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은 음모론에 빠진 妄想家인가.
윤석열이 계엄의 명분으로 내세운 것 중 하나가 부정선거다. 부정선거 음모론은 좌익으로부터 시작되어 지금은 소위 보수라는 사람들을 뇌를 잠식하여 정상적인 시고라는 것은 찾아보기 어렵다. 음모론은 선거에서 패배하게 된 누군가 선거를 조작하였기 때문이라는 데에서 출발한다. 조작한 세력은 승자이고, 승자의 결과를 원천적으로 뒤집으려고 시도를 한다.
부정선거 음모론의 시작은 박근혜가 대선에서 승리한 18대 대선이 전산 조작에 의한 부정선거라는 주장을 김어준 등이 제기하였다. ‘K상수’라는 숫자를 입력해 두면 득표수가 그 숫자에 자동으로 득표가 상대방의 득표로 계산이 된다는 것이다.
21대 총선에서도 김어준이 제기한 방식으로 전산 조작이 되어 민주당이 승리하고 미래한국당이 패배하였다는 주장을 하였는데 그 주장을 한 사람들은 주로 친미래한국당 성향의 유튜브였다(‘K상수’전산 조작 주장은 이후 사라졌다).
부정선거 음모론자들은 부정선거가 밝혀지면 부정한 세상을 뒤집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잘못된 사회를 바로잡는 혁명이라고 보고 있다. 그들 스스로 혁명운동을 한다는 믿고 있는지도 모른다.
종교와 정치를 비판하는 사람은 이런 것들이 인간을 한없이 빠져들게 하는 마약과 같다고 한다. 마약에 중독된 인간은 마약의 황홀함에 빠져 죽을 때까지 벗어나기 어렵다. 부정선거 음모론자들도 마찬가지다.
3·15 부정선거라는 역사가 알려주듯 선거 조작이야 하려면 해볼 수야 있지만 들키지 않는 일은 쉽지 않다. 혼자 할 수 있는 일이 아니기에 결국 터무니없는 짓의 흔적이 적나라하게 바로 드러나고 만다. 다 함께 무지몽매했던 시기라면 벌여볼 수 있을지 모르지만, 학교 교육을 받은 이들이 선거 과정에 참여하는 현대사회에서는 힘든 일이다. 끊임없이 전 세계 각국에서 심심치 않게 부정선거 음모론이 대두되지만, 문명국이라면 하나같이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판명되는 이유다.
부정선거 음모론은 미국 대선에서 패배한 트럼프 진영이 주장했고 트럼프 지지자들은 바이든이 승리한 대선은 전산 조작을 한 부정선거라고 믿고 있다. 이번 대선에서 트럼프가 승리한 후 전산 조작 부정선거라는 주장은 사그라들었다.
한국에서는 21대 총선뿐만 아니라 22대 총선도 부정선거라고 주장한다. 한국은 근본적으로 전산 조작에 의한 부정선거는 불가능하다. 투표는 수투표로 이루어지고 있고 개표 역시 수개표로 이루어지고 있다. 수개표 결과를 선거관리위원회에 보고하는 것으로 전산 조작의 여지가 전혀 없다.
선관위 통합서버는 외부 전산망과 연결되어 있지 않아 해킹으로 서버에 접속할 수 없고, 개표소마다 정당 참관인이 수개표 내용을 확인하고 체크를 한다. 체크한 득표수와 선관위 발표 득표수가 다르지 않다. 전산 조작을 한다면 전산상 특표수와 개표소 현장 득표수가 차이가 나야 하지만 차이가 없다는 것은 전산 조작이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지금까지 개표소에서 개표한 결과와 전산상 득표수가 차이 난다는 이유로 문제 제기가 된 적이 없다. 간단히 설명하면 개표소에서 개표한 것을 모두 합산하여 나온 결과 A후보가 승리한 것으로 확인이 되었는데 선관위가 전산으로 집계한 득표수에서 B후보가 승리한 것으로 나온 경우가 한 번도 없었다는 것이다. 이는 전자개표기의 조작이 없었다는 것이다.
부정선거 음모론은 자신이 지지하는 정당이나 후보가 패배하였을 때만 그 선거가 부정선거라는 것을 전제로 한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민주당이 시도지사 5, 국민의힘이 12, 민주당이 구시군의장 63, 국민의힘이 145, 민주당이 시도의회 의원 280, 국민의힘이 491, 민주당이 구시군의회의원 1,218, 국민이힘이 1,216, 민주당이 광역비례 42, 국민의힘이 49,민주당이 기초비례 166, 국민의힘이 219를 얻었다. 국민의힘이 승리했다. 부정선거 음모론자들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부정선거라고 하지 않는다.
