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민의 소속사인 골드메달리스트는 25일 스포츠조선에 "이채민씨는 류다인씨와 동료로 지내다 서로 좋은 감정을 갖고 알아가고 있습니다.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주시길 부탁 드립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일타스캔들'을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 특히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이채민과 류다인이 팔짱을 끼고 데이트를 하는 당당한 모습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특별히 모자를 이용해 얼굴을 가리지는 않았지만, 멀리서도 돋보이는 피지컬로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던 상황. 이에 온라인 커뮤니티에 두 사람의 모습이 영상 등으로 게재되며 열애 중인 것이 아니냐는 시선까지 받았다.
첫댓글 뭘 덮을려고 연애설이 또
목격담이 떴대!! 둘 다 키가 커서 눈에 띄었나봐
@디스토피아 응 그건 아는데 요즘 연애설이 엄청 떠서 하는말이였우
와 진짜 뭔 매일 연애설이 뜨냐
이제 3월말인데 열애설 장난없게 뜬다..
이젠 열애설 봐도 흥미도 안 생기고 정부가 또 뭔짓거리를 하는지만 생각하게됨ㅋ...
열애설 왜 이렇게 많이 떠..
헉쓰
언니...🥺
하루에 열애설이 뭔 두개가 뜨냐
진짜 요즘 뭐임…? 알고 있는 열애설 다 풀기로 한거야?
어우 열애설 걍 한날한시에 터트리고 끝내라 걍,,, 도대체 뭘덮으려고
독도 어떻개 하려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