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theqoo.net/2471768876
이 거!!
레딧과 트위터에서 엄청난 화제였는데,
그 밑으로 일부 댓글들 번역 (좀 의역있음)
스웨덴인으로써 말하는건데, 이건 문화적인게 아냐.
그냥 손님이 갑자기 나타났을때 모두에게 음식이 충분치 않아서라구.
우린 음식을 우리가 먹을만큼만 만들어놔.
음식이 많으면 손님도 가족이랑 같이 먹을수 있어
(적어도 내경험에 따르면ㅇㅇ)
ㄴ(댓글)
못사는 나라에서는
그래도 손님들이랑 나눠먹을 음식이 있는데
스웨덴은 안그렇다고? ㅋ
ㄴ이 논쟁에서 내가 알아차린것도 그거야
더 못사는 나라에서는 사람들이 서로 나누고
잘사는 나라에서는 딴사람 도와주는 생각만으로도
심장마비 걸릴거같이 행동하는거
ㄴ(댓글)
핀란드 인으로써, 너가 정확히 뭔말하는지 알아
우리엄마도 집에 애들 몇명 놀러오는거를 가끔 엄청 화냈거든.
이미 식사스케쥴을 다 짜놨는데 일이 추가로 생기는 거잖아.
이건 일주일에도 몇번이나 있던 일이야.
집에 놀러오는 애들은 환영받는 손님이 아니야
ㄴ(댓글)
덧붙이자면, 놀러온 애들은 90퍼 자기집에 가서 먹을거야
(혹은 벌써 먹고와서 배가 안고플수도 있지)
이말인즉슨, 걔가 집에 갈때 이미 배부르면
걔 엄마가 집에서 이미 해놓은 음식은 어떡하라고
적어도 내가 자랄때, 친구집에서 먹을수있는건
걔네 부모님이 초대한 경우에 한해서야!
이건 스웨덴 가족에게서 매우 흔한거야.
언제 한번 내 친구네 아빠가 말하길
내가 같이 먹기엔 음식이 부족하다는거야.
그길로 도망쳐나왔지ㅋㅋㅋㅋ
스웨덴인으로서 2번째의 아침 안주는건 굉장히 이상하지만
첫번째는 평범한 일이지.
애들이 그냥 와서 노는건데
다른가족 애한테 밥먹이는건 이상한거야.
자고가는건 당연히 먹여야하지만.
네덜란드도 똑같아😂
내 친구가 자기 가족이랑만 저녁먹으면서
동시에 내가 그집에 10pm이후까지 있길 원하더라고.
야 날 걍 밥좀 사먹을수있게 보내줘😢
나 이때까지 사람들한테 엄청 많이 초대받았었는데
그때마다 그사람들이 가족이랑 저녁먹는걸
걍 구경하고만 있어야했어😂
우리가 어릴때 평범했던 일이지.
난 영국에서 환영받을때까지 걍 그게 평범하다고생각했어.
내 친구들 중 가난한 애가 있었는데,
우린 남은게 있으면 싸가도록했어....
"우리가 식사를 다 끝내고난 후에"🤦!
ㄴ
내 덴마크 남편도 언제나 미리 약속안된 사람들이
식사에 참여해서 음식이 부족해질까봐 걱정했어.
이렇게 시간이 많이 흘렀는데도
아직 그는 저녁식사는 먹는시간이지
서로 친교를 나누는 시간이 아니라고 생각해
난 이렇게 자랐어.
이건 방문하는 아이들의 부모들이
음식을 낭비하지않도록 존중하는 방법이야.
그리고 식사시간은 가족끼리의 중요한 시간이야.
그러니 타가족 사람이 방해하지말아야해.
친구는 당연히 저녁(아님 다른 식사나)에 참여할수있어,
단 미리 계획하고 동의를 받았을 경우에만!!!
이거 딱 우리가족이 이랬어.
우리 가족은 스칸디나비아 / 슬라브 (북유럽) 계통 노동자 가족이었는데,
우리 부모님은 절대 친구들이 못 먹게했어.
만약 걔네들이 간식을 요청하면
우린 떠나라고 해야했지.
반면에 내친구 부모님들은 날 먹여주셨고.
하나 기억났는데ㅋㅋㅋ
내형제 친구 한명이 껌을 요청했었어.
무슨이유에선지 그건 우리엄마를 엄청나게 화나게했지.
내생각엔 케이크를 달라고 잘못들었나?? 이상했어
스웨덴인으로서 말하고싶은데
1. 요즘엔 안흔한 일이야.
내가 아는 사람들중 아이들한테 이러는 사람 없고
나도 내 아이친구한테 안그래.
이런건 90년대의 일이야.
2. 이건 이기적인게 아니고 그 부모를 존경하는 일이야.
부모는 자기애가 특정한 시간에 집에와서
밥먹기를 기대하잖아.
우린 굉장히 스케줄에 맞췄거든
하지만 이미말했듯이 지금은 안이래
난 북유럽인들이 고대에 음식부족으로 고통받아서
생긴 현상이라고 생각해.
어디서 읽었는데, 음식 훔치면 사형이었다며?
(이 밑으로 세계 어디든 안굶었냐며 분노한 댓글들이 달림)
내가 3학년일때 학교친구네 집에 들렀어.
정오 즈음에 밑층에서 걔 엄마가 음식 준비됐다며 소리질렀지.
걘 내려가면서 밥 다먹고 다시 오겠다고했어.
내 첫 덴마크 친구집 방문이었지.
충격이었어.
