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 되면 통제불능 수준이다. 윤석열 대통령 부인인 김건희 여사의 옷차림과 액세서리에 대한 보도가 두 달째 이어지고 있다.
패턴도 비슷하다. 언론이나 팬카페를 통해 김 여사의 사진이 공개되면 너도나도 '영부인 동정 기사'를 쓴다. 그 다음에는 김 여사가 입은 옷, 액세서리 등의 브랜드와 가격 등을 소개하면서, 김 여사 덕분에 그것들이 '완판(완전 판매)' 되었다고 알린다. 이렇듯 최근 일부 언론들은 연예인이나 소위 '셀럽(셀러브리티)'으로 불리는 유명인에 대한 가십 기사를 쓰듯 김 여사 소식을 전한다.
첫댓글 진짜 다들 뭐하는건지
아니 근데 내가 패션을 모르는건지 다 구려...진심..
와... 구리다
영부인 느낌이 1도 없네 ㅋ
기자들 진짜 머하노,,
샐럽이넼ㅋㅋㅋㅋㅋㅋㅋㅋ조만간 효소 협찬광고도 받을 듯;;;;
근데 진짜 다 떠나서ㅋㅋㅋㅋ 진짜 스탈이 구려서.. 좀 옛스럽다고 해야하나 따라하고싶은맘은 1도 안들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부인 아니고 그냥 셀럽 같다구요,,,,,ㅎ
그럼 그냥 셀럽만 하셔~~~~
솔직히 셀럽이란말도 과분
아나 근데 진짜 별로야 신발 개촌스러...
졸라 웃겨 ㅋㅋㅋ 전에는 뭐 사치네 영부인이 비싼 거 입네 이 지랄하더니 이제는 완판녀 ㅋㅋㅋㅋㅋㅋ 너무 보이죠?
소쌍이나 살듯
진짜 스타일 너무 올드함 따라하고싶은느낌 1도없던데
지랄 관심도없거든 ㅋㅋㅋ?
..완판...?어우...
별로... ㅎ 일단 저는 안사요..ㅡㅎ
소쌍짭뺌니가 사려나? 정숙여사님 후려치고 느그거니 올려치고 언론에선 완판언플까지 해주네ㅋㅋ2찍들 대단~
말을 아끼겠어....
셀럽...ㅋ 역시 연옌 놀이 하고 싶은거네
ㅅㅂ 쏘썅들이나 사지 누가 사 썅
저걸 도대체 왜 따라 사 ㅜ
아 거니템 외워놔야겠다 보면 거르게
명신씨 기쁘겠네~~
명신이 구려요...안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