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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회 차: |
377 |
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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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올리신 회원님 ★프로필★ |
1982 |
6 |
월 |
16 |
일 |
(실제생일) |
꿈 공유하시는, 해몽하시는, 꿈을 읽으시고 감사댓글 남기시는, 가족님 모두 대박 기원드립니다.
꿈에 저희 친척 할아버지(외할아버지의 동생)가 집에 선물을 사와요.
(누구네 집인지 모르겠음,외가인지 저희 집인지)
-친척할아버지 /외할아버지의동생 프로필 선물4. 16 선물받으면38
그래서 제가 쓸 때 없이 이런 거에 돈 쓰지 말고 돈 좀 모으라고 입 바른 소리를 하네요.
(실제 이 집에 빚이 좀 있어요) 그랬더니 친척 할아버지가 막 웃으시며
제 선물도 샀다고 하시네요.
-프로필 웃다10.34중 강약살펴보시고요. 선물4.16
그러면서 거기 있는 친척들한테 꾸러미를 나눠주는데 저는 2개예요.
(친척할아버지가 갑자기 외할아버지로 바뀜) -두분프로필 및 돌아가신분 기일참고
하나는 투명한 비닐에 커피 믹스를 2봉지를 샀는데 비닐을 금목걸이로 묶었어요. -비닐0끝수 금목걸이 28 7끝수
다른 하나는 옷 여러 벌이랑 책갈피도 있고,붓(여러 자루)도 보이고 그러네요.-옷13 7끝수 붓1.16
옆에 외할머니는 옷만 받으셨어요.제 옷을 하나씩 보면서 -외할머니19 또는 프로필및기일 참고
'할아버지가 내껀 더 신경썼구나' 생각해요.
제가 애인 집에 가요.집에 애인 부모님이 계신데 집이 넓은데 엄청 휑하고 아무 것도 없네요.-애인15.25 부모님31
집이 넓은데 엄청 휑하고 .... =단번대 10번대중 강약살펴보시고요 .
애인 방에 들어가니 침대도 아니고...이불 잔뜩 쌓아놓고 그걸 침대라고 쓰는데
온 방이 다 먼지예요.집 전체가...먼지가 하얗게 쌓이고 머리카락도 막 있네요.
-이불16.17 중 침대 18 38 먼지21 머리카락1 -11-26 7끝수
애인한테 청소 좀 해야 겠다고 방 안에 있는 것 좀 내놓으라고 하니 대답만 하고
딴짓을 해요.그러다 애인한테 먼지가 잔뜩 묻어서 털어줍니다. -애인15.25 방안 10.13 먼지21
애인이 이불로 만든 침대에 눕는데 일으켜서 내 보내고 침대를 빗자루로 쓰는데
먼지가 안 떨어져요.-빗자루 2 9 나 2끝 9끝수 또는 2세로 강약살펴보시고요 .
제가 전화를 받아요. 전화기가 크고 신기하게 생겼어요.- 전화기23.42
제가 받으니 상대가 '00이가 안 왔어요'라고 하는데 제가 전화를 끊어요.
00이는 저희 외삼촌인데 술을 좋아하시는데 몸이 안 좋아 병원에 계세요.
-외삼촌.3 17 24중.. 술24 4끝 프로필
꿈 3개를 한번에 꿨는데 전화 받은게 청소하기 전인지,후인지 좀 헷갈리네요.
꿈은 장면이 바뀌었을 뿐 이어서 꿨어요.중간에 깨지 않고...
근데 외할아버지나 외삼촌 두 분 다 지금 아프신데 안 좋은 꿈은 아니겠지요?
깼을 때는 로또꿈 같다고 느끼면 일어났습니다. 기분도 괜찮았구요.
첫댓글 돌아가신 분은 없구요.제가 외가 프로필은 모르겠네요.나중에 엄마한테 연락해서 한번 물어보고 다시 올릴께요~풀이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