지난 20대 대선에서 윤석열이 48.6%M 이재명이 47.8%를 득표했다. 윤석열이 0.73% 차이로 승리한 것에 대해서 대놓고 부정선거라고 하지 않는다. 일부 부정선거 음모론자는 윤석열이 10% 이상 승리할 수 있었는데 부정선거로 겨우 0.73% 차이가 난 것이라고 하기도 한다. 10% 이상을 조작한 것이라면 0.73% 차이는 너무나 쉽게 충분히 조작이 가능하였을 텐데 왜 조작하지 않았을까.
미국을 비롯하여 세계 각국에 퍼진 음모론이 있다. 미국이 달에 가지도 않았는데 달에 다녀온 것으로 조작했다는 것이다. 이 음모론은 1969년 7월 21일 달 착륙이 이후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음모론자들이 지적하고 있는 것이 공기가 없는 달 표면에 꽂은 성조기가 휘날릴 수 없는데도 성조기가 휘날린 것은 우주선의 달 착륙이 거짓이라는 근거라고 말한다. NASA는 성조기를 일부러 위쪽에 막대기를 넣어 펼쳐지도록 만들어 두었고 깃발이 바람에 펄럭이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사람이 손으로 만졌던 힘이 남아서 계속 흔들렸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미국 우주선의 달 착륙이 거짓이라는 음모론에 대해 NASA는 추가 설명을 하지 않고 있다. 음모론자들은 어떠한 설명을 하더라도 음모론을 철회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한국의 부정선거 음모론자들에게 어떠한 설명을 하더라도 음모론을 철회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그들이 스스로 만든 음모라는 사탕나무 아래서 사탕의 달콤함을 돌아가면서 핥을 것이기 때문이다.
인간 중에는 자신이 가진 생각이 진실일 것이라는 망상에 빠지면 나중에는 자신도 감당하지 못하는 망상의 늪에 빠져든다. 그것이 망상이라고 절대 생각하지 않는다. 망상이라고 말하는 상대방을 향해 날을 세워 공격하기도 한다. 과대망상은 조현증 환자 등에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망상이 집단화되면 모두가 불행해진다.
12.3. 전국비상계엄이 선포되었다. 전국비상계엄 선포 이유에서 대통령은 부정선거를 언급하였다. 지시를 받은 계엄군이 선관위에 들어가 선관위 당직자의 핸드폰을 빼앗고 전산시스템을 촬영하였다. 윤석열이 부정선거 음모론에 물든 대통령이고 망상에 빠진 대통령이라는 것인가. 윤석열이 망상에 빠진 대통령이라면 하루라도 빨리 대통령직에서 물러나게 해야 한다. 그리하는 것이 국가와 국민을 위한 것이다.
尹錫悦は陰謀論に陥った妄想家なのか。
尹錫悦が戒厳の名分として掲げたことの一つが不正選挙だ。 不正選挙陰謀論は左翼から始まり、今はいわゆる保守という人々を脳を蚕食し、正常な時考というものは見当たらない。 陰謀論は選挙で敗北した誰かが選挙を操作したためだというところから出発する。 操作した勢力は勝者であり、勝者の結果を根本的に覆そうと試みる。
不正選挙陰謀論の始まりは、朴槿恵が大統領選挙で勝利した第18代大統領選挙が電算操作による不正選挙だという主張をキム·オジュンなどが提起した。 「K定数」という数字を入力しておけば、得票数がその数字に自動的に得票が相手の得票で計算されるということだ。
第21代総選挙でもキム·オジュンが提起した方式で電算操作がされ民主党が勝利し未来韓国党が敗北したという主張をしたが、その主張をした人々は主に親未来韓国党指向のユーチューブだった(「K定数」電算操作主張は以後消えた)。
不正選挙の陰謀論者たちは、不正選挙が明らかになれば、不正な世の中を覆すことができると考えている。 それが誤った社会を正す革命だと見ている。 彼ら自身が革命運動をすると信じているのかもしれない。
