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포크라테스(Hippocrates : c. 460 – c. 370 BC)는 지금으로 부터 2480년 전에 그리스에서 태어난 그리스의 의사(Greek physician)이며 "서양의학의 아버지(Father of Western Medicine)"라고 불리는데 그당시 백성들에게 「walking is the best medicine.」이라고 말했다. 다시 말하면 “산보는 가장 좋은 약이다.” 는 뜻이다.
실제로 산보는 부작용이 없는 양약(良藥)이다. 산보만 꾸준히 지속하여도 수십종(數十種)의 병증(病症)을 예방해 줌과 동시에 개선(改善)해 준다. 예를들면 불면증과 대사증후군(代謝症候群)과 치매증과 우울증(憂鬱症)과 정서문란(情緒紊亂)과 골다공증과 변비(便秘)와 심혈관질병(心血管疾病)등등이다. 예를들면 불면증 환자들은 햇빛을 쪼여주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 일광(日光)은 라토닌(melatonin)과 로토닌(Serotonin)의 레벨을 조절(調節)해 주기 때문이다. 골다공증 환자들은 햇빛을 쪼여주며 걷는 것이 가장 적합하다. 왜냐하면 햇빛 아래에서 산보할 경우 체내의 칼슘을 온정상태(穩定狀態)로 유지해 주기 때문인데 세포(骨細胞)를 활성화(活性化)시켜 줌과 동시에 근육량(筋肉量)의 유실(流失)을 방지해 준다.
과학자들은 산보는 둔부골절(臀部骨折)에 걸릴 확률을 30% 강저시켜 준다고 발표했다. 산보는 체중(體重)을 경감시켜 주고 대사증후군(代謝症候群)을 예방해 준다. 매일 30분(分) 동안 쾌주(快走)할 경우 지방간(脂肪肝)이 치료된다. 최근(最近) 심정(心情)이 불안하고 우울한 사람들의 숫자가 점점 증가하고 있는데 산보는 초려감(焦慮感)과 우울한 심정을 자동해제(自動解除)해준다. 주의력(注意力)과 집중력(集中力)과 사고력(思考力)이 지둔(遲鈍)해질 경우 가장 빠르고 부작용(副作用)이 없는 해결방법(解決方法)은 밖에 나가서 산보하는 것이다.
30분(分) 이상(以上) 쾌주(快走)할 경우 도파민(dopamine)이 분비된다.
쾌주(快走)란? 시속(時速) 6km 로 걷는 것을 의미한다. 1854년에 헨리데이비드소로의 대표작 《월든(Walden) - 숲속의 생활(Life in the Woods )》은 숲속을 거닐며 생각한 것들을 정리한 대표적 수필집이다. 또 고대 그리스의 토론철학가(討論哲學家) 소크라테스(Socrates: 기원전 470년 경 – 기원전 399년)는 가두(街頭)에서 사람들 사이에 끼어 철학의 제 문제에 관한 토론으로 일관한 서양 철학의 위대한 인물로 평가되고 있다. 또 애플(Apple) 창시인(創始人) 스티브잡스(Steve Jobs)와 페이스북(Facebook) 창시인 Mark Zuckerberg 와 트위터(Twitter) 창시인 Jack Dorsey 등은 모두 산보하면서 회의(會議)를 진행(進行)한 산보(散步) 애호가(愛好家)들임과 동시에 「주로개회(走路開會: 걸으며 회의를 진행)」의 애호가들이다.
산보(散步)는 인지공능(認知功能) 손상(損傷)을 예방해 줌과 동시에 치매를 예방해 주고 주의력(注意力)과 집중력(集中力)의 문제(問題)를 개선(改善)시켜 준다. 혹자(或者)는 걸을경우 격발적(激發的)인 창의력(創意力)이 발생함과 동시에 미묘(美妙)한 감각(感覺)을 느낀다고 말한다.
지금 당장 운동화의 끈을 조여매고 공원에 가서 걸을 생각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