세상입니다.
개구쟁이 아이들의 환한 웃음 그 웃음 그대로가 필리핀의 희망이네요.
자신의 꿈을 찾고 희망해보고 하는 이 모습이 너무 예쁩니다.
필리핀의 많은 아이들과 사람들도 건강한 삶을 살며
하루하루 감사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장학지원 화이팅.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6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지금 내 자신이 행동 없는 사랑을 하고 있지 않는지 반성해봅니다.
꿈과 희망이 가득한 필리핀 민들레국수집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오직 사랑으로 빈민촌 아이들에 꿈꾸수있게 도와주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화성시에서 인사드립니다.
매우 특별하고 소중한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이 점점 커져 두 천사분의 바람 처럼 우리 모두가
사랑가 자비가 넘치는 마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필리핀 빈민촌 아이들까지 도울 수 있도록 사랑이 깊어지면 좋겠습니다.
반갑습니다.
가난한 아이들 위한 사랑에 손길 감사합니다.
여러가지로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필리핀에
사랑을 나누어주시고 열심히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감사드립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장학지원 감동으로 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