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여름캠프...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날짜를 언제로 했으면 좋겠는지...
장소는 어디로 했으면 좋겠다던지...
꼭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다던지...
잊혀졌던 그리운 사람들이 있으면...
누군지 꼭 찍어서 말씀해주시고
꼬리글 많이 달아주세요...
온라인으로만 활동하시다가
처음으로 오프라인에 참석하시려는 분들께서도
낯설어 하지마시고
모두가 처음은 있듯이 오셔서 인사나누어요...
기존분들 또한 반갑게 맞이해 주실꺼예요~
지금 이 시간 만 명 넘는 회원이 가입되어 있네요...
울 카페인원을 만 명이라고 치고
과반수 이상 찬성이 안되면 없던 일로 해야할지 모릅니다...ㅠ.ㅠ
일단 만 명의 회원중에 제 의견은
날짜는 많은 피서인파를 피해서 8월 넷째주(23-24)가 좋을 듯하구요
장소는 계곡도 있고 솔밭도 있는 반선쯤이 나을 듯합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수렴해서
확실한 공지는 8월 초쯤으로 공지를 다시 올리겠습니다
모든 회원이 주인이고 도우미가 되어서
뜻깊은 자리를 만들어 보았음 하는 작은 바람입니다...
대략이 8월 넷째주가 될 것 같습니다,,,시간되시어 꼭 참석할 수 있으시길...
아우님... 넷째주라 고민되네... 7월에는 휴가, 8월에는 캠프... 넷째주라... 일단 참석예정...
네..형님 잘 지내시죠? 형수님이랑 꼭 같이 오셔야해요~~
별일 없으면 참석합니다
히야~~ 더운데 어찌 지내누? 그 때 얼굴 한번 보자구^^*
좋은모임은 자꾸 생기는데 저에게는 왜 시간이 없을까요!!!집에다 살짜기 얘기한번 해볼께요.얼른 날짜와 장소 올려보세요.
미르님...갈수 있음 같이가요~~^^*
장소는 어디든지 상관없고 날짜는 가능한날이면 꼭 참석할게 ^^ 시드아우 수고많네
형님...더운데 어찌 지내시나요? 근무가 안 겹쳤음 좋겠는데...히히히
상억이 잘지내지 참석할수 있을듯.. 자민이 함께가자고 꼬시고 있다.
누나 그때봐~~ 자민이 많이 컸겠지? ^^*
나도 자민이 보고싶다. 멋진 청년으로 잘 자라고 있는지..ㅋ 상억아 우리 수빈이도 쥐띤데 모임에 보내야되나?
아...수빈이...ㅋㅋ 수빈이편에 부모님 동의서까지 같이 보내야한다...누나는 안될거고 히야라도 보내지?
1번도우미 넷재주 토요일 근무가 될것같은느낌이 드네요
안돼 안돼 근무 바꿔~ 정 안되면 근무 마치고 그럼 바로 날라와~
ㅋㅋㅋ백호 근무 마치면 일요일 아침이다...
아...백호야 사장님 전화번호 몇번이고?
네쨋주면 30일 31일 맞지요 그럼 참석가능
아...백호야~넷째주면 23,24일인데...
눈을 크게 뜨고 다시보세요 네째주면 30일이 맞는거 같은디
눈 무쟈게 크게 뜨고 봤는디 23, 24일 맞다. ㅋㅋㅋ 너 작년 달력 보고있냐??
시드님 고생 많죠~~올해는 곡 참여 할수 있도로 노력 해보겠음
넹...누나...얼굴 한번 봐요~
가고는 싶은데 엄두가 안나네...... 내 눈에 익숙해진 닉네임들 중 보고 싶은 카페님들은 많은데. 에공에공 이 아줌마는 시간은 많은데 왜 이리 거느적 거리는게 많은지. 빈 손으로 가도 회비내면 먹여주고 재워 줄려나??//
꼭 오세요~~ 반선네 민박집에서 자면 되요~~
미르님...시드님...청화대님...혜란이님이랑...오지공주님이랑...이번에 가면 뵐수있겠군요...
네..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세요~
첨이지만...저도 참가하고 싶네요^^
모두가 처음은 있지요...오셔서 기쁘게 인사나누어요~~
네 오셔요^^
참석하고 싶은디...
참석하면 되지유^^
우리도 시간되마..참석할께요,,,(근무를 봐야 되서리..)
근무를 바꿔서라도 참석하셔요^^
추억이 많았던 여름캠프!
형님...오실수 있으신가요? 뵙고 싶습니다...
수고가 많으시네요.8월23일-24일이면 23일 저녁에 잠시 참석 하겠습니다.
공지올리고 형님께 전화드리려구 했었는데...형님 그 날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