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AS-하비 미구엘] 바르샤는 라스 팔마스전부터 라인업에 상당한 변화 줄 계획...펠릭스가 주요 희생자 될 듯

[해리 케인]

사비 에르난데스 감독은 알메리아전이 팀의 나쁜 이미지를 반복할 의향이 없다. 전반전은 그가 바르셀로나 팀을 맡은 이후로, 단연코 최악이었다. 후반전에 뛰어들지 않은 것에 대해, 두 명의 선수, 주앙 펠릭스와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이 가장 먼저 지적을 받았다. 이전에, 사비 감독은 라커룸 안에서, 선수들이 뛰지 않거나 최소한의 필요한 태도를 보인다고 비난하는 거대한 싸움을 하며 그의 분노를 드러냈다. 팀은 결국 세르지 로베르토의 득점에 힘입어 승리를 거두었지만 스태프들 사이의 걱정은 눈에 띈 것 그 이상이었다.

다음 경기인 라스 팔마스전에서는 하위권 팀을 상대로 발생한 참사의 효과를 보게 될 것이다. AS 정보에 따르면, 기술진은 라인업에 상당한 변화를 줄 계획이다. 주요 희생자 중 한 명은 펠릭스가 될 것이다. 그리고 AT마드리드전 이후 그의 경기력은 놀라울 정도로 떨어졌다.

이러한 불규칙성은 LW에 페란 토레스를 기용할 수도 있는 스포츠 부서를 걱정스럽게 하고 있으며 거의 15경기 연속 선발 출전하고 있는 펠릭스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목적도 있다. 게다가, 페란은 볼 리커버리와 경기 균형의 핵심 요소인 높은 압박의 상태에서의 수비에 매우 헌신하고 있는 선수이다.

이런 상황은 펠릭스의 미래에 새로운 시나리오를 열 수도 있고 특히 AT가 좋은 이적료를 받고 싶어한다는 점을 고려할 때, 그의 영입과 관련해 스포츠 부서의 의구심은 날로 커지고 있다. 그의 대체자가 확정되면, 그가 또한 팀 내 새로운 역할을 어떻게 동화시킬지도 지켜봐야 한다.

João Félix podría pagar los platos rot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