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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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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자신을 점검하는 164가지 기준
무명의전도자 추천 4 조회 1,177 19.02.06 01:37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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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9.02.06 01:41

    첫댓글 2월 한 달 기도와 말씀으로 재충전한 후 다시 영적 전투의 최전선으로 배치됩니다 . .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최후의 명령인 온천하 만민에게 복음을 전하고, 넓은 길을 가는 형제들을 돌이켜 자기부인의 십자가 좁은길로 돌이키는 이 거룩한 사명에 이름도 빛도 없이 동역하시는 모든 분들께 우리 아버지의 망극하신 사랑과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한량없는 은혜와 우리의 참 스승이시요 인도자 되시는 성령님의 변함없는 교통하심이 지난 날들과 동일하게 이제부터 영원까지도 늘 함께 하시기를 간구드립니다. 할렐루야

  • 19.02.06 08:19

    아멘!

  • 작성자 19.02.06 11:53

    @크리스챤으로 성령께서 가라사대, 들으라 지혜로운 자는 기도할 때도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하나님께 구체적으로 하나 하나 아뢰고, 회개할 때나 자신의 믿음상태를 점검할 때, 그리고 어떤 일을 실행할 때도 성경 말씀에 비추어 한 가지도 놓치지 않고 철저히 살펴나간다. 하지만 어리석은 자는 매사 추상적으로 대충 기도하고 점검하고 회개하고 실행하기 때문에 자신의 상태가 과연 어떤지 제대로 알 수 없다. 그러므로 변화가 거의 없고 영적 진보가 더디거나 퇴보한다. 전자가 착하고 충성된 종이란 칭찬을 듣고 후자는 미련하고 게으른 종이란 책망을 듣는 이유가 여기 있지 않느냐 귀 있는 자는 듣고 깨달아 즉시 행하라 . .

  • 작성자 19.02.06 12:08

    성령께서 이르시되, 지식이 즐거움의 세계라면 지혜는 환희 , 곧 무아경의 세계가 아니냐, 거기서 지혜의 주 예수님과 하나가 될 수 있느니라 귀 있는 자는 듣고 깨달으라

  • 19.02.06 08:21

    아멘!!!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2.06 11:52

    the Holy Spirit said, .The biggest prize is to be praised by Jesus as a Kind and Loyal servant, not wealth, fame, or power, . Keep in Mind. 성령께서 가라사대, 하나님의 종들이 받을 수 있는 가장 큰 상급은 재물이나 명예나 권력이 아니라 예수님으로 부터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는 칭찬 한 마디다, 귀 있는 자는 듣고 깨달으라 . . .

  • 19.02.06 09:14

    두렵고 떨림으로 나를 돌아보기를 원합니다.

  • 작성자 19.02.06 11:54

    령께서 이르시되, 세상 사람들아 지혜를 어디서 찾느냐, 지혜는 지극히 단순하니, 하나님 앞에서는 알고 행하는 것이 지혜요 알고도 행치 않는 것이 어리석음이로다. 지혜로운 자일수록 더 신속히 행하나니 이로써 그의 지혜를 판단할 수 있도다 들 귀 있는 자는 들으라

  • 19.02.06 09:38

    아멘!!

  • 작성자 19.02.07 03:09

    성령께서 이르시되, 지혜를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들아 들으라. 지식은 배워서(learn) 얻을 수 있으나 지혜는 결코 배우거나 돈주고 살 수(buy) 없나니,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지혜의 영을 받아서(receive) 지혜자가 되느니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 오직 빛의 아들, 지혜의 딸들만이 그 오묘한 뜻을 깨달아 아느니라. 할렐루야

  • 19.02.06 11:54

    마라나타!

  • 작성자 19.02.06 11:57

    하나님은 결단코 편애하거나 편견을 가지시거나 차별하지 않으시니 오직 그 중심을 보시고 누구든지 구하는 자에게 주시는 도다. 하물며 지혜랴. 하나님은 또한 선물을 주실 때도 아끼거나 남겨두거나 인색하게 베풀지 않으시니 자신의 마음에 드는 자를 만나면 모든 자들이 볼 수 있게 되어 누르고 흔들어 차고 넘치게 주시느니라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할렐루야

  • 19.02.06 12:06

    아멘 !