宗教と政治を批判する人は、このようなことが人間を限りなく夢中にさせる麻薬のようなものだという。 麻薬中毒の人間は、麻薬の恍惚に陥り、死ぬまで抜け出すことができない。 不正選挙陰謀論者たちも同じだ。
3·15不正選挙という歴史が教えてくれるように、選挙操作をしようとすればやってみることはできるが、ばれないことは容易ではない。 一人でできることではないので、結局、とんでもないことの痕跡が赤裸々にすぐに明らかになってしまう。 皆が一緒に無知夢売した時期ならやってみることができるかもしれないが、学校教育を受けた人々が選挙過程に参加する現代社会では難しいことだ。 絶えず全世界各国でたびたび不正選挙陰謀論が台頭するが、文明国なら一様に事実でないことが判明する理由だ。
不正選挙陰謀論は、米国の大統領選挙で敗北したトランプ陣営が主張し、トランプ支持者たちはバイデンが勝利した大統領選挙は、電算操作をした不正選挙だと信じている。 今回の大統領選挙でトランプが勝利した後、電算操作不正選挙という主張は消えた。
韓国では、第21代総選挙だけでなく、第22代総選挙も不正選挙だと主張する。 韓国は根本的に電算操作による不正選挙は不可能だ。 投票は数投票で行われており、開票も数票で行われている。 数開票の結果を選挙管理委員会に報告することで、電算操作の余地が全くない。
選管の統合サーバーは外部の電算網とつながっていないため、ハッキングでサーバーに接続できず、開票所ごとに政党の参観人が数票の内容を確認してチェックをする。 チェックした得票数と選管発表の得票数が変わらない。 電算操作をすれば、電算上の特票数と開票所の現場での得票数に差が出るべきだが、差がないということは、電算操作がないことを示している。
これまで開票所で開票した結果と電算上の得票数が違うという理由で問題提起されたことがない。 簡単に説明すると、開票所で開票したものをすべて合算して出た結果、A候補が勝利したことが確認されたが、選管委が電算で集計した得票数でB候補が勝利したことが一度もなかったということだ。 これは、電子開票機の操作がなかったということである。
不正選挙陰謀論は、自分が支持する政党や候補が敗北した時だけ、その選挙が不正選挙だということを前提とする。 第8回全国同時地方選挙では、民主党が市道知事5、国民の力が12、
民主党が具志郡議長63、国民の力145、民主党が市道議会議員280、国民の力491、
民主党が区市郡議会議員1,218、国民の力が1,216、民主党が広域比例42、国民の力が49、民主党が基礎比例166、国民の力が219を得た。 国民の力が勝利した。 不正選挙陰謀論者たちは、第8回全国同時地方選挙を不正選挙とは言わない。
第20代大統領選挙で尹錫悦が48.6%、イ·ジェミョンが47.8%を得票した。 尹錫悦が0.73%差で勝利したことに対して、露骨に不正選挙とは言わない。 一部の不正選挙陰謀論者は、「尹錫悦」が10%以上勝利できたのに、不正選挙でわずか0.73%の差が出たと言う。 10%以上を操作したのなら、0.73%の差はあまりにも簡単に十分に操作できたはずなのに、なぜ操作しなかったのだろうか。
米国をはじめ世界各国に広がった陰謀論がある。 米国が月に行ってもいないのに、月に行ってきたことで操作したというのだ。 この陰謀論は1969年7月21日の月面着陸以後、今まで続いている。 陰謀論者たちが指摘しているのは、空気のない月面に差し込んだ星条旗が翻ることができないのに星条旗が翻ったのは、宇宙船の月面着陸が偽りだという根拠だという。 NASAは、星条旗をわざと上の方に棒を入れて広げるように作っておき、旗が風にはためくように見えるのは、人が手で触った力が残ってずっと揺れたためだと説明した。
米国宇宙船の月面着陸が偽りだという陰謀論に対してNASAは追加説明をしていない。 陰謀論者たちはどんな説明をしても陰謀論を撤回しないということを知っているからだ。 韓国の不正選挙陰謀論者たちにどんな説明をしても、陰謀論を撤回しないだろう。 彼らは自分たちで作った陰謀という飴の木の下で飴の甘さを交互に舐めるからだ。
人間の中には、自分が持っている考えが真実であるという妄想に陥ると、後には自分も耐えられない妄想の沼に陥る。 それが妄想だとは決して思わない。 妄想だと言う相手に向かって刃を研いで攻撃したりもする。 誇大妄想は、統合失調症患者などに現れる現象だ。 妄想が集団化すれば皆が不幸にな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