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월남전과 우러전 차이

[시리메테우스(부산)]

우리도 월남참전했고
북한도 우러전에 참전하니
양 전쟁을 비교한다면

월남전은
산악을 끼고 싸운
비정규전 상황이라서
참전기간 참전병력 숫자에비해서
참전용사들 인명피해가 적었습니다만

지금 우러전은
정규전입니다
국가운명을 걸고
대량살상목적으로한
전투양상이지요
그리고 지형상 벌판이나 평야입니다
이런상황으로 본다면
북한군의 피해가 막심할듯합니다
이문제로 김정은 운명도
영향있을듯 합니다

[시리메테우스(부산)]

월남전때 한국군은
미군한테 작전권 양보안했지요
그래서 인명피해가 적었습니다

지금 북한군 작전권을
러샤가 가진다면
보나마나 최악전투지역으로
배치할거라 봄니다

[코난.카페장(경기)]

그럴수도 있고 정예북한군이 대량으로 참가하면 순식간에 전세가 기울어 러시아 승리되면 또 영웅이 될수도있죠

[시리메테우스(부산)]

나토가
본격 개입하게 만듭니다

[보슬비(경북)]

공통점은 몬사는 나라들이 돈벌러 전장에 뛰어든거죠.

미국이 한국군 필요없다는걸 간청해서 월남전 참전했죠-

[지금이순간 (서울)]

적은수가 사망부상합쳐서 15,000명임.

반대로 볼수도 있슴 산악/밀림 이런데보다 평야지역이 더 좋을수있음

평야지역은 게릴라전을 할수없음 전쟁의 방식이 달라짐

용병회사 바그너처럼 가면 어마어마한 돈 벌수있슴

[시리메테우스(부산)]

월남전때 북베트남은
전면적인 정규전을
할수있는 국력이없었습니다
산악과 정글을 끼는
비정규전이었죠
한국전쟁처럼
고지전 했다면
진짜 희생어마했을겁니다

[하늘이(서울)]

우 러 전 현장 바디캠영상을보니.

허허벌판에 풀도 다죽고 나무도 다 타서 뼈대만 서있는 곳...
그곳에 참호를 길게 길게 고랑으로 파서
그 참호속을 뛰어다니며 참호를 통해서 오는 상대방을 쏘며 싸우더군요.
수류탄을 코너 돌때마다 던져대면서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