  • 작성자 19.02.06 12:10

    나의 자녀들아 나의 종들아 들으라 너희가 어떤 것이든 얻기를 원한다면 단지 그것을 소망하는데 그치지 않고 천부께서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더 크고 좋은 것으로 주실 것을 적극적으로 기대하여, 열렬히 갈망하고 그 이상으로 뜨겁게 허락하심을 감사하라. 하나님께서 어떤 선한 일을 이루실 때는 먼저 그 마음에 소망을 집어 넣으시고, 그것을 받기 위해 간구할 때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일일이 세밀하게 가르쳐 주시나니, 이런 친밀함이 없다면 저가 사생아가 아니고 무엇이랴. 그러므로 알려 주신 대로 행하고 일체의 의심을 품지 말라, 소망을 불어넣으신 분이 하나님이시니 때가 되면 그분이 친히 이루시리라. 할렐루야

  • 19.02.06 12:11

    @무명의전도자 아멘 ! 아멘 !

  • 19.02.06 12:07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9.02.06 12:12

    성령께서 이르시되 , 한 사람의 사유의 깊이와 크기는 그자의 눈의 밝기와 그릇의 크기와 그가 소유한 지식의 범위를 넘어설 수 없나니, 지혜로운 자는 성경을 읽을 때 아무 생각없이 보는게 아니라 이 세가지를 늘 염두에 두고 기도함으로 그것을 받아 누리느니라 할렐루야

  • 19.02.06 12:12

    @무명의전도자 아멘 !
    감사합니다

  • 19.02.06 12:53

    아멘. 주님이 잘하십니다.
    나는 혹시 죽은믿음이 아닌지 날마다 점검하며 나아가야겠습니다. 남을 정죄하지않고 내 믿음을 정결히 하며 날마다 주님께 나아갑니다

  • 작성자 19.02.06 13:29

    성령께서 이르시되, 그 어떤 은사로도, 이적과 기사로도, 축사와 치유로도 한 인간을 완전한 상태 , 즉 점도 흠도 없는 성화의 단계로 끌어올리지는 못하나나니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숨겨진 지혜의 말씀만이 한 인간을 자라게 하고 변화시키고, 회복시키고 꽃피우고 열매맺고 마침내 순전한 나드, 즉 향유를 생산해 자신도 단장하고 신랑되신 주님을 맞이할 등불을 밝히는 데도 쓰느니라.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 .

  • 19.02.06 16:25

    할렐루야! 아멘!
    하나님께서 하나님되심을 열방이
    알고 영광 돌리기 원합니다.

  • 작성자 19.02.06 17:23

    성령께서 방금 이르시되 지식은 즐거움의 세계요, 지혜는 환희 곧 무아경의 세계가 아니냐. 지혜를 통해서만 지혜의 주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가 될 수 있느니라 할렐루야

  • 19.02.06 17:08

    아멘! 주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온전한 자녀로 연단받고 끝까지 주님께 순종하며 더 사랑하기 원합니다!

  • 작성자 19.02.06 17:24

    성령께서 이르시되, 스스로 쟁취하려 하지 않고 하나님께 구하는 자는 다 지혜로우니, 행한대로, 구한대로 주시는 자비로운 하나님 아버지께서 스스로 얻으려는 자들은 스스로 하도록 내버려 두시되, 지혜를 원하는 자에게는 지혜를, 재물을 원하는 자에게는 재물을 주시기 때문이니라. 하지만 전자가 후자보다 더욱 뛰어남은 지혜를 얻은 자에게는 재물과 사람과 영예와 힘이 덩달아 쫒아오거니와 재물을 얻은 자는 그것을 지키기에만 급급하기 때문이 아니냐. 귀 있는 자는 이 단순명료한 지혜를듣고 새기라.

  • 19.02.06 18:11

    아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2.06 20:37

    성령께서 이르시되, 진실로 이르노니 직관의 영이 함께하지 않으면, 통찰의 영이 머리 위에 머물지 않으면, 영감의 영이 너희를 인도하지 않으면, 통명과 슬기의 영이 너희를 양육하지 않으면, 지식의 영이 너희 품에 안기지 않으면, 폐일언하고 너희가 지혜의 영의 사랑을 받지 못하면 그 어떤 노력과 애씀과 땀흘림과 매진과 정진과 전심전력과 불굴의 의지와, 초인적 정신력으로도 결단코 지혜를 얻지 못하리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 너희가 마지막때 이는 힘으로도 되지 않고 능으로도 되지 않고 오직 나의 신으로 된다(슥 4:6)고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완전히 깨달으리라 . .할렐루야

