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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화 첫날 “총리도 예외는 아냐”, 벌금 부과
태국에서는 최근 하루 감염자가 2000명을 넘는 등 코로나 감염 확산이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것으로 감염자가 가장 많이 확인되고 있는 수도 방콕에서는 외출시 마스크 착용을 의무로 하는 명령을 내리고, 위반자에게는 20,000바트 미만의 무거운 벌금을 부과할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마스크 의무 착용 첫날 쁘라윧 총리가 정부 회의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사진이 외부로 공개되면서 벌금이 부과되는 상황도 발생했다.
태국에서는 3월 하순부터 영국에서 최초로 확인된 변종 감염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으며, 4월 26일 하루 신규 코로나-10 감염자는 2048명에 달했다. 이것은 4월초 두 자릿수였던 것에 비해 수십배가 넘게 증가한 것이다.
이러한 확산으로 보건 당국은 감염 대책 강화에 나서, 방콕에서는 26일부터 14일 동안 마사지 업소나 공원, 물놀이 시설 등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에 대해 폐쇄 명령을 내렸다. 또한 밖에 나갈 경웅는 마스크 착용을 의무로 하고, 이것을 위반할 경우 최고 20,000바트의 무거문 벌금을 부과한다고 한다.
이러한 코로나 대책 강화 첫날인 26일 정부 회의에서 쁘라윧 총리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회의를 주제하는 사진이 SNS에 공개되면서 이것을 시민들 사이에서 "총리에게도 벌금을 부과해야 한다"는 등의 비판의 글이 이어졌다. 결국 총리에게 6,000바트의 벌금이 부과되었다.
태국 총리에게 6,000바트 벌금, 마스크 착용 의무화 첫날 위반
방콕 아까윈(พล.ต.อ.อัศวิน ขวัญเมือง) 도지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쁘라윧 총리에게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벌금 6,000바트를 부과했다고 발표했다.
4월 26일 오전 11시경 열린 백신 조달과 유통 관련 회의 중 총리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는데, 아싸윈 도지사 말에 따르면, “회의 후 총리는 나에게 이러한 행위(회의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것)가 위반에 해당하는지 확인해달라고 했고, 이것에 나는 이러한 행위가 방콕 공시를 어긴 것이 된다(หลังจากการประชุม นายกรัฐมนตรี ได้แจ้งมายังผม ผู้ว่าราชการกรุงเทพมหานครให้ตรวจสอบว่ากรณีดังกล่าวเป็นความผิดหรือไม่ ผมจึงได้แจ้งว่าการกระทำดังกล่าวเป็นการฝ่าฝืน ประกาศกรุงเทพมหานคร)”고 말했하고 한다. 결국 총리에게 벌금 6,000바트가 부과되었다.
코로나-19 감염이 계속되고 있는 태국 수도 방콕에서는 감염 확대를 억제를 위해 4월 26일부터 31개 시설에 대해 폐쇄 명령을 내렸다, 또한 공공장소에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로 하고, 이것을 위반시 최고 20,000바트의 벌금을 부과할 수 있다.
상무부 장관, "푸켓 오픈 계획에 변경없다"
정부는 침체된 관광 산업 재생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남부 최대 관광지 푸켓에서 7월 1일부터 외국인 관광객 받아들일 계획을 하고 있었는데, 쭈린(จุรินทร์ ลักษณวิศิษฏ์) 부총리 겸 상무부 장관은 코로나 감염 3차 유행으로 인한 감염자 증가가 계속되고 있지만, “외국인을 받아들이기 위해 푸켓 개방 계획은 진행 중인 것으로 안다(ส่วนแผนการเปิดจังหวัดภูเก็ต เพื่อรับนักท่องเที่ยวต่างชาติ ยังคงจะดำเนินการต่อไป)고 밝혔다.
쭈린 장관도 현재 코로나 확산이 푸켓 재개에 걸림돌이 될 수도 있는 것은 이해하고 있지만, “아직 취소나 변경은 없다. 그리고 푸켓은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백신 접종을 가속하고 있는 중이며, 예방 접종 목표인 100,000 회분 접종을 지행 중(ยังไม่มีการยกเลิก หรือเปลี่ยนแปลง และขณะนี้ภูเก็ต ก็อยู่ระหว่างการเร่งฉีดวัคซีน เพื่อรองรับการเปิดจังหวัดเพื่อรับนักท่องเที่ยว ซึ่งจังหวัดภูเก็ต สามารถเร่งฉีดวัคซีนได้ตามเป้า จำนวน 100,000 โดส มีความคืบหน้าไปมาก)”이라고 말했다.
