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Clare
1.작가,아티스트 :
작곡 - 장덕산
예술감독 - 김동수
음악감독 - 김주형
소프라노 - 정주희
2.작품,공연명 : 아버지 도산안창호
3.출시일,공연일 및 장소 :
공연일시 - 2011. 11. 03 ~ 2011. 11. 04
공연장소 -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
4.가격 : VIP석 250,000
5.감상평(5줄이상) :
우연찮게 보게 된 오페라야...
(그날 여의도에서 시위하고 재빨리 보러갔다는..ㅠㅠ)
1인오페라라고 무대위에서 배우 한명이 모든 연기를 다 하는것...
제목에서 보면 알다싶이 도산 안창호의 딸인 안수산의 시점으로 작품이 나옴..
시작은 딸이 아버지와 찍은 마지막 사진을 보면서 아버지와의 추억을 생각하고, 회상함..
1인오페라이기 때문에 무대위에서 배우 한명이 도산안창호, 도산안창호의 딸인 안수산, 부인인 이혜련여사의 3역을 함..
내용을 알다싶이 안창호의 일대기와 그의 독립운동에 대한 내용, 애국가에 대한 내용등이 주를 이루고 있어..
오페라이긴 하지만 한국어로 되어 있고 노래가사가 자막으로 나오기도 하고 뒤에 배경이 있어서
그 스크린(?)에서 그 당시 화면이 비추기도 함..
또한 중간중간 당시의 장면이 자막도 같이 나오기도 해서 알아보기 쉽기도 하고..
오페라라서 딱딱한 느낌이 있을줄 알았겠지만.. 그렇게 자막도 나오고 해설도 같이 나오고 사진이나 영상도 같이 나오고 하니까 어린애들이 보기도 딱 좋은거 같아...
그렇게 딱딱하지 않고 괜찮은 공연임... 우리나라 역사에 대해서도 좀 더 알게 되었고
나라를 위하는 마음이 얼마나 위대한지 알게 된 공연이었음....
덧붙혀서 역시 이승만 씹새끼부터 청산을 했어야 우리나라가 지금 이 모양 이꼴이 안되었을거라는 생각이 듬...
불과 백년도 안된때의 사람들은 저렇게 우리나라를 위하고 있는데....
지금 윗대가리들은 나라 팔아먹기에 여념이 없으니.... 좀 슬프기도 하고 짜증났음..
<어차피 끝난 공연이라 스포라고 할것도 없고 내용자체가 우리나라 역사고 위인일대기라 스포라고 할것도 없지만 이게 스포라서 못보는 여시들은 잠시 뒤로가기해도 좋음..
줄거리 내용은 다음에서 퍼옴>
도산의 딸 안수산은 아버지와 마지막으로 찍은 사진을 보며아버지를 그리워하며 회상한다.
청년기의 도산은 청일전쟁과 명성왕후시해사건을 겪으면서우리나라가 자주독립과 민주근대국가를 이루기 위해서는 힘을길러야 되겠다고 생각하고 자신의 일생을 나라와 민족을 위해바치기로 결심한다.
기독교인이 된 도산은 교육학공부를 위해 미국으로 유학을 떠난다.
미국에서의 어려운 생활중에서 한인회를 결성하고 계몽운동에 힘쓰던 도산은 을사조약이 체결되자 귀국, 비밀결사 신민회를 조직하고 평양 대성학교를 세우는 등 다방면의 활약을 하던중 이토가 안중근의 총에 처단되자 체포당한다.
이토의 뒤를 이은 새 총독도 도산을 내각의 총수로 세우겠다고 회유하나 단호히 뿌리치고 중국을 통해 망명길에 오른다. 미국에 온 도산은 젊은 청년들의 애국심을 고취하고 독립을 위한 준비로 흥사단을 설립하고 대한인국민회를 통한 구국을 위한 체계와 조직에 뛰어든다.
1919년 3월 1일 만세운동이 일어나자 도산은 상해임시정부에 합류하여 본격적인 국가설립에 몰두하나 이념과 정책의 차이로 분열되는 모습만 보게되어 안타까워하고 통합을 위하여 부단히 노력한다.
만주 독립군기지와 무관학교 한인촌 등, 순회하며 연설한다.
자금의 어려움으로 모금을 위해 도미, 돌아온 상해임시정부와 만주 독립군의 형편은 더욱 비참해져 있었다. 끝까지 굴하지 않고 독립운동 세력들의 통합을 위해 노력하던 도산은 윤봉길의사의 폭탄투척사건으로 또다시 연행되어 귀국, 형무소에 수감된다.
도산을 그리워하는 부인 이혜련과 가족들의 그리움과 안타까움은 이루 말할수 없었다.
병약해진 도산은 반강제로 송태산장에 은거하게 되고 뒤에서 흥사단의 전신인 동우회의 활동을 조정하던 중 동우회사건으로 또다시 투옥, 많은 고문을 당한다. 생명이 위태로워진 도산을 일경은 병원에 입원시킨다. 위기의 전화를 받고 이혜련은 이별의 노래를 부르고 이어 도산은 서거한다.
2차대전이 발발하자, 도산의 두 아들과 수산은 입대하여 태평양전쟁을 승리로 이끄는데 큰 공헌을 하고 딸 수산은 어릴적 헤어진 아버지를 그리며 아버지로부터 이어받은 나라사랑과 정신을 꿋꿋이 지키겠다고 노래한다.
6.관련이미지,영상

첫댓글 요즘 학교에서 오페랑 강의들어서 제목보고 들어왔다ㅎㅎㅎ 줄거리 보니까 나도 보고싶어지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