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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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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다이어트 -90kg 살뺐어요. (154kg -> 64kg) + 명절 후기
붉은태양아래 추천 0 조회 13,401 22.05.31 21:47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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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5.31 21:49

    첫댓글 진짜 대단해… 가족들 어떻게 저렇게 심한말을 할수가 있지? 가족도 아니고 남보다 못함 정말로

  • 22.05.31 21:49

    친척들 개썅놈들이네 진짜

  • 22.05.31 21:49

    남도 저렇게는안하겠다진짜

  • 22.05.31 21:50

    친척들 못돼쳐먹었다 진짜..

  • 22.05.31 21:50

    아 결말이..ㅠ

  • 22.05.31 21:50

    진짜 볼때마다 친척들 쓰레기

  • 22.05.31 21:51

    왜 항상 이모들은 저러지? 나도 이모가 ㅈㄴ 지랄함

  • 22.05.31 21:51

    아니야ㅜㅜㅜ 당신이 망친게 아니야... 너무 잘햌ㅅ는데 정말 대단하고 멋있는데 뭐든 할 수 있는데 진짠데

  • 22.05.31 21:53

    시발 진짜 왜저러는거임? 대단하다 수고했다 고생했다 이 말이 그렇게 힘들어? 남도 아니고 가족이 더 건강해지고 날씬해진게 그렇게 꼴보기싫나

  • 22.05.31 21:54

    엄청 대단한 일을 저렇게 폄하하다니. 벌받을거다 진짜ㅐ

  • 22.05.31 21:54

    와..사람이냐고

  • 22.05.31 21:56

    너무 가슴아프다... 내 친구였으면 진짜 대단하다고 뭘 해도 넌 성공할거라고 고생했다고 말해주고싶어

  • 22.05.31 21:59

    애초에 친척들이 글러 먹으니 저 사람을 저렇게 고나리질 한거지 살이 찌고 빠지고는 상관 없었던거임
    살 고나리질 하는사람들은 그냥 건강걱정하는 척 외형을 평가하는것 뿐이어서 어떤 모습이어도 비난했을거임.. 말랐든 쪘든 키가 크든 작든 잘생겼든 못생겼든
    저분도 자신이 잘못했던게 아니라는걸 깨닫고 걍 가족들이랑 연 끊고 잘 살았음 좋겠다

  • 22.05.31 22:01

    저 노력을 저런식으로 폄하하는 친척은 가족이아니야.... 나쁜사람들...ㅜㅜ

  • 22.05.31 22:02

    진짜 못됐다

  • 막내.이모라는 인간은 본인 불행한 걸 엄한 조카한테 화풀이하고 앉았네...
    글쓴 분 의지 정말 대단하다.. 뭘해도 될 분이야

  • 친척들 나빴어

  • 22.05.31 22:08

    진짜 나쁜인간들이야 그런사람들때문에 지옥에 있을 필요 없어요 그사람들은 이미 자기마음이 불구덩이라서 그래

  • 22.05.31 22:09

    글쓴거 보면 사람 심성 착해보이네 병원에 다른 분들한테도 속으로라도 좋게 말해주고... 다른 사람말에 상처받지 말고 하는 일 잘됐음 좋겠다

  • 22.05.31 22:09

    진짜 친척들 주둥이;

  • 22.05.31 22:11

    너무슬프다 저렇게 노력했는데...ㅠ

  • 22.05.31 22:12

    본가에서 가스라이팅 오지게 당한듯 ㅠㅠ 왜저렇게 순하냐... 성공했는데도 자기탓 하잖아..

  • 22.05.31 22:16

    가족들이 자존감 다 뜯어먹고 사람 망치는 거같다... 자유롭게 누구의 평가도 받지않고 살아가면 자신을 사랑하는데 문제없을텐데ㅜㅠ 아휴 ㅠㅠㅠㅠㅠ친척 안보고 살아도 되는데

  • 못돼쳐막엇

  • 22.05.31 22:20

    이 글 볼 때마다 슬퍼 ㅠ 지금은 행복하게 지내셨으면...

  • 22.05.31 22:20

    진짜 못되처먹었어...

  • 22.05.31 22:30

    하 친척들 개극혐 씨발 남의 노력은 생각도 안하고 걍 내뱉으면 다 말인줄 알지

  • 22.05.31 22:31

    인간들이 왜이렇게 못되처먹었어...

  • 22.05.31 22:41

    아 너무 속상하다.. 힘들게 뺏을텐데 ..

  • 22.05.31 22:41

    응원댓글 남기고 싶어서 본문 출처 눌럿는데 삭제되어있네ㅠㅠ 맘아파

  • 아 진짜... 사람들이 문제야... 왤케 잔소리를 해 맘고생 한건 생각도 안하나;; 아버지 없으니까 서울에서 다이어트 성공한거 봐 에휴ㅠㅠ

  • 22.05.31 22:46

    이모가 저딴 인생 사는 데에는 이유가 있지

  • 22.05.31 23:02

    아진짜 너무 대단하시고 상처 안받으셨으면 좋겠어 지금도 건강하게 유지어터로서 혹은 아니더라도 ? 잘 지내고 계시길 바라는 마음이 드네

  • 22.05.31 23:10

    헐..친척들 진짜 못됐다..진짜 너무 속상하셨겠다ㅠ진짜 너무 대단하시고 마음도 악함이 없으신게 너무 잘 느껴지는데..

  • 진짜 친척들 너무하네… ㅠㅠ

  • 22.05.31 23:44

    진짜 친척들 하... 저만큼 빼느라 고생하셨고 정말 대단하다!

  • 아니... 미친... 남의 노력을 왜 지들 맘대로 재단하고 평가질이야 살면서 저만큼 노력하기가 쉬운줄 알아??? 뭐 실패???? 진짜 제정신인가???

  • 22.05.31 23:53

    와 진짜 대단하다고 한 마디 하는 게 뭐가 그리 어렵다고ㅡㅡ 대단하시고 글도 잘 쓰시네

  • 22.06.01 00:05

    와대박..ㅠ

  • 22.06.01 00:39

    얼마나 힘들었을까......

  • 22.06.01 01:18

    이 글 읽을때마다 이분 꿋꿋하게 잘살고있나 궁금하다

  • 잘 살고 계시겠지? ㅠㅠㅠ 대단한 분이다

  • 22.06.01 04:23

    잘살고 있었으면 좋겠다..

  • 참나..ㅜㅜ

  • 22.06.01 16:54

    진짜 가족들이 제일 너무해

  • 22.06.02 20:34

    이거볼때마다 가족얘기때매 속상해짐 그래도 본인 삶이 편해졌으니 너무 다행이다 모든 건강다이어터들 화이팅~!~!

  • 22.06.03 20:51

    막내이모 진짜 왜저래…. 9키로 빼는것도 힘든데 저렇게 스스로 90키로를 뺀건 진짜 뭐든지 다 할 수 있는 성실함인데…. 다들 왜그렇게 고나리를 못해서 안달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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