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SO2G33hdBYQ?si=sFusMIcwYq5wXcYE
바쁘셔서 3주만에 영상을 올리셨네요. 내용이 좀 깁니다 중요한 내용이 많이 담겨 있으니 읽어 보시고 조금이나마 도움되셨음 합니다.
1. 코로나 백신 접종자 100%에서 아밀로이드 미세 혈전이 관찰되었다는 연구 논문이 나왔다.
아밀로이드는 단백질이 변해서 덩어리가진 여러가지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성분이다.
이 연구 논문에서 아주 심각한 혈전은 아니고 크기가 작은 그런 혈전을 관찰했다.
연구진이 우리가 보통 코비드 증상이라고 말하는 그런 증상이 없지만 백신을 접종 받은 사람들과 롱 코비드 증상이 있고 백신을 접종 받은 사람들을 비교 연구한 것이다.
연구결과를 보면
대형 섬유소 용해 저항성 아밀로이드 밀세 혈전이 백신 접종을 계속 맞은 그룹에서 집중적으로 발견 되었다.
아밀로이드 성분이 있는 그게 미세 혈전을 일으켰는데 이게 우리 몸에서 분해되지 않고 계속 남아 있는 것이다.
이게 크기가 큰 섬유질 성분으로 발견이 되었다.
미세 혈전이 관찰된 접종자 그룹에서 실제로 항체 검사나 확진 검사를 통해서 코로나 감염이 확인된 사례는 단 한 건도 없었다.
그리고 스파이크 단백질 단독으로도 시험관 내에서 동일한 아밀로이드 미세혈전이 생성 되었다는 결과가 나왔다.
정리해서 말하자면 코로나에 감염되지 않고 백신접종으로 우리 몸에서 생성된 스파이크 단백질이 이 미세혈전을 생성 시켰다. 이렇게 볼 수 있다.
병리학적 소견 아밀로이드 미세혈전 이것은 현재 미국에서 시신 처리사 및 법의학 분석가들이 부검에서 발견한 크기가 굉장히 큰 백색을 뛴 섬유성 혈전과 굉장히 유사하다.
롱코비드-코로나에 감염되고 회복이 되지 않아서 생긴 여러가지 증상들 그런 롱 코비드는 코로나가 원인이 아니라 코로나 백신 접종 후에 지속되는 여러가지 부작용들이라고 볼 수 있다.
문제중에 심각한게 연구논문에서도 밝힌 아밀로이드 미세 혈전 그게 결국은 심각한 심장병, 중풍 이런 것들로 연결될 수 있다고 보는 것이다.
2. 생후 12개월까지 영유아를 대상으로 여러 종류의 백신을 많이 접종 시키는 국가에서 자폐증 발병이 높다는 연구 논문이다.
미국, 캐나다, 호주, 일본, 한국, 싱가포르 같은 이런 국가들은 한 살 이전에 15개 종류의 백신과 백신을 20번 정도 실시하면서 자폐증 유병률이 10만명도 약 1273명으로 굉장히 높게 나왔다.
반면에 노르웨이, 핀란드, 덴마크, 이탈리아, 영국 같은 국가들은 같은 시기에 8종류의 백신과 9회정도 접종을 실시하는데 자폐증 발생률이 인구 10만명당 약834명으로 현저히 낮았다.
분석을 해 보면 1살 이전에 백신 종류가 1% 증가할 때마다 자폐증 유병률이 0.47%씩 증가했다.
연구진은 백신 접종과 자폐증의 연관성을 분석했지만 만약에 자가면역, 알러지, 소아암, 신경질환, 발달장애등 여러가지 다른 종류의 질병까지 분석을 해 봐도 비슷한 결과가 나올것으로 오샘은 예상한다.
3. 코로나 백신 접종 받은 성인에서 발견된 아밀로이드 미세 혈전 그 문제가 영유아에서도 검출 되었다는 임상 사례.
