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부터 꾸준히 신어오던 르브론 씨리즈.
13씨리즈 컬러 중에 호러플릭(?)이던가 할로윈때 나온게 진짜 이뻐 보였는데 이미 품절이였고
토요일 낮에 이태원 갔다가 남아있는 컬러중에 제일 무난하고 할인까지 들어간 블랙검으로 샀네요.
덩달아서 오늘 발매했던 5로우 파레와 재입고 된 1로우 시카고도..
4얼터도 구매하고 싶은데 이건 암만 찾아도 안보이네요ㅠ 리셀로 구매를 해야하는지...
요기서부터는 나이키 타운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2윙잇도 이쁘던데 신어보니 부츠 신은 느낌적인 느낌이라서 패스
아침부터 농구 모임 있으니 13에 대한 기대감때문에 잠이 안오네요
첫댓글 꺄오...저도 똑같이 이태원에서 13 블랙검 신어봤습니다 저는 속이 너무좁고 낮아서 좀 별로더군요 기능성으론 최고인거 같습니다 나중에 13 엘리트 나오면 사볼까 생각중입니다
그리고 세족을 동시에 지르시다니 ㄷㄷㄷ
발등이 낮아서 압박이 장난 아니네요. 플레이 해본 결과 르브론 씨리즈는 매번 진화하는게 딱 느껴지는거 같습니다 ㅎ
부자당
동시에 3 족이라니.. 부럽네요. 그런데 이럴땐 발이 더 있으면 좋겠다..하는 생각도 들고..예전에 저도 조던은 아니지만 세일등등으로 신발을 애들것까지 한번에 5켤레 샀는데 와이프가 전생에 지네 였냐고 농담하더라구요.
제겐 없는 와이파이님이 있으시네요 부럽...
조던 몇인지는 모르겠다만 밑에서 두번째신발!
개인적으로 조던 시리즈중에서 젤 못생긴 신발이라고 생각합니다
브롱이블랙 카리스마 쩌네요
2 윙잇 모델입니다. 저건 뒷테가 이뻐요~ 앞모습은 진짜 별로지만 ㅠ
젤 못생긴건 15탄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