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 5 分- 解脫 修行의 目的 [四聖諦] 解決하기

[건달]

불교 수행의 本質은

四聖諦를 해결하기 위한 작업이 그 수행의 요체일 것이다.

四聖諦의 교리 내용에는

중생 윤회의 苦痛의 原因과 條件을 밝히고,

그 고통의 윤회의 굴레에서 벗어나려면

고통의 조건을 消滅해야 된다는 [苦集滅道] 라는 敎理에서 가르치고 있다.

그렇다면,

중생의 苦痛의 原因과 條件은 무엇인가?

중생의 본질은 緣起法(意識)의 주체이며

緣起法(因緣生起=意識成立原理의 體系化=緣起法)은 생각과 말과 행위를 주관하며,

연기법(意識)의 성립은 일체 대상에 의해 성립되며,

연기법(意識)은 중생을 존속하는 衆生 生命의 에너지이다.

만약, 연기법(意識)이 없었다면 중생 또한, 존재할 수 없을 것이다.

또 연기법(意識)의 성립은 대상에 의해서만 成立하는 同時에

對象의 正使 與否, 좋고/나쁨을 分別하고 取捨與否 등을 가리는 것이 [연기법=유위법]의 本質이다.

따라서.

연기법(意識)이 存在하는 한, 貪.瞋.癡라는 고통의 毒이 뒤따르게 될 수밖에 없고,

그 연기법(意識)의 본질에 의해 연기법(意識)의 主體인 衆生은 고통의 경계를 반복하여 윤회 할 수밖에 없을 것이며,

緣起法(意識)의 境界에 존재하는 한, 중생은 緣起法(意識)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없을 것이다.

그 고통의 범주를 여기서 다 說할 수는 없어 중략한다.

또,

12연기법을 참고해 보면

여기서 緣起法에 의해 生死生을 거듭 취할 수밖에 없는

고통의 윤회 과정의 성립을 이해 할 수 있을 것이다. 

                                                     <참고> 緣起法(意識 成立의 原理=因緣生起)=有爲法의 意味는,

                                                      = 생각/意識/五蘊/念/想의 同義語 이며, 成立體系를 表現하는 單語이다.  

*解決策을 알아보자.

연기법(인연생기법)을 소멸하기 위해서는

연기법(인연생기법) = 오온( 색수상행식)의 성립 체계를 逆算하여 연기법의 성립 原理를 분석해 보면

그 解答을 찾을 수 있다.

緣起法의 소멸 방법은 

戒. 定. 慧. 三學의 수행체계의 완성을 통해 解決 할 수 있으며,

계. 정. 혜. 삼학의 수행체계의 역활은 다음과 같다.

1. 계학sila/samvara 수행단계는

    고통의 원인인 연기법을 소멸하는 수행단계이며. 계학 수행이 완성되면 

     정학의 nirvana 해탈 경지인 無意識界에 進入하게 된다.

     <자세한 수행방식은 아래에서 별도로>

2. 정학samatha 수행단계는

    계학 수행이 완성된, 즉 연기법이 소멸이 완성된 [nirvana 해탈경지] 無意識의 [眞如]의 경지이다.

    다시 말해서 [寂靜의 無餘涅槃]의 경지를 의미한다.

3. 혜학vipassana 단계는

    정학의 적정열반의 [眞如]의 경계에서 경지체득을 위해 몇시간의 경지에 머무는 시간을

   삼매samadhi 라 하는데.

  경지체득이 무사히 완성이 되면 寂靜의 無意識의 경계에서 意識의 경계로 깨어나게 되는데, 

  그 깨어난 완성자를 이름하여 如來tathagata, [眞如의 경지]에서 돌아온 者를 의미한다.

  싯다르타께서도 자신을 如來 [解脫者]라 칭했다. 

  경지체득을 완성한 如來라면 [유여열반]의 경계에 머물게되는데, [有餘涅槃의 견해]가

[무여열반]의 해탈경지 체득의 후유증으로 드러나게 된다.

   그 견해를 [解脫 智見]이라고 하며,그 견해의 본질은 無爲的 有爲의 中道적 見解인 것이며,

   [解脫智見]이 드러난 [慧學단계]라 하는 것이다.

中道의 見解란,

대상에 대해 치우침이 없는 경계이며, 意識과 無意識이 契合된 中道的인 意識의 境界인 것이다.