이 연구 논문에서는 자궁안에 화이자 m-RNA백신에 노출된 3세 아동의 혈액에서도 이 물질이 확인 되었다.
해당 아동은 엄마가 임신 했을 때 화이자 백신을 2차 접종한 후에 일주일 후부터 생체 징후 없이 태어났다.
그래서 심폐 소생술을 받았고, 그 이후로 만성질환을 앓고 있다고 한다.
4. 자폐와 백신의 안전성과 관련된 CDC에서 밝힌 입장이 엄청납니다.
CDC 홈페이지에 가 보면 전에는 이렇게 명시해 놨었다. 여러 연구결과 백신 접종과 자폐스펙트럼 장애 발병과는 연관이 없다.
또 백신 성분들 하고 급증하는 자폐스펙트럼 장애와도 연관이 없다. 이렇게 명시해 놨었는데...
2주전쯤 문장을 바꾸었다. 어떻게 바꿨냐면
백신이 자폐를 유발하지 않는다는 주장은 증거 기반이라고 볼 수 없다.
여러 연구에서 영유아 백신이 자폐증을 유발할 가능성이 완전히 배제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백신이 자폐증을 유발하지 않는다는 주장들의 연구들을 쭉 보면 거기에는 과학적인 근거가 전혀 없고, 영유아 백신이 자폐증을 유발할 가능성이 완전히 없다. 이런 문구들이 연구논문에 없다는 것이다.
백신과 자폐성의 연관성을 보여주는 연구들은 보건당국에 의해서 무시 당해 왔다.
5. 미국에서 B형 간염 백신이 시작되기 전하고 접종이 시작된 후하고 만성 B형간염 건수를 비교한 그래프이다.
보시면 차이가 없는게 아니라 B형 간염 접종이 시작된 후에 오히려 만성 B형 간염 건수가 더 늘었다.
6. 코로나백신 접종과 자가면역질환 발생을 보여주는 역대급 연구 논문
연구진이 109개의 연구논문을 종합 분석한 결과
코로나백신 접종전에 자가면역질환을 앓던 환자에 그 질환이 접종 후에 더 심각해지거나 재발하는 경우가 59.6%
접종 전에 건강했던 사람이 접종 후에 새로운 자가면역질환에 걸린 경우는 24.8%
접종 전 자가면역질환을 앓던 환자가 접종 후에 또 다른 새로운 자가면역질환에 걸린 경우가 11%
자가면역질환 특징중 하나가 내가 어떤 특정 자가면역 질환을 앓고 있으면 다른 자가면역 질환이 생길 확률이 굉장히 높다.
109 연구논문에서 56%가 백신과 자가면역 질환의 인과성을 보여줬다.
자가면역 질환의 증가는 백신 종류나 백신 국가에 상관없이 동일하게 나타났다.
자가면역 질환의 연구 논문에서 보면 다발성 경화증, 루프스, 1차 당뇨, 류마티스 관절염, 그레이브시병(갑상선 항진증)
하시모토 갑상선염, 이런것들이 대표적인 자가면역 질환이고 이 연구논문에서 밝혔다.
7. m-RNA 방식으 독감 백신이 기존의 독감백신보다 효과가 높고 안전하다는 연구 논문이 나왔다.
m-RNA 방식이 코로나 백신뿐만 아니라 앞으로 모든 백신에 사용할 것이다. 라고 오샘이 전에 얘기함.
연구진이 m-RNA 백신을 맞은 9225명과 기존 백신을 맞은 9251명을 비교했다.
m-RNA 방식의 독감 백신을 맞은 그룹에서는 57명아 독감에 걸렸고, 기존 백신을 맞은 그룹에서는 87명이 독감에 걸렸다.
그래서 새로운 방식의 백신이 유병 효과가 높다. 이렇게 결론을 지었다.
57명대 87명은 30이나 차이가 나니까 확실히 효과가 나는거 아니야? 이렇게 우리가 착각할 수 있지만 문제는 몇명이 맞았는데 이렇게 걸렸냐???이걸 봐야 한다.
