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일반]
與 “이재명 연관된 사람들 죽고
조폭 속속 등장…
한편의 범죄스릴러”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5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 연합뉴스 >
국민의힘은 대장동 사건의 핵심 인물인
김만배씨(화천대유 대주주)가 극단선택을
시도한 것과 관련
“한편의 범죄 스릴러를 연상시킨다”
고 했다.
김미애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15일
논평을 통해
“김만배씨가 어제(14일)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가 병원에 후송되었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한다”
며
“이재명 대표 비리 의혹 관련 핵심 키맨 중
이미 4명이 사망했다”
고 했다.
김미애 대변인은 “이재명 대표와
김만배씨의 조폭과의 연관성은 속속
드러나고 있다”
며
“민주당 국장급 당직자로 채용된 이재명
대표의 전 수행비서는 조폭 집단
폭행사건에 연루된 전과자다.
조폭 출신 소위 ‘헬멧남’ 최우향씨는 쌍방울
그룹 부회장까지 지냈다”
고 했다.
최우향씨는 김만배씨가 구치소에서
풀려났을 때 오토바이를 타고 등장해
헬멧남으로 불린다.
김미애 대변인은
“이재명 대표 변호사비 대납 의혹을 받는
쌍방울그룹 김성태 전 회장 역시 전주 지역
조직폭력배로 활동한 이력이 있다”
며
“이 대표 사법리스크와 연관된 사람들이
죽고, 조폭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이재명 대표 사법리스크는 한편의 범죄
스릴러를 연상시킨다.
아수라장이 따로 없다”
고 했다.
이어
“어쩌다 이재명 대표 주변이 조폭 출신들로,
극단적 선택을 한 인물들로 가득 차게
되었는지에 대한 국민적 의혹은 남김없이
해소되어야 한다”
고 했다.
양금희 국민의힘 수석대변인도 이날
논평을 통해
“대장동의 핵심 관련자들은 사건 정황에
대한 구체적인 진술들을 쏟아내고 있고
진술을 토대로 물증들이 차곡차곡 쌓이고
있다”
며
“이재명 대표와 그 측근들을 향한 의혹에
대한 정황들이 등장할 때마다 ‘정치탄압’을
외쳐본들 대답 없는 메아리일 뿐
정치공세로 어물쩍 무마해보긴 이미
틀렸다”
고 했다.
김명일 기자
[출처 : 조선일보]
[100자평]
구스타프
훗날 엄청난 영화 소재가 될 듯.
공산당은 불법이다
영화 소재 제목 아주 간단명료하게 세글자로
금방 나오네.
"대장동". 뭔가 포스가 제목만 봐도 순식간에 벌써
관객수 1등할 듯.
장르는 범죄 스릴러.
無影塔
類類相從
사랑과 평화
조폭이 대통령 후보를 내세웠다는 얘기군.
조폭이 지배하는 나라가 될뻔~
한강
이재명을 즉시 잡아들여서 구속시키라.
다 알면서 왜 놔두나?
저놈보면서 법을 우습게 보는 모방범죄가
만연되어 나라가 얼마나 우습게 되겠나?
즉시 구속수감하여 평생 정상적인 사회와
격리시키라!!
구충제
죄명이 사무실에 조폭이 와서 집무테이블에
두 다리 올려놓고 히죽거리는 것 보고 죄명이가
어떤 넘인지 진작에 알았지
블랙재규어
범죄집단인 민주당을 지지하는 개아들 딸들은
뭐지?
Charles19
도대체 이 사람 측근 몇명이 더 죽음을 맞이해야
이 사건이 종식될 것인지.
이재명이는 여전히 한마디 얘기가 없네.
깽판각하
이죄명 ? ! ... 아무리 봐도...
곰곰히 생각해 봐도...
저건 정상적인 사람이 아니야...
잣치기
사악한 이재명이가 세상 하직하면 저 세상에 가서
유환기,김문기, 한테 .....
또 한번 죽을지도 모름.
내사랑쭈
이제명 저 사람을 보면 읍습하고 사악한 기운에
둘러싸인 모습이다.
자신의 권력욕과 욕망 위해 얼마나 더 많은
목숨과 피가 필요한지 말해보라!!!
입 닥치지 말고!
은하수
찢주연 더불어 민주 영화 제목 뽑기?
"추억의 찢살인",
"찢스테네이션",
"찢의 목소리",
"대장동 연쇄살인사건 ", "더 찢", ...
장사랑
이것이 모두 이재명과 연결된 것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