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르푸를 인수해 홈에버로 영업해온 이랜드그룹.......
이랜드그룹의 박성수 회장은 서초동 사랑의 교회 사역 장로입니다.
비정규직 문제가 사회이슈가 되자 비정규직을 무더기 해고했던 장본인
그리고 사랑의 교회에 130억원을 십일조로 헌금한 사람입니다.
그 홈에버에서 이번엔 미국산 소고기가 호주산으로 둔갑되어 팔렸다고 합니다..
이명박의 민간 자율규제가 얼마나 비현실적인지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articleid=2008061801573643040&newssetid=1352
첫댓글 홈에버.. 문제있는걸 알면서도 자주간 사람들 아주 간이 서늘해 졌으면 좋겠네요.. 어찌 장로라는 사람이 저리 못된짓만 골라서가지가지 하는지..원.. 명박이가 사주했나보네.. 친하다드만.. 어쨋든 명박 퇴진!!
그애들은 그러고도 남을 넘!!! 지금도 이러는데...들여오면..어찌 될지...들여오면 호주산이 아니라 국내산으로 둔갑하겠구먼
이랜드 옷에 탭갈이해서 까르푸인수하고~ 경영란으로 허덕이니 협력업체와 일용직 압박으로 피빨고~ 남들에게 좋은 이미지만보이려 십일조하고~ 뒷공무니로~ 저번에는 주류도 판걸로 알고 있는데
홈에버는 홈플러스가 인수한거로 아는데요..아닌가요...홈플러슨 삼성아닌가싶은데...
홈플러스가 홈에버를 인수하기로 확정하였으며, 아직 인수하지는 않은것으로 알고 있읍니다. 지금 경영은 이랜드 그룹에서 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홈에버는 불법 주류유통과 카드깡 등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데 이어 이번엔 미국산 쇠고기를 호주산으로 속여 판매해 물의를 일으킨 것으로 올 들어서만 벌써 세번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