태국 보건부가 코로나 감염 대책으로 ’타켓 럭다운‘ 제안
끼앗따품(นายแพทย์เกียรติภูมิ วงศ์รจิต) 보건 사무차관은 코로나 감염 재확대가 어느 때보다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건부가 대상을 특정하고 감염 대책을 강화하는 ’Target Lock down(ทาร์เก็ตล็อกดาวน์)‘ 방법을 제안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보건 당국자 회의에서 감염 위험이 높은 도와 시설 등을 새롭게 분류하고, 어디에서 감염이 확대되는지를 명확하게 확인하고, 감염 위험이 높은 곳을 대상으로 감염 대책 제한 조치를 강화하는 것 등을 제안하는 것이다.
이러한 제안은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 회의에서 검토될 예정이다.
방콕에서 마스크 의무화, 차내에 2명 이상일 경우 가족도 착용
코로나-19 감염 확대를 억제하기 위해 방콕에서는 4월 26일(월)부터 야외나 공공장소에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로 하고 있다. 이것을 위반할 경우 20,000바트 이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이러한 상황에 방콕 도청은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하는 조건을 공식 페이스북에 게시했다. 차내에서는 2명 이상 탑승했을 경우에도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한다.
자세하게는 “차내에 혼자 있을 경우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된다. 다른 사람이 차에 탑승했을 경우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탑승자가 가족일지라도 코로나를 통제하기 위해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หากนั่งอยู่คนเดียวบนรถ อนุโลมได้ว่าไม่ต้องใส่แมสก์ได้ กรณีอยู่บนรถ เมื่อมีคนอื่นอยู่บนรถด้วย ต้องใส่แมสก์ ต่อให้คนที่อยู่บนรถเป็นครอบครัวเดียวกัน ก็ต้องใส่เพื่อควบคุมโควิด)”고 한다.
다만, 2세 미만의 유아는 아직 마스크를 벗는 방법을 알지 못해 질식사할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다. 마스크 착용은 권장하지 않는다고 한다. 대신에 사람들이 많은 장소에는 아이를 데리고 가는 피하라고 요청했다.
태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179명, 사망자는 15명, 태국 국내 감염자는 2,174명
4월 27일 오전 11시 30분 태국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 발표에 따르면,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는 전날보다 증가한 2,179명이라고 한다. 이것으로 감염자는 총 59,687명이 되었다. 사망자는 15명 늘어 163명이 되었다.
149번째 사망자는 나콘싸완 거주 47세 태국인 남성으로 지병으로 고혈압을 앓고 있었다. 4월 19일 기침과 인후통 증상이 있었고, 24일 양성으로 확인되었다.
150번째 사망자는 나콘싸완 거주 65세 태국인 남성으로 지병으로 고혈압, 고지혈증, 만성신장염, 천식을 앓고 있었다. 4월 17일 발열과 기침 증세가 있었고, 20일 양성으로 확인되었다.
151번째 사망자는 펫차부리 거주 86세 태국인 여성으로 지병으로 당뇨병과 빈혈을 앓고 있었다. 4월 24일 발열과 기침, 숨 가쁨 증상이 있었고, 양성으로 확인된 후 사망했다.
152번째 사망자는 싸뭍쁘라깐도 거주 71세 태국인 남성으로 비만증을 지병으로 앓고 있었다. 4월 15일 발열 증상이 었었고, 24일 양성으로 확인되었다.
153번째 사망자는 방콕 거주하는 52세 태국인 여성으로 지병으로 고혈압과 당뇨병을 지병으로 앓고 있었다. 4월 17일 발열과 기침과 두통 증상이 있었고, 22일 양성으로 확인되었다.
154번째 사망자는 싸라부리 거주 24세 태국인 남성으로 지병으로 폐섬유증을 앓고 있었다. 4월 18일 발열과 기침 증상이 있었고, 25일 양성으로 확인되었다.
155번째 사망자는 차야품 거주 64세 태국인 태국인 남성으로 지병으로 간암을 앓고 있었다. 4월 17일 발열과 설사 증세가 있었고, 20일 양성으로 확인되었다.
156번째 사망자는 방콕 거주하는 88세 태국인 남성으로 지병으로 알츠하이머, 파킨슨병을 지병으로 앓고 있었다. 4월 19일 발열과 인후통 증상이 있었고, 21일 양성으로 확인되었다.