  • 19.02.06 18:31

    아멘 회개하고 순종하길 원합니다...ㅠㅠ

  • 작성자 19.02.06 20:38

    성령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지혜의 주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라 앉으나 서나, 길을 갈 때나 멈출 때나, 일을 할 때나 쉴 때나, 눈을 떳을 때나 잠들었을 때나, 심지어 남과 대화할 때도(말씀을 떠올리며 말씀에 근거하여 이야기하란 뜻), 항상 그분을 주목하되 , 네 눈을 집중하며, 네 마음을 고정하고 네 생각을 모으며, 네 뜻을 거기 두고 내 귀를 그분께 기울여라 . 그것이 바로 네가 지혜를 사랑한다는 증거(proof)요, 지혜를 이같이 사랑하는 자들이 그 사랑을 입으리라 할렐루야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2.06 20:40

    성령께서 이르시되, 진실로 지혜를 얻기 원하는 자들은 폐일언하고 두 가지가 필요한 데 첫째는 성령(holy Spirit), 즉 지혜의 영을 간절히 구하여 그 사랑을 입는 것이요, 둘째는 적극적으로 지혜의 영을 대적하는 악령(evil spirits), 즉 무지의 영, 아둔함과 미련함과 어리석음의 영을 꾸짖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령하여 쫒아내야 한다. 이 두가지는 동전의 양면이자 필요충분조건과 같으니 말씀과 기도로 소원을 아뢸 때, 또한 말씀을 선포하고 가르칠 때 이중 어느 것 하나라도 망각하지 말라 놀라운 영적 진보를 경험하리라 할렐루야. . . .

  • 작성자 19.02.06 20:48

    @무명의전도자 진실로 이르노니 너와 네 가족과 형제들을 지옥으로 끌고가는 이 사악한 악령들에 대해 무지하거나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저들을 간과하거나 저들에게 밟히고 눌려 신음하고 있는데도 간계에 속아 안일하게 대처하는 자들야말로 자신의 영적 무지와 어리석음을 보여주는 명백한 증거가 아니냐 주님께서 공생애 기간동안 쉼없이 귀신들을 쫒아내신 것처럼 너희도 그리하라 이를 통해 세상 사람들이 하나님 나라가 권능으로 임한 줄 알리라

  • 19.02.06 23:47

    정말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차가운(맑은) 성령님을 느낌니다~~
    아 정말 은혜받은 대로 살도록 성령님 인도하옵소서
    정말 귀한 은혜를 나누어 주셔서
    정말 감사감사드립니다 ~~

  • 작성자 19.02.07 01:21

    성령께서 이르시되, 우매자가 지혜자에게로 가까이 가지 않는 이유는 지혜자의 마음은 오른쪽(right)에 있고 우매자의 마음은 왼쪽(left)에 있기 때문(전도서 10:2)이 아니냐. 설사 말씀을 듣는다 해도 자신을 욕하거나 모독하는 줄로 아나니 그가 지혜자 일곱 보다 자신을 지혜롭게 여기기 때문(잠22:16)이 그에게 섣불리 권고하는 자는 화를 입으리라. 하지만 어떤 자는 지혜로운 자에게로 와 말씀을 듣나니 이는 그가 스스로 자신이 들을 귀 있는 지혜자임을 증명하는 것이 아니냐. 철이 철을 날카롭게 하듯 친구가 친구의 얼굴을 빛나게 하느니라(잠 27:17) 귀 있는 자는 듣고 깨달으라

  • 19.02.06 23:49

    아멘♡♡♡
    성령께서 말씀하시는대로 순종하는 삶을 살수있도록 인도하옵소서.

  • 작성자 19.02.07 01:22

    성령께서 이르시되, 진실로 이르노니 직관의 영이 함께하지 않으면, 통찰의 영이 머리 위에 머물지 않으면, 영감의 영이 너희를 인도하지 않으면, 통명과 슬기의 영이 너희를 양육하지 않으면, 지식의 영이 너희 품에 안기지 않으면, 폐일언하고 너희가 지혜의 영의 사랑을 받지 못하면 그 어떤 노력과 애씀과 땀흘림과 매진과 정진과 전심전력과 불굴의 의지와, 초인적 정신력으로도 결단코 지혜를 얻지 못하리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 너희가 마지막때 이는 힘으로도 되지 않고 능으로도 되지 않고 오직 나의 신으로 된다(슥 4:6)고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완전히 깨달으리라 . .할렐루야

  • 19.02.09 07:17

    아멘... 모든 말씀이 제게 해당됩니다.....벌거벗은 제 모습을 봅니다....저는 가짜에요.........너무 부끄럽고 심히 두렵습니다.....주님의 긍휼을 구합니다....

