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와 그리즈만은 와카 3장 중 한 명이 되길 꿈꾸며 앙리의 부름을 받기 위해 모든 항목을 체크하고 있다. 음바페와 그리즈만의 뒤를 이을 후보들은 많지 않을 것이다. 요리스와 바란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다.
성인 대표팀에서 은퇴한 요리스와 바란은 유로에서 뛰지 않는다는 이점이 있지만, 그렇다고 소속팀에서 보내주는 것은 아니다. 무엇보다 이들이 현재 폼이나 프로필 면에서 앙리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을까?
올리비에 지루? 지루의 골 결정력은 앙리의 관심을 끌 만하지만, 지금 앙리에게 필요한 것은 훌륭한 수비수다.
살리바는 데샹의 주축 선수 중 한 명으로 유로에서 활약할 것으로 기대되는 선수다. 후방에서 어려움을 겪는 올림픽 대표팀에 없어서는 안 될 선수지만, 소속팀 (아스날)과 데샹의 허락을 받아야 한다.
살리바와 비슷한 사례로 에두아르도 카마빙가와 자이르-에메리는 올림픽 출전 자격이 있지만 현재 성인 대표팀에 우선순위를 두는 상황이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갈라티코2기
첫댓글 너무들하네 증말
올림픽 무득점 1무2패 광탈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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