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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역사게시판 유럽 생각해보면 표트르 대제야말로 양판소 영지개발물의 표본인 듯
골든호구 추천 0 조회 826 15.02.22 20:32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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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2.22 20:35

    첫댓글 다른 점이 있습니다.

  • 15.02.22 20:36

    양판소면 5년안에 끊죠.

  • 15.02.23 02:21

    !!!!!

  • 15.02.23 14:00

    ㅋㅋㅋㅋㅋㅋ

  • ㄹㅇ ㅋㅋㅋ

  • 15.02.23 20:45

    ㅋㅋㅋ 한 몇십년가는 것도 있음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5.02.22 20:56

    그리고 친누나와...(응?)

  • 15.02.23 20:45

    @타마누님 앙?!

  • 15.02.22 20:54

    시베리아는 딱히 미개척지도 아니고말이죠.

  • 15.02.22 21:10

    앙리4세는 어떤가요? 왕족아니지만 왕으로, 사회개혁, 전쟁승리, 주변강국(에스파냐)과의 전쟁승리, 퀘벡 개척... +수많은 애첩(강조)

  • 15.02.23 08:14

    앙리는 날 때부터 국왕의 자리가 약속된 사람이었죠.
    그 국가가 프랑스가 아니라 나바라였지만.

  • 15.02.22 21:19

    왕건? 6명의 왕후와 23명의 부인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5.02.22 22:39

    @Shapirus 나팔륜도 코르시카 귀족태생 아닌가요? 본토보다 끗발은 딸렸지만 밑바닥이라 보기엔 심히 무리가

  • 15.02.22 22:48

    음.. 여불위?

  • 15.02.22 23:00

    오스트리아 상병 출신의 세계최강 자수성가 인물 히틀러를 빼놓으면 절대 안되죠(??)
    그리고 히데요시 같은 경우도 허용된다면, 비슷하게 유럽에서는 용병대장 출신 귀족들을 꼽을 수 있겠네요. 밀라노의 스포르차라든지 시칠리아의 노르만 용병이라든지?

  • 15.02.22 23:11

    스탈린

  • 15.02.23 02:25

    나팔륜은 프랑스에서나 본토 귀족들에게 촌놈이라 놀림받은 거지 고향에선 최고 명문가 귀족 자제 출신이라 바닥부터 시작했다고 보기엔 좀 무리가 있죠..

  • 15.02.23 03:01

    @Caligula 그래서 맨 뒤에 "(?)" 를 붙이신듯..

  • 15.02.23 08:52

    한고조. 밑바닥 건달에서 황제까지 올라서 대충 400년 정도 이어지며 오늘날까지 '중국'의 표본을 만들어냈지라.

  • 15.02.23 10:04

    이명박 전 대통령(?)

  • 15.02.23 19:36

    양판소에서도 보통 밑바닥부터 시작하지는 않는 것 같군요.

  • 15.02.23 19:41

    징기즈칸

  • 15.02.23 20:46

    @young026 그러함. 보통 백작에서 끊던뎈

  • 15.02.23 21:44

    석륵 : 여기서 왕자(?) ㅡ>노예 ㅡ> 도적 ㅡ> 장군 ㅡ> 황제 테크탄 사람?

  • 15.02.24 00:14

    @독일제국 호족출신들이죠.

  • 15.02.24 13:46

    @독일제국 아마고도 교고쿠씨의 분가로써 이즈모 슈고다이였으니. 이정도직함에다가 위치면 두사람보다 더낫다고 봐야합니다.

  • 15.02.25 10:38

    의외로 이쪽에서 독보적인건 로마와 비잔틴.... 양쪽은 평민,노예 출신이 황제로 올라간 사례가 많더라군요.

  • 15.02.26 10:22

    어라. 이 수많은 인물들 중에 주원장이 없다? 그야말로 밑바닥 인생 30년에서 황제까지 수직상승한 케이스인데?! 자수성가 끝판왕인데?!

  • 15.02.24 04:01

    주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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