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공천은 북한의 지령에 의해 이루어 지고 있다!!!
형식상
비명,친명,찐명.이재명
범죄 변호사 순으로
공천이 이루어 지고 있는듯 하지만,
민주당 공천이 외형상
이재명이 주도하고 있는것 처럼 보이지만
사실상 북한의 지령하에 이루어 지고
있다.
중심 인물은 경기동부 연합 수괴 이석기에게
북한이 지령하여 사실상 북한이 공천을 주도하고 있다.
최근 공천을 위한 여론조사는 공관위가
아닌 이석기가 정진상에 지령을 내려
친북인사가 아닌 후보자를 색출해 내는
작업이다.
이석기는 북한 노동당
핵심 간부로 등재된 자다.
정진상은 이석기 핵심
참모로 이재명과 동급 이다.
정진상은 대장동 비리의 핵심 몸통으로
구속되었다 좌빨 판사가 보석으로 풀어준 자이다.
사실상 공천작업에
정진상이 주도하고 있다.
최근의 여론이 국힘쪽으로 기울자
이석기는 이재명에게
통진당에 울산 지역구
를 내어 주라고 지령하였고 통진당 비례정당에 의석을 민주당과 배분하라고 지시하여
민주당이 총선에서 패배하더라도 울산 지역구,비례정당 의원수를 합쳐 사실당
북한 핵심 노동당 간부
이석기와 북한이 선출한 주사파(NL) 의원을 국회에 진출하는 전략으로 수정해 향후 총선 후 국회에서 국힘의 다수당을 침몰시키는
방향으로 전략을 바꾼 것이다.
외형상 민주당 공관위를 가동하는 것
같지만 사실상은 이석기의 지령에 따라
정진상이 주도하고 있고 이재명은 이석기
지시에 따라 공천이
이루어 지고 있는 것이다.
이재명은 북한의 바지사장으로 북한 노동당-이석기-정진상-이재명 순으로 이루어질 뿐 이재명 의도대로 의사 결정을
못한다.
이처럼 북한의 적화통일 야욕은 치밀하다.
김대중-김정일 정상회담 때
박지원에 의해 47개사 전국
언론사 사장단을 동행해 방북시켜
김정일에 포섭되어 미인계로 언론을 장악 후 민노총,법조계.권력기관을 모두 장악하여 이재명을 바지사장으로 내세워
한국을 공산화 하려는
계략을 펼치고 있는 것이다.
작금의 민주당 공천은
북한의 치밀한 공산화
작업 일환일 뿐이다.
완전한 친북 인사가 아닌자는 철저히 색출하는 작업에 불과하다.
.
이재명이 아직 인천 계양을 지역구 후보
등록을 안 하는 것도
북한에서 지령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상황이 불리하면
지역구를 포기하고 비례대표로 국회 입성을 고려하는 지령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총선은 자유대한민국 존립에
엄중한 상황임으로
모든 자유우파가 대동단결하여 북한의
계략을 무력화 하여야
할 것이다.
도울(導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