따라서

대상에 대한 집착이 소멸된 경계이며, 집착이 소멸된 경계이기에, 탐욕이 소멸되고, 貪慾이 消滅되었기에

성냄도, 어리섞음까지도 모두 사라진 경계이며,

[貪嗔痴]라는 三毒이 消滅된 見解이기에

모든 대상을 있는 그대로 만 인지하개 될 수밖에 없는 견해를  지니게 되는데

그 견해를 [解脫 智見] 즉, [中道의 見解]라 하는 것이다. 

* 經典上에서 언급한

[凡所有相 皆是虛妄]의 見解가 如來의 中道的 見解인 것이다.

#. 戒.定.慧. 三學수행 체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戒學sila] 수행이다.

*계학의 수행단계가 완성되므로 인해, 

  이어서 

*정학samatha해탈nirvana단계가 성립되고

 정학samatha해탈의 완성여부를 증명하는 

*혜학vipassana단계의 지혜가 성립되기 때문이다.

<계학 별도설명>

戒學sila 단계의 수행 역활은

 [연기법]을 消滅하는 수행단계이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緣起法 成立의 原理를 逆算하면 그 解答을 찾을 수 있다고 했다.

*연기법의 成立 原理는

[此生故彼生]의 [이것이 생하면 저것도 생한다]는 연기법 성립의 원칙에 따르면,

연기법 =인연생기의 성립은

境+根의 계합에 의해서만 成立한다.

因(境)=>緣=>(根)/生起(意識/念) = >緣起法의 成立

色(境)=>受=>(根)/想行識(意識/念) => 五蘊의 成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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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緣起法 / 有爲法 => 成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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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기법(인연생기)을 소멸하려면, 다음의 원리를 실행하면 된다

*연기법의 不成立의 原理는

[此無故彼無]의 [이것이 없으면 저것도 없다]는 연기법 불성립의 원칙에 따라,

因(境) ㅡ>警戒 차단 //(根)/ 無緣// 無 生起(無意識/無念) =>緣起法의 不成立

色(境) ㅡ> 警戒차단 //(根)/無受// 無想行識(無意識/無念) =>五蘊의  不成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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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緣起法 / 無爲의 해탈nirvana空境界 => 成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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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내용은

대상(境界)가  (根界)에 契合하지 못하도록 차단 警戒를 완성하여 無緣起法을 완성하려는 수행이 

[戒學sila]의 수행형식이다.

# 여기서  집고넘어갈 것은

筆者가 提示하는 三學 수행방식은

現 佛敎界에서 行하는 戒. 定. 慧. 三學 修行方式과는 전혀 다른 생소한 수행방식일 것이다.

수행자라면 묻기 전에 깊이 苦悶하며 헤아려야 살펴 봐야 할 문제일 것이다.

ㅡ第5分에서는

四聖諦를 解決하는 계. 정. 혜. 三學 修行體系 수행에 관해 설명 했습니다.

부족한 설명 헤아려 이해 되시길 기대 합니다.

ㅡ 설명이 부족하다 생각되면 반복 수정하고 있으니 반복 再讀을 요망합니다.ㅡ

第6分에서는

三學 수행을 완성하기 위한 修行環境에 관해 說明하려 합니다.

합장

[금바위]

연기법과 사성제를 타파 하고 아뇩다라사먁삼보삼리 밝혀 주는 반야심경
실무소법, 실무소행 무위법,무유정법에 의하여 아뇩다라삼먁삼보리 실천하라는 금강경
일체처소가 여래장임을 밝혀주고 수능엄삼매가 부처님의 성취하신 금강삼매
52단계 수행 실천하라는 보현행원 화엄경
모든 중생들은 성문승 연각승 보살승 모두 성불할수 있다는 수기를 주심으로 일불승 십여시 증도의 경지 전하신 법화경
삼정륜과 25륜관법 전하신 원각경
모두 만족하는
금타 아미타불 정토만다라 거북선선법
2005-2012년 사이에 필라델피와 PA 로체스터 NY 에서 완성 되고 2012-2024년 오늘까지
로체스터와 니라큐스에서 실천 확인 된 한국 현교 밀교 통불교=통합불법=전세계에 동도서기=동야의 정신문명 성야의 물질문명
50%=50% 조화시키는 한국불법 진정한 부처님의 불법
섭율의계
섭선법계
섭중생계
미국 산사도 아니고 학문의 전당 대학도 아닌 길거리에서 완성되었고
십우도를 전하고 증명할수 있는 입전수수 부딫치는 심령 중생들마다
그 자리에서 순간에서 3분 사이에 중생들을 탈겁시키어 도피안 하게합니다
한국의 사부대중님과 미국의 선남선여 감남을려
한국의 금타 아미타불 정토만다라거북선선법으로 뭉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