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 'ㅁ'/ (비스게 하이라는 뜻)
오늘의 이굴비씨 도시락.
먼저 주말에 만들어 놓은 곰국. 우족이랑 잡뼈 함께 푹 고아서 만들었어요.
파 쫑쫑 썰어서 준비해주고, 소금도 조금 챙겨주고요.
밥은 그래도 흰밥이 가장 맛있음.
고추장 베이스로다가 제육볶음.
함께 먹을 반찬으로는 콩나물무침과 무생채무침.
간식으로는 떠먹는 젤리.(본인이 좋아함)
모두 즐거운 점심식사 시간 되셔요 :)
그럼 20000
첫댓글 요리왕은 비룡이 아니라 쭈꾸미양님께서 되실거예요.넘 맛있겠어요.
비룡되면은 곰국 먹었을 때 입안에 외양간이 셍겨야함!
그럼요. 다 된 곰국과 제육볶음에 잡곡밥 뿌린다는 옛말도 있잖아요.
전 개인적으로 현미밥을 좋아하는데 도시락으로는 별로더라고요. 바로한게 아니라서 그런지요-
역시~요리왕은 김천박님^^
맞아요. 맞는데요. 열은 받넹.
@쭈꾸미양 (´▽`) 요리여왕하세요. 쭈구미양님은요
@둠키 아니요. 저는 대왕으로 부탁드립니다.
자 이제 이굴비님 변론하세요
살려면 잘하는게 좋을텐데.
우왕~도시락이 실하네용!쁘티첼은 저도 사랑합니다^^
쁘띠첼.. 한국 마트 가서 한번 사 먹어봐야겠어요. 궁금하네요
@둠키 그곳은 쁘티첼도 없나요? 안되겠네요 단풍국! 메이플이 있으면 뭐하나 쁘티첼도 없는데!
@풀코트프레스 ㅎㅎ 일단 가보겠습니다. 아직 몰라요!! 시간 좀 주세요 ^^
진짜 복숭아가 들어있어서 정말 맛있어요 > <
와 대단하십니다...
갑자기 귀찮아지면 안해버림. "나는 좀 더 자겠다." 하고 자버림. ㅋㅋㅋ 어디까지나 관종인 저의 만족! ㅋㅋㅋ
겨울에 저 도시락이면 반팔로도 출퇴근 가능할것 같아요. 대단하세요
죽어요....지금 여기서 그러면 땡땡 얼어 죽어요.......아악-
분명히 사진상으로는 깨가 그렇게 많지 않았는데? 깨향기가 여기까지 느껴지는건 뭘까요? ㅋㅋㅋ 감기 조심하세요.
오. 되게 신박한 댓글이네용. 케케케케- 기분이 좋네용.
아내한테 이걸 보여줘야 하나..
욕먹을 각
제육볶음 때깔 곱다~ 엄청 맛있어 보여요
역시 점심은 사먹는 것도 도시락도 제육볶음이예요.
제육볶음 맛있겠네요. 근데 생각보다 무서운 분이시네요 콩나물과 무생채를 칸막이 없이 싸움을 붙이시다니!!
괜춘. 어차피 저는 비빔밥을 좋아함. 보기 좋게 사진만 찍고 나면 알게 뭐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 생기면 남편분도 저처럼 편의점 도시락 질리도록 드실겁니다 ㅋㅋ
그래서 요즘 고민이라니깐요 ㅠ_ㅠ!!!
삭제된 댓글 입니다.
네네, 보리는 집 강아지라서요. 추위를 많이 타거든요.
첫댓글 요리왕은 비룡이 아니라 쭈꾸미양님께서 되실거예요.
넘 맛있겠어요.
비룡되면은 곰국 먹었을 때 입안에 외양간이 셍겨야함!
그럼요. 다 된 곰국과 제육볶음에 잡곡밥 뿌린다는 옛말도 있잖아요.
전 개인적으로 현미밥을 좋아하는데 도시락으로는 별로더라고요. 바로한게 아니라서 그런지요-
역시~
요리왕은 김천박님^^
맞아요. 맞는데요.
열은 받넹.
@쭈꾸미양 (´▽`) 요리여왕하세요. 쭈구미양님은요
@둠키 아니요. 저는 대왕으로 부탁드립니다.
자 이제 이굴비님 변론하세요
살려면 잘하는게 좋을텐데.
우왕~도시락이 실하네용!
쁘티첼은 저도 사랑합니다^^
쁘띠첼.. 한국 마트 가서 한번 사 먹어봐야겠어요. 궁금하네요
@둠키 그곳은 쁘티첼도 없나요?
안되겠네요 단풍국! 메이플이 있으면 뭐하나 쁘티첼도 없는데!
@풀코트프레스 ㅎㅎ 일단 가보겠습니다. 아직 몰라요!! 시간 좀 주세요 ^^
진짜 복숭아가 들어있어서 정말 맛있어요 > <
와 대단하십니다...
갑자기 귀찮아지면 안해버림. "나는 좀 더 자겠다." 하고 자버림. ㅋㅋㅋ 어디까지나 관종인 저의 만족! ㅋㅋㅋ
겨울에 저 도시락이면 반팔로도 출퇴근 가능할것 같아요.
대단하세요
죽어요....지금 여기서 그러면 땡땡 얼어 죽어요.......아악-
분명히 사진상으로는 깨가 그렇게 많지 않았는데? 깨향기가 여기까지 느껴지는건 뭘까요? ㅋㅋㅋ 감기 조심하세요.
오. 되게 신박한 댓글이네용. 케케케케- 기분이 좋네용.
아내한테 이걸 보여줘야 하나..
욕먹을 각
제육볶음 때깔 곱다~ 엄청 맛있어 보여요
역시 점심은 사먹는 것도 도시락도 제육볶음이예요.
제육볶음 맛있겠네요. 근데 생각보다 무서운 분이시네요 콩나물과 무생채를 칸막이 없이 싸움을 붙이시다니!!
괜춘. 어차피 저는 비빔밥을 좋아함. 보기 좋게 사진만 찍고 나면 알게 뭐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 생기면 남편분도 저처럼 편의점 도시락 질리도록 드실겁니다 ㅋㅋ
그래서 요즘 고민이라니깐요 ㅠ_ㅠ!!!
삭제된 댓글 입니다.
네네, 보리는 집 강아지라서요. 추위를 많이 타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