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진구 "윤 대통령의 1차 저녁식사, 사적 모임으로 추정" - 최영민 "윤 대통령, ‘청담동에서 노는 대통령’으로 소문 자자" - 윤 대통령 일행(6명) 1차 저녁 식사비용, 450만원(본래 900만원 짜리) - 청담동 고급 한정식집 〈가온〉, '김건희 여사 단골식당' 알려져 “딱 한 잔만 더 하자~!”
[굿모닝충청=서울 정문영 기자] 최근 북한 미사일 발사 다음날 윤석열 대통령의 ‘심야 만취’ 사실로 논란이 큰 가운데, 윤 대통령이 2차 술자리를 권유하는 말을 했다는 증언이 새롭게 나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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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민 감독은 또 다른 제보를 공개, “윤 대통령은 언제 왔는지 날짜를 특정하기 어려울 정도로 청담동 주변에 굉장히 자주 나타난다고 한다”며 “1주일 2~3번 청담동 로데오거리 주변에 나타나 ‘청담동에서 노는 대통령’으로 소문이 자자할 정도”라고 혀를 찼다.
그는 윤 대통령 일행의 1차 저녁 식사비에 대해 카톡 메시지로 받은 제보내용을 근거로, “6명이 밥값 포함해 450만원이 결재됐는데, 그나마 식당 사장이 절반 할인해준 가격”이라며 “따라서 정가는 무려 900만원이라고 보는 게 맞다”고 주장했다.
아 역겨워짐짜
와 근데 이거 진짜 심각하네 상상을 초월하게 일 하나도 안하고 권력사용해서 놀기만함 재난이 와도 대응하나못해볼거 뻔해서 너무 불안함
하...
아니 이거 설마 세금으로 먹음??
미친. 윤 누가 뽑았냐. 책임져라 저 세금들
미친ㅋㅋㅋㅋㅋㅋㅌㅋㅋ
제발 지금이라도.내려와..한달동안 많이해먹었잖아
이딴거나 해명해 2번남들아ㅡㅡ
눈 딱감고 뜨면 오년뒤면 좋겟다
존나 짜증나
하..
아...
;;가지가지
무슨 절반 할인을 해줘...?
신강 가서 쇼핑하더니 이젠 청담동에서 한끼에 900...?
이런건 네이버에 뉴스없나
ㅅㅂ 정숙여사님 옷값가지고 ㅈㄹ하더니.. 문프 팬 아니야? 문프가 얼마나 빛인지 비교해줄려고하는거같은데
지랄..
나도 술 좋아하지만 정신머리 똑바로 있으면 초반에 술은 자제할 거 같은디... 그 5년 아니 몇개월을 못참네....
뭔,,, 노는 얘기뿐이애
하
맨날 밥먹고 노는 얘기뿐이네
뭘쳐먹길래
존나 한심해서 토나올거갘다
언론봐라 다같이 돌아버렸네
진짜 미친놈인가?
하 진심..........
인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