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타지아에요. ㅎㅎ
며칠만에 또 글을 올리게 되었네요. 오늘 실습 5개월간의 여정 무사히 종지부를 찍게 되었습니다. ^^
소감은 이미 며칠 전에 글에 올렸으니 더 이상 말 않겠습니다. ㅋ
이제 내일부터 공부에 한창 열중할 수 있어서 좀 홀가분해요. 사실 실습 때문에 공부할 시간이 적어져서 외줄에 서 있는 듯이 되게 불안불안했거든요.
이제 앞으로 시험이 오기까지 딱 열흘이 남았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해서 꼭 자격증 시험에 붙어버릴 거에요!
첫댓글 축하드려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