157번째 사망자는 방콕 거주하는 59세 태국인 남성으로 지병으로 심장질환과 고혈압을 앓고 있었다. 4월 17일 발열 증상이 있었고, 21일 양성으로 확인되었다.
158번째 사망자는 방콕 거주 67세 태국인 남성으로 지병으로 심장질환, 흡연자였다. 4월 23일 발열과 기침 증세가 있었고, 25일 양성이 확인되고 이후 사망했다.
159번째 사망자는 방콕 거주 67세 태국인 여성으로 유방암을 지병으로 앓고 있었다. 4월 9일 양성으로 확인되었고, 24일 사망했다.
160번째 사망자는 방콕 거주하는 46세 태국인 남성으로 지병으로 고혈압을 앓고 있었다. 4월 13일 발열과 숨 가쁨 중상이 있었고, 21일 양성으로 확인되었다.
161번째 사망자는 방콕 거주하는 37세 태국인 여성으로 지병으로 당뇨병과 빈혈을 앓고 있었다. 4월 20일 발열과 기침 증상이 있었고, 24일 양성으로 확인되었다.
162번째 사망자는 방콕 거주하는 65세 태국인 여으로 지병으로 심장질환, 당뇨병, 고혈압, 신장질환을 앓고 있었다. 4월 18일 숨 가쁨 증상이 있었고, 19일 양성으로 확인되었다.
163번째 사망자는 방콕 거주하는 59세 태국인 남성으로 지병으로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을 앓고 있었다. 4월 18일 숨 가쁨 증상이 있었고, 19일 양성으로 확인되었다.
새롭게 감염이 확인된 사람 중 5명은 해외에서 입국한 사람으로 시설에서 격리 중 감염이 확인되었다. 내역은 인도네시아에서 입국한 2명, 스웨덴에서 입국한 1명, 인도에서 입국한 1명, 아랍에미리트에서 입국한 1명이다.
또한 태국 국내에서는 2,174명의 감염자도 확인되었다. 이 중 25명은 집단 감염 지역 관련 감염자이고, 나머지 2,149명은 국내 시장 등 지역 사회 감염자이다.
지역별 감염자 수는 방콕 993명, 논타부리 149명, 싸뭍쁘라깐 93명, 빠툼타니 93명, 촌부리 80명, 쑤랏타니 62명, 싸뭍싸콘 61명, 치앙마이 60명, 나콘라차씨마 33명, 아유타야 30명, 펫차부리 29명, 나콘파톰 28명, 차야품 27명, 나콘씨타마랏 24명, 쏭크라 23명, 짠타부리 21명, 쁘라쭈업키리칸 21명, 라넝 20명, 그 밖에 지역은 20명 미만이다.
지금까지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감염자는 59,687명이며, 그중 33,551명이 완치되어 집에 돌아갔고, 25,973명이 치료 중이고, 163명이 사망했다.
국내 5개도에서 야간 외출 자제를 요청, 코로나 감염 확대로
태국 국내에서는 코로나-19 감염 확대가 계속되고 있다. 4월 27일에는 새롭게 하루 동안 2,179명의 양성자가 확인되었고 15명이 사망했다.
이러한 가운데 국내 6개도에서는 ’도민들에게 아래의 시간에 집 밖으로 나가지 않도록 협력을 요청했다(ขอความร่วมมือประชาชนงดออกนอกเคหสถาน ตามช่วงเวลา)‘
논타부리 : 오후 9시 ~ 오전 4시
빠툼타니 : 오후 9시 ~ 오전 4시
쑤랏타니 : 오후 10시 ~ 오전 4시
싸뭍쁘라깐 : 오후 9시 ~ 오전 4시
싸뭍싸콘 : 오후 11시 ~ 오전 4시
코로나 규제 상황에 파타야에서 생일 파티, 외국인 25명과 태국인 3명 체포
촌부리 파타야에서 생일 파티를 개최한 외국인 등이 28명이 코로나 방역법 위반 등의 혐으로 체포되었다.
경찰 방라뭉 경찰서는 4월 25일 오후 11시 50분 풀빌라 ’EXQUISITE POOL VILLAS PATTAYA‘를 급습하고 생일 파티를 개최하고 있던 28명(외국인 25명 태국인 3명)을 체포했다.
