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금융팀 박현우, 은경완]
헥토파이낸셜; 중요한 건 방향성
▶️ 신한생각: 좋아질 일만 남았다는 점
- 온라인쇼핑 경기전망지수는 3분기 69에서 4분기 76으로 상승. 여전히 부정적 전망이 지배적이나 완만한 회복 관측
- 12월중 티메프 소비자 분쟁조정 절차 마무리 예정. 악재 해소 과정에서 점진적인 주가 상승 전망
▶️ 3Q24 Review: 믹스 개선 & 비용 효율화 지속
- 3분기 매출액은 394억원(-0.6% YoY, +3.7% QoQ)으로 당사 추정치와 컨센서스를 각각 2.0%, 3.3% 하회
- 티메프 사태 이후 이커머스 소비심리 위축 여파 지속. 부문별로 간편현금결제(+2%), 가상계좌(-2%) 등은 전분기 대비 주춤
- 매출의 절반을 차지하는 PG부문은 207억원(+28% YoY)으로 견조한 성장세 유지
- 영업이익은 41억원(+9% YoY, +16% QoQ)으로 당사 추정치에 부합
- 제한적인 탑라인 성장에도 수익성이 꾸준히 개선되는 것에 주목(영업이익률 10.5%, +0.9%p YoY)
- 내통장결제, 휴대폰PG 등 고마진 결제서비스 비중 확대에 비용효율화 노력이 더해진 결과
- 글로벌 플랫폼 대상 해외 정산 사업은 순항 중. 외환 차익은 전분기 두배 수준
- 절대 규모는 아직 미미하나 고객사 라인업/정산대금 확대에 따른 성장 스토리는 유효
- 연내 아마존 정산서비스 런칭도 센티멘탈에는 긍정적
▶️ Valuation & Risk: 이연된 회복 시기
- 미 대선 전후 가파른 시장금리 상승으로 할인율 하락 및 업종 투자심리 회복 시기 지연된 점은 불편
- 현재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 8.3배로 하방 리스크는 제한적. 소폭의 추정치 변경 및 목표주가 유지
*원문 링크: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30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