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도 잘 알려진 일본 소설, 우동 한 그릇이 있죠.
보통 이 소설은 감동적인 작품으로 알려져 있지만...
그러나 이 소설을 쓴 작가한테 매우 놀라운 비밀이 있었으니
바로 우동 한 그릇의 작가인 구리 료헤이가 악질적인 사기꾼이었다는 사실입니다.
이 사실이 폭로되면서 정작 일본에서는 우동 한 그릇 열풍이 5개월 만에 사그라들었지만,
어찌된 일인지 한국에서는 구리 료헤이가 사기를 저지르고 교도소에 갇혔다는 사실이
일절 알려지지 않았죠.
저도 우연히 검색을 하다가 알게 된 사실이어서 무척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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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mu.wiki/w/%EA%B5%AC%EB%A6%AC%20%EB%A3%8C%ED%97%A4%EC%9D%B4
구리 료헤이栗 良平(くり りょうへい)1954
일본의 소설가이다. 구리 료헤이는 필명으로, 본명은 이토 미츠구(伊藤貢). 한국에서는 《우동 한 그릇》의 작가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평소 홋카이도대학 의학부 출신이라고 자칭하고 다녔다가 학력위조가 드러나면서 인생줄이 꼬이기 시작한데다가 이후에도 정신을 못 차리고 간통, 사기를 골고루 벌이면서 완전히 묻혀졌다. 시가 현의 한 소바집에 세들어 살면서 소아과 의사를 자칭하며 주민들로부터 약값 등의 명목으로 돈을 받아내는가 하면, 자신이 세들어 살던 소바집 주인에게 렌터카 비용 명목으로 10만 엔을 빌려가 그대로 자취를 감추는 등의 소액 사기행각을 저질렀다.[2] 뿐만 아니라 텐트에서 먹고 자는 노숙자 생활을 하면서도 다른 사람의 아내와 간통하다가 물의를 빚기도 했고, 자기 작품을 영화화한다며 여러가지 사기를 저질렀다. 또한 종교 문제에도 개입하여 쇼호지(正法寺)라는 절 주지의 차녀와 사귀며 이 절의 소속 종단을 바꾸어 자신이 가로채려고 시도했으나 쇼호지의 소속 종단인 진언종 다이고파에서 이를 인정하지 않아 소송전으로 비화했고, 최고재판소(한국의 대법원에 해당)까지 가서 패소했다.
이렇다보니 '옛 애인이 밝히는 우동 한 그릇 구리 료헤이의 거짓 인생'이라는 고발 르포까지 나왔을 지경. 다만 한국에서는 이런 뒷사정이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에, 시사만화가 주완수가 그리고 쓴 '내 일본인 마누라 켄짱'을 보면 아내인 켄짱(별명)의 말을 듣고 나서야[3] 자신도 이 작가가 사기죄로 재판을 받고 구속된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다만 이 책자에선 책이 발행된 2003년 당시에는 복역중으로 2014년에나 석방된다고 언급되었다.
또한 대표작인 《우동 한 그릇》도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라고 주장하는 것 치고는 이야기의 흐름이 지나치게 그럴 듯하다는 점이나, 작중의 시대 배경인 1970년대의 생활상을 고려해도 곳곳에 앞뒤가 맞지 않는 묘사들[4]이 너무 많다는 등의 지적이 나오면서 실화 기반이 아닌 100% 순수 창작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정작 그에 대해 알아보려고 해도 그보다 《우동 한 그릇》에 관한 자료가 더 많다. 또한 한국어 위키백과에는 작가의 이력에 대한 정보만 간략하게 나와 있을 뿐 그가 저지른 학력위조와 사기 등의 범죄행위에 대해서는 언급되지 않았는데, 2011년 말경 한 편집자가 수감 사실 및 사기에 대한 걸 간략하게 서술해 놓았다.[5] 또한 일본 구글 검색창에 구리 료헤이의 이름을 입력하면 자동완성 검색어로 '구리 료헤이 사기', '구리 료헤이 체포' 등이 딸려나오는 실정.
첫댓글 좋은 미담이라며 읽었던 책인데 픽션이라해도 내용은 좋은데 작가의 행태가 너무 실망스럽군요. 하긴 소설이라는게 꾸미는거라서...
시시하게 옆동네 한 개인의 사기를
어느 나라와 비교할 처지라도 되는가
사기공화국으로 널리 알려진 그 어디나라의 국민인것이 한땐 참~~아휴
http://cafe.daum.net/historywar/OHc7/129
http://cafe.daum.net/historywar/OHc7/334
https://blog.naver.com/nicklim/50168448014
일본도 사기 범죄 꽤나 많습니다만?
@아즈라 클릭을 해도 뜨지않아 귀찮은점도 있고해서
안봐서 일단 미안합니다
제가 말씀 드리고자 하는 바는
인구수 대비 여기와 비교할바 못된다는 표현이
약간 거슬리게 묘사된거 같습니다
글쎄요 직접 살아본 지인들 말과는 많이 대비되긴 합니다
만약에 한국에서 100만부나 팔린 베스트셀러를 쓴 작가가 잇따른 사기죄를 저질러 교도소에 갇혔다면, 그 작가나 책에 대해서 사람들이 가만히 있었을까요? 아마 목이 아프도록 성토를 하고 비난을 했을 겁니다.
글쎄요 법이 알아서 할일을
남 일에 배놔라 감놔라 목아프게 성토할 필요가 있을까요
우선 남일에 관심도 적지만 그럴시간이 있다면
제 자신에 투자하고 싶은 일인입니다
같이해서 좋은 희망적인 일이라면 여유를 두고 생각해 보겠지만
어떠한 타인의 인생일지라도 그 당사자의 배경 환경을 살아보지 않은이상
그 대상을 저울질해대며 목청높여 부르짖고 싶진않습니다
물론 부정하는 마음이야 갖고 있을지라도 말입니다
우선 사실과 진실은 다를경우도 있거니와
무엇보다도 부정적인 사람일에 대해
성토하고 나설만큼 엮이고싶지 않을뿐더러
그 대상에 그만한 정도 갖고있지 않기때문이기도 한다는것이죠
@그친구의 지인 물론 악의작인 일에 비난하고 성토하는 분들에 대해서도
특별히 다른 감정은 없습니다
그분들도 나름대로 자신들의 지향하는 뜻이 있을것이고
관심같는 분야라든가
사회적 인간관계의 거미줄속에 관여한 연장선상에서
추구하는 이상에 뭐라할 건덕지는 더더구나 없어야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