우리 엄마가 엄청 화내던게 생각나네
안녕, 난 이런 극단적인건 안 겪어봤지만
보통 너가 스웨덴친구 집에서 밥 먹고싶으면
미리 약속해놔야해.
그냥 막 등장해서 식탁에 초대받길 바라면 안되지.
다른 문화들에선 당연한듯이 받아주는거 같지만 말이야
대충 반응들은 북유럽인들 빼고
모두 분노하는 세계 대동단결중
더더욱 이기적인생각임을 단단하게 해주네ㅉㅉ
지랄
저나라 특성인 거 같은데?이해야 간다만 내 친구가 초대해놓고 나빼고 밥먹으면 황당하긴 할 듯
솔직히 암만 계획에 없었어도 자기가 오라한거일텐데 진짜 노이해다..
지랄
진짜 지랄도 뭔 개소리야
이건 문화가 아니고 완전 이기적이고 이상해 다른 것도 아니고 밥먹는거 가지고 진짜…
하다못해 자취생 집에 가도 라면하나 끓여서 둘이 먹을지언정 한명은 먹지 말라는말은 상상조차도 못하는데....
진짜 이해 안 감…식량부족 국가도 아니고ㅋㅋㅋㅋ 그럼 나는 밥 먹으라고 우리집 보내줘야지 밥도 못 먹고 본인들 밥 먹는 거 기다리라고 하면 어떡함..?
식사시간에 대한 개념이 다르네.. 그냥 문화차이군
아니 한끼 적게 먹거나 남이랑 같이 먹으면 죽냐ㅋㅋㅋㅋㅋㅋ 뭔 음식이 모자라고 가족과의 시간이고 웅앵이냐 다른 나라 사람들은 안그런 줄 아나ㅋㅋㅋㅋㅋㅋ 어쨌든 손님이니까 뭐라도 더 차려주는 거지 진짜 이기적이야
뭔 삽소리야
모자라면 음식을 사주면 되잖아
되~게 못사나보다
나한테 저러면 엄마한테 일를거야
그럼 집에 왜 부름? 밖에서 만나면 되잖아 여건도 안되면서ㅋㅋㅋㅋ
냉동돌리든 라면먹든 아님 갈때 저녁으로 먹을 음식을 사가면 되지 왜 친구는 굶기고 지만 밥먹냐
아니 뭔 집에 음식이 하루치분량밖에없어? ㅋㅋㅋㅋㅋ
미쳣노 애 밥은 먹여라
부족하면가족이덜먹고나눠주면되잖아?? 뭐진수성찬을차리래???온손님을굶기는게말이되냐
미친 진짜 신기하다 저나라문화 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안그런단것도 찐 맞음?ㅋㅋㅋㅋ
부족하면 덜먹으면 되는거아냐? 밥 못먹고 죽은 귀신이 붙은거노?
와 ㅁㅊㅋㅋ인종차별인줄 알았을듯 ㄹㅇ
미개하다 미개해
와.. 누가 보면 강제로 쳐들어온 줄 알겠네.. 가족 구성원 중 1명의 초대 내지 동의를 받고 온 사람을 왜 그렇게 불청객 취급하는겨
웃긴다 저기가 우리나라처럼 마트가 가까이잇는게 아니라 다 차타고 가서 최소 일주일치 장을 보고오는걸텐데 메뉴계획된거라 모자르면 내일먹을 예정이엇던 식재료꺼내서 조금 해다주면 되지 즈그자식 애가 먹어봐야 얼마나먹는다고 ㅋㅋㅋㅋㅋ
밥해놓고 기다리고잇을 부모 때문에 안먹인다니
차라리 밥시간되면 집엘 보내던가 나같으면 밥시간 겹칠거같으면 그 아이집에 미리 전화해서 밥먹여도되냐고 물어보지 저렇게 손님 굶기진않을듯..그냥 존나 이기적이네 홍인이 홍인햇따..
진짜 존나 이기적
음싣이 모자랄까 걱정된다는데 정말정말 이해 안 가네 ㅠㅠㅠ 모자라도 나눠먹는거 아닌가 ..? ㅠ 뭔 적장을 대하는것도 아니고 내아이의 친군데,, 콩 한쪽도 나눠먹는다는 말을 공감하는 나로서는 정말 이해할수없군
와 진짜 엮기기 싫은 인간성이다 ㅋㅋㅋㅋㅋ
집에 음식 없으면 돈주면서 친구랑 사먹고 오라고 하지않음? 뭐하자는겨,,, 존나 쪼잔하게 먹는거 가지고 ㅋㅋㅋㅋ더럽고 치사함
걍 간단하게 지 자식만 먹을입으로 보는 거아니냐고 ㅋㅋㅋ
마지막 글보고 미쳤나봐...소리가 스르륵 나옴;;;; 되게 얄밉다...
와 대박이야 진짜 한번도 생각못해봤는데
존나열심히변명해서 우습다...
변명도 진짜…ㅉㅉ 존나 쪼잔해 그게 그렇게 아깝냐
다른건 몰라도 애들한테 저러는건 절대 이해안됨 걍 이기적인거
뭔 음식이 낭비될까바야... 락앤락 몰라?
우리나라같으면 걍 숟가락 하나 추가 되는거아냐?..뭐가 이리 복잡혀ㅎㅎ…
쪼잔
진짜 정내미 없는 나라네
어유 𖤐ʲᵒⁿⁿᵃ𖤐 구질구질 먼소리야 숟가락하나올린다고 플랜웅앵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