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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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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용띠방 깊어가는 청명한 가을날씨 속에 뉘였뉘였 저물어가는 해처럼 올해도 ~~~
이현령비현령 추천 0 조회 63 11.10.07 22:11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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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0.07 22:27

    첫댓글 오늘 가을날씨는 넘 좋왔습니다..
    일을 하다가 옥상에 올라가 하늘을 보았는데....넘 예쁜 하늘 이었습니다..

    물론 저녁노을은 더 강렬하게 불타는듯......감사합니다....^)*

  • 작성자 11.10.10 20:54

    그래요 !!! 강렬하게 불타는듯 한 희망을 가지고 ~~~
    우리들이 살아온 만큼 더 살아야징 ~~~
    희망은 새로운 삶을 ~~~ 아싸 ~~~ 짱 ~~~

  • 11.10.07 23:59

    10월도 벌써 일주일이 지났네요...시간이 양동이로 물 붓듯이 가는것 같습니다....**

  • 작성자 11.10.10 20:56

    맞아요 ~~~ 맞고요 !!!
    아무도 갖지않는 희망을 우리 용방에서 가져봐요 ~~~
    우리가 살아온 만큼 살아보자고 ~~~
    그 희망이 새로운 희망을 맨들어줘요 ~~~ 짱

  • 11.10.08 11:46

    앞산 나무잎이 변하기 시작 하는군요......
    노을 모습 작품 이네요....

  • 작성자 11.10.10 20:49

    둔치에 운동나가는 시간이면 항상 이런풍경 ~~~세월의 흐름이 유수와 같다고 하지만 ~~~

  • 11.10.08 19:22

    눈이 부셔서....사진은 어찌 찍었을꼬.
    어두운 밤....혼자 다니지 마소서....ㅎㅎ

  • 작성자 11.10.10 20:50

    요시간이믄 햇볕도 ~~~
    이 시간이믄 둔치에는 운동하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

  • 11.10.09 22:59

    우리가 계절로 본다면 이맘때쯤 아닐까 싶죠
    사진처럼~~~~

  • 작성자 11.10.10 20:52

    희망을 가지야징 ~~~ 우리가 살아온 만큼은 더 살아야지하는 희망을 ~~~
    희망을 가지면 새로운 희망이 조우기에 보이넹 ~~~푸하하 푸하하 푸하하 ~~~ 아싸 ~~~ 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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