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시 가르시아는 다시 한번 바르셀로나와 연결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단은 그를 좋아하고 구단이 찾는 중인 프로필에 부합할 것이라고 가정하지만 MD가 자문한 몇몇 소식통들은 어떠한 협상도 진행 중이지 않다고 부인한다. 소식통들은 현재로서는 여전히 정해진 목표가 없다고 주장한다. 구단은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고 싶어하며 구단이 사용할 수 있는 'FFP'의 정확한 여유가 알려질 때까지 최종 명단은 확정되지 않을 것이다. 게다가, 데쿠 스포츠 디렉터는 여전히 브라질에 있고 그가 돌아올 때, 미래의 전망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할 것이다. 알레시를 오래 전부터 좋아했지만 그만 있는 것은 아니다. 현재로서는 구단의 재정 상태로는, 비토르 호키 외에 두 번째 영입을 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할 것이다. 두 번째로, 현재까지, 구단은 시즌이 끝날 때까지 임대 영입을 하고 싶어했다.
이러한 이유로, 바르샤는 또 다른 겨울 영입을 맞이하기 위해 좋은 돈을 벌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지 않고 여전히 지불하지도 않은 리베로 레버의 대안을 찾기 위해 노력 중이다. 사실, 주안 라포르타 회장은 이를 작업하기 위해 최근 몇 주 동안 두바이에 있었다.
반면, 지로나는 차분하다. 지로나는 알레시에 대한 바르샤로부터 어떠한 관심의 증거도 없고 바이아웃 조항을 언급한다. 지난 몇 시간 동안 나타난 다양한 정보들은 €20m를 시작가로 이야기했지만 MD 정보에 따르면, 그 수치는 상당히 낮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르샤에서는 이를 매우 복잡하게 생각한다.
델피 겔리 회장은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놀라움을 원하지 않는다. 지로나는 리그와 유럽 축구의 센세이션이라는 점을 알고 있지만 그의 생각은 선수단 전체를 시즌이 끝날 때까지 지키는 것이다. 그는 Tot Gira와의 인터뷰에서 "무엇보다 현재 우리가 보유한 모든 선수들과 함께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것이 다를 것이라는 징후는 없다. 이적시장에서 많은 것들이 이야기될 수 있지만 우리는 어떤 선수도 떠나보내고 싶지 않다"고 그는 덧붙였다. 그는 스스로 알레시라는 이름을 생각해냈다. "결국 한 선수를 떠나게 할 수 있는 조항은 단 하나다. 그가 아무리 말을 했든 지금 말을 하든 알레시는 시즌과 우리의 프로젝트에 전적으로 관여하고 있다. 그는 행복하고 다시는 아무 것도 없다면 계속할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겔리 회장은 또한 자신이 바르샤의 관심을 모르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바르샤가 그를 원하는 것이 사실인지 모르겠다. 그는 우리 선수이고 지금 그가 말하는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구단이 경제적 문제로 인한 알레시 영입의 어려움을 알고 있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구단은 그를 영입하고 싶다는 점을 숨기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