경찰은 코로나-19 규제 중임에도 불구하고, 풀빌라에서 파티를 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실내에 있던 필리핀인 13명, 러시아인 6명, 프랑스인 2명, 태국인 3명, 영국인 1명, 캐나다인 1명, 알바니아인 1명, 캄보디아 1명을 체포했다.
체포된 외국인은 개인적인 파티를 개최한 것이라 법률을 위배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이들 외국인들에게는 2년 이하의 징역이나 벌금형 등 엄격한 조치가 내려질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백신 접종 후 여성 사망, 보건부가 사인 규명을 약속
중부 싸뭍싸콘도에서 4월 23일 중국 시노백(Sinovac) 백신 2차 접종을 2일 전에 받은 23세 여성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것에 대해 보건부 담당자는 기자 회견을 열고, “백신과 관련된 것인지 아닌지 결론을 내릴 수 없다(ยังสรุปไม่ได้ว่าเกี่ยวข้องกับวัคซีนหรือไม่ รอผลชันสูตร)”는 입장을 나타내고, 정확한 것은 부검을 통해 사인 규명에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친족들의 말에 따르면, 사망한 여성은 21일에 2차 접종을 받았고, 22일에 몸 상태가 나빠지며 두통과 구토 증세가 있었던 것으로 빠툼타니 도내 병원에 입원했지만, 다음날인 23일 사망했다고 한다.
태국 보건부 질병 통제 및 응급 의료국 차웻싼(เฉวตสรร นามวาท) 국장은 “이전에는 예방 접종 후 사망한 사례가 2건이나 있었으나 부검 후 사망 원인이 백신 접종과 관련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리고 전 세계적으로 예방 접종으로 사망한 경우가 없었다. 예방 접종의 이점이 어떠한 부작용보다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ก่อนหน้านี้เคยเกิดกรณีผู้เสียชีวิตหลังฉีดวัคซีน 2 ราย แต่เมื่อมีผลชันสูตรออกมาแล้วยืนยันได้ว่าสาเหตุของเสียชีวิตไม่ได้มาจากการฉีดวัคซีน และทั่วโลกก็ยังไม่เคยพบการเสียชีวิตจากการฉีดวัคซีน จนต้องระงับฉีด ทั้งนี้ต้องบอกว่าประโยชน์จากการฉีดวัคซีนนั้นมีมากกว่าอาการไม่พึงประสงค์ที่เกิดขึ้น)”고 강조했다.
쁘라윧 총리, 3개월 내에 3000만명 접종을 목표
국민에게 백신 접종에 대해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린다"는 비판의 소리가 정부에 전해지고 있는 것으로 정부는 코로나에 관련된 권한을 일원화하여, 3개월 안에 약 3000만명 백신 접종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한다.
쁘라윧 총리 말에 따르면 “하루 300,000 회분이나 그 이상 백신 접종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올해 말이나 이전까지 5천만명 접종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격리에 대해서도 개선을 지시했다(เพื่อให้บรรลุเป้าหมายการฉีดให้ได้ 300,000 โดสต่อวัน หรือมากกว่า และเป้าหมายฉีดให้ประชาชน 50 ล้านคน ภายในสิ้นปีนี้หรือเร็วกว่า นอกจากนี้ ผมยังได้สั่งการให้มีการปรับปรุงการคัดกรอง)”고 한다.
또한 백신 배포의 효율화를 위해 민관 협력을 촉진하고, 국가 의료 시스템이 직면하고 있는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기동적인 백신 계획을 세울 방침이라고 한다.
구체적으로는 감염자가 치료를 받아야 하는 시설인 병원이 백신 접종자로 인해 혼잡이 발생하는 것을 막기 위해 회의 시설, 스포츠 센터, 호텔 등을 백신 접종 장소로 이용해 나갈 예정이라고 한다.
4월 16~25일 사이에 태국 국경 지대에서 마약 749킬로 압수
태국 군은 4월 16~25일 사이에 국경 지대에서 마약 아이스(ไอซ์) 749킬로와 야바(ยาบ้า) 407.5만정을 압수했다고 발쵸했다. 또한 불법 입국하려던 미얀마인 287명, 캄보디아인 41명, 중국인 5명, 태국인 81명도 체포했다고 한다.
마약에 관해서는 메콩강에서 라오스 국경인 태국 동북부 븡깐도와 인접도인 넝타이에서 대규모 적발이 잇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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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하루 감염자가 2000명을 넘는 ,,,,,,,,,,,,,,,ㅎ
백신 조달과 유통 관련 ...............ㄹㄹ
차안에서도 마스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