  • 작성자 19.02.07 01:23

    성령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지혜의 주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라 앉으나 서나, 길을 갈 때나 멈출 때나, 일을 할 때나 쉴 때나, 눈을 떳을 때나 잠들었을 때나, 심지어 남과 대화할 때도(말씀을 떠올리며 말씀에 근거하여 이야기하란 뜻), 항상 그분을 주목하되 , 네 눈을 집중하며, 네 마음을 고정하고 네 생각을 모으며, 네 뜻을 거기 두고 내 귀를 그분께 기울여라 . 그것이 바로 네가 지혜를 사랑한다는 증거(proof)요, 지혜를 이같이 사랑하는 자들이 그 사랑을 입으리라 할렐루야

  • 19.02.07 08:27

    "네 옛자아, 곧 악한 죄성(정욕)과 사투를 벌이며, 그것을 쓰러뜨려 부수고 빻아 불태워 바람에 날리고, 새 영을 창조해 달라고 나를 붙들고 간구하며 애원하라."

    아멘, 아멘,, 성령님께서 말씀 하신 이것이 지금 저의 간절한 기도제목입니다.,
    저의 죄성과 피흘리기까지 싸워 이기고 주님의 거룩하고 흠없고 정결한 신부로 예비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주님께서 선교사님에게 더욱 더 성령과 능력을 기름붙듯 부으시어 마지막때 생명구하는 귀한 사역을 귀하게 감당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 작성자 19.02.07 13:34

    성령께서 이르시되, 진실로 지혜를 얻기 원하는 자들은 폐일언하고 두 가지가 필요한 데 첫째는 성령(holy Spirit), 즉 지혜의 영을 간절히 구하여 그 사랑을 입는 것이요, 둘째는 적극적으로 지혜의 영을 대적하는 악령(evil spirits), 즉 무지의 영, 아둔함과 미련함과 어리석음의 영을 꾸짖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령하여 쫒아내야 한다. 이 두가지는 동전의 양면이자 필요충분조건과 같으니 말씀과 기도로 소원을 아뢸 때, 또한 말씀을 선포하고 가르칠 때 이중 어느 것 하나라도 망각하지 말라 놀라운 영적 진보를 경험하리라 할렐루야. . . .

  • 19.02.07 08:02

    주님의 얼굴만을 구하게 하시고
    주님의 임재안에 거하는 자가 되게 하시고
    주님의 기쁨이 되는 자가 되게 하소서..

  • 작성자 19.02.07 13:34

    성령께서 이르시되, 세상 사람들아 들으라. 지혜자 눈에는 세상사 모든 것들이 너무나도 사소하다. 이 세상사람들이 그토록 소중히 여기는 그 모든 것들도 천국 지혜의 방에 보관된 지극히 작은 지혜 하나를 얻는 것에 비교될 수 없도다. 진실로 이르노니 좁은 길, 지혜의 길, 생명길, 천국길, 성화의 길을 가는 너를 방해하는 현세의 모든 것들은 마치 그림자나 허상과도 같다. 이 세상이 아무리 행복하고 가치있게 보인다 해도, 이와 반대로 이 세상의 고통과 아픔이 아무리 크게 느껴진다 해도 영원천국에서 누리는 행복과 영원지옥에서 격는 지옥에 비교될 수 없지 않느냐.

  • 작성자 19.02.07 13:35

    @무명의전도자 그러므로 지혜자의 눈에는 곧 다가올 천국과 지옥이야 말로 생생한 현실이요, 그 나머지는 다 들풀과, 아침안개 같은 것이 아니냐. 실상과 허상은 이분된 것이 아니니 폐일언하고 현실속에서 너희가 지금 걷고 있는 좁은길이 실상이요, 넓은길이 허상이니라 귀 있는자는 듣고 깨달아 돌이키라 마라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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