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5: 37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는
자가 없나니 만일 그렇게 하면 새
포도주가 부대를 터뜨려 포도주가
쏟아지고 부대도 버리게 되리라
영국 워릭대학교(University of Warwick) 연구팀은 나이가 들수록 행복해지는 이유를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시간이 흐를수록 '이제 살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자각'이 선명해져 미래를 계획하기보다는 현재에 더 집중하게 되었다는 것. 과거에 초첨을 두는 삶이나 미래에 초첨을 두는 삶보다, 현재에 집중하는 삶은 그 자체로 더 행복하고 충족감을 주기에 노인이 될수록 사람들은 행복해졌다.- <꽃은 누구에게나 핀다> 중에서
"코람데오"
"하나님 앞에서!"
(in the face of God.)
하나님 눈 👀 앞에 서는 것이
"신앙생활이다.
사람 눈 앞에 서는 것이 "종교 생활"
이다.
새 🍷포도주의 기쁨을 누리라.
적극적으로! 그게 성도의 삶이다.
새 부대인 나! 🍷포도주는 1차,
부대는 2차적인 것이다.
포도주 없으면 부대도 필요없다.
새 포도주는 "예수님" "복음"이다.
새 포도주는 발효되면서 팽창한다.
낡은 가죽 부대는 늘어나지 않는다.
포도주가 발효되면 터진다.
고린도후서 3 : 14
그러나 저희 마음이 완고하여 오늘
까지라도 구약을 읽을 때에 그 수건이 오히려 벗어지지 아니하고 있으니 그 수건은 그리스도 안에서 없어
질 것이라"
새 부대는 늘어남이다.
"유연성"이 있다.
수용성, 영접하는 마음을 뜻한다.
새 부대는 "새 시도"를 뜻한다.
75세의 아브라함이 새 땅을 향해
나간다.
75세는 안주할 때다. 근데 "새 시도"
한다. 그게 새 부대되는 것이다.
신앙은 놀라움, 흥분됨, 새로움,
감격의 눈물의 연속이다.
Al, 로봇 때문에 미래를 걱정하는
사람이 있다.
그것은 단순 반복 작업을 도울 뿐이다. 초보자의 일은 없어 진다.
그러나 전문가는 그걸 손쉽게,
저렴하게 사용하게 될 것이다.
아는 자, 믿는 자 되라.
그 무엇도 그를 넘어서지 못할 것이다.
능력 이전에 관점이다.
신앙은 능력 구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 앞에 서면, 하나님의 눈을
배우게 된다.
하나님 앞에서 "보는 눈" 즉 관점
변화가 일어난다.
이 🌍세계를 향해 강하고 담대히
들어가라.
샬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