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17/0000817996?sid=101
잠자는 커피 기프티콘, 선불충전금 2700억원 미사용
기프티콘, 선불카드 등 커피 상품권을 구매한 후 아직 쓰지 않은 잔액 규모가 27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스타벅스가 2500억원가량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30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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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프티콘, 선불카드 등 커피 상품권을 구매한 후 아직 쓰지 않은 잔액 규모가 27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스타벅스가 2500억원가량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조사 대상 커피 전문점 브랜드는 ▲스타벅스 ▲커피빈 ▲투썸플레이스 ▲폴바셋 ▲할리스 ▲공차 ▲이디야 ▲탐앤탐스 ▲달콤 ▲드롭탑 등이다.미상환 잔액이란 소비자가 선불카드, 모바일 상품권, 기프티콘 등으로 구매한 충전액 중 이를 환불받거나 쓰지 않고 남아있는 돈을 말한다.미상환 잔액 1위는 압도적으로 스타벅스였다. 10개 업체 전체 미상환 잔액의 92.1%인 2503억원으로 조사됐다. 이 수치도 스타벅스가 1분기 자료를 제출하지 않아 지난해 말 기준으로 집계된 것이다.스타벅스에 이어 ▲커피빈 94억4300만원 ▲투썸플레이스 41억6700만원 ▲폴바셋 37억3500만원 ▲할리스 22억5800만원 등으로 미상환 잔액이 많았다.
전문 기사 출처로
스타벅스 2503억원커피빈 94억4300만원
투썸플레이스 41억6700만원
폴바셋 37억3500만원
할리스 22억5800만원
공차 7억4600만원
이디야 7억700만원
탐앤탐스 2억5900만원
달콤 9300만원
드롭탑 400만원
첫댓글 스타벅스 개양아치
깊콘 맨날 날리는 사람 나야....
와 대박
탐탐에 안쓴거 있는데 맛없어서안가게된다고ㅋㅋㅋ
와 꽁돈 대박
와씨 나이거보고 오늘까진인 기프티콘 생각낫네
받으면 바로 씀 ㅋㅋㅋ 다 나한테주라
하.... 작년에 받은것도 아직 안쓴........
기한이 너무 짧아 ㅡㅡ
나 그래서 그냥 기프티콘 다 팔아버림;; 나중에 가게되더라도 잊어버려서 안쓰더아듀
나도 투썸 날린적있어ㅠㅠ 아까워...
깁티콘에 유효기간 안적혀있는경우도있고 근처아니면 미루다미루다 날리고ㅋㅋㅋ 선물받은거면 환불도못하고 환장혀~
첫댓글 스타벅스 개양아치
깊콘 맨날 날리는 사람 나야....
와 대박
탐탐에 안쓴거 있는데 맛없어서안가게된다고ㅋㅋㅋ
와 꽁돈 대박
와씨 나이거보고 오늘까진인 기프티콘 생각낫네
받으면 바로 씀 ㅋㅋㅋ 다 나한테주라
하.... 작년에 받은것도 아직 안쓴........
기한이 너무 짧아 ㅡㅡ
나 그래서 그냥 기프티콘 다 팔아버림;; 나중에 가게되더라도 잊어버려서 안쓰더아듀
나도 투썸 날린적있어ㅠㅠ 아까워...
깁티콘에 유효기간 안적혀있는경우도있고 근처아니면 미루다미루다 날리고ㅋㅋㅋ 선물받은거면 환불도못하고 환장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