9225명에서 57명이 걸리고, 9251명에서 87명이 걸렸다.
이것은 차이가 없다고 봐야한다.
왜냐면 전체 실험 참가자 수를 고려하면은 독감 발병률이 각각 0.63%, 0.95%다.
30명이라는 숫자가 커 보이지만 전체 맞은 숫자를 고려하면 이건 예방 효과 차이가 거의 없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연구진이 두 접종 그룹을 접종 후 6개월간 모니터링을 했더니 심각한 부작용 차이가 없다고 결론 지었다.
접종 후 6개월은 너무나 짧은 기간이다. 부작용은 1년~5년후라도 아무도 알 수가 없다. 실험을 해 본적이 없기 때문에...
기존 독감 백신 플루존이라는 이 독감 백신이 안전하다는 가정하에 이거보다 새로 나온 독감 백신이 더 안전해 이렇게 결론을 지은 것이다.
기존 독감 백신이 관련된 연구 논문이 1995년에 발표가 되었다.
독감백신 임상 연구 자료에 따르면 접종자 424명을 대상으로 접종을 했고, 여기서는 부작용 모니터를 7일동안 했다. ㅎㅎㅎ
이렇게 해 놓고 기존 독감 백신은 안전한 거였어. 이렇게 안전한 기존 독감 백신보다 새로운 독감백신이 더 안전해...ㅎㅎㅎ
8. 2020년 추수감사절 코로나 시기에 이런 가이드 라인에 이렇게 나왔었다.
3가정이상 모이지 말것.
모임은 2시간을 넘지 않을 것
그리고 손님은 실외에 머무를 것.
노래 환호, 샤우팅(같이 노래 부르는 것) 다 금지.
9. 미국내 2024년, 2025년 독감시즌 작년 10월부터 올해 1월,2월 그때 독감백신을 맞은 클리블랜드 클리닉 의료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연구했다.
결론은 독감 백신을 맞은 사람들이 안 맞은 사람들보다 독감에 더 많이 걸렸다는 연구 논문.
연구진은 독감 백신이 예방 효과를 보이지 못 했고, 또 접종 그룹에서 감염이 더 높았다고 결론을 지었다.
10. 미 식약청 산하에 백신 정책 담당하는 부서가 있는데 그 부서에 비나헤 프라사드라는 박사가 있는데 이 분이 직원들한테 보낸 이메일에서 코로나 백신 접종으로 최소 10명의 아이들이 사망했다. 이런 내용을 이메일 보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11. FDA에서 백신 관련된 정책을 몇가지 바꾸겠다고 발표했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앞으로 제약사들이 백신 승인을 받기 위해서는 확실한 임상 실험 결과를 제출해야 된다고 통보했다.
눈에 띄는게 있어 소개하면
임산부를 대상으로 한 백신들은 제약사가 안전성과 효과를 확실하게 입증을 해야 앞으로 승인을 받을 수 있다. 이렇게 얘기했고
제약사가 백신의 효과를 입증할 때 접종 후 항체 방응이 충분하다는 결과 이게 아니라
실제 예방효과를 보여주는 결과를 제출해야 된다.
첫댓글 고맙습니다
<<8. 2020년 추수감사절 코로나 시기에 이런 가이드 라인에 이렇게 나왔었다.
3가정이상 모이지 말것.
모임은 2시간을 넘지 않을 것
그리고 손님은 실외에 머무를 것.
노래 환호, 샤우팅(같이 노래 부르는 것) 다 금지.>>
이거 지금 봐도 웃기네요~
자유민주사회공산국가 어느 곳이든 정치인들은 내심 공산주의 또는 독재를 꿈꾸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된 코로나-코백신 기간이었죠
마지막 때이니........ 수백년 전, 수천년 전의 제멋대로인 원시인같은 힘만 쎈 인간들이 다스리는 세상으로 자꾸만 회귀해 가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