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운이 융창하기를 기도하며 부처님 정법 교단으로 들어오라
일주일전과 어제 토요일 날 그 많은 사람들이 시위를 했다는 말을 들었어요.
나는 tv를 안 봤는데 들었습니다.
이것에 대한 한마디 말을 꼭 해야 되는데,
전번 시간에도 말했지만 부처님께서 명하시기를
“절대로 정치에 관여한다든지 정치적인 말을 한다든지
정치인을 만난다든지 하는 것은 용납하지 않는다.”
이런 명(命)이 계셨습니다.
그래서 일체 정치적인 발언은 하지 않습니다.
이런 석상에 나와서나 내가 중 생활할 때, 지금 우리 제자들을 지도할 때
그걸 떠나서 오직 보살행과 윤회를 벗어나는 일,
거기서도 천만리를 가야 극락정토에 태어날 수 있는 보살이 되는
그런 공부만 하라며 권하고 역설하는 것이지,
이 세상 사람들의 저 시위나 일에 관심 없어요.
그러나 나는 이 나라가 내가 태어난 조국인데 정말 이 나라가
언제나 국운이 융창하기를 기도합니다.
대통령이 누가 나오든 상관없어요.
상관없이 이 나라가 잘 되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불과를 이룬 한 사람의 기도의 효과는 대단합니다.
그리고 나나 광명만덕님은 이 사랑스러운 우리 조국에 다시 6.25와 같은
제2의 6.25 전쟁이 없기를 원해요. 그래서 부처님께 그 부분을 발원한 거예요.
부처님의 안목에서는 이 사랑스러운 제자를 붓다 만들어 가는 것이 첫째입니다.
또 많은 보살을 만드는 것이 두 번째입니다.
되도록 많은 사람들을 윤회에서 벗어날 정도로 이끌어 주시는 것이 또 관심사예요.
많은 사람을 구원해 주는 것이 불‧보살의 관심사라고요.
나라는 생각은 없어요. 아집이 없습니다. 완전히 무아입니다.
무아이면서 오직 나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나라는 생각이 없어요. 오직 다른 사람을 살리는 거예요.
중생을 살리는 거예요. 이것이 정법이고 진리입니다.
그러나 한마디 하라고 하면 나는 아쉬워요.
최고 지도자는 오직 국민을 위하고 나라를 위해야 됩니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어요. 꼭 그래야 됩니다. 나라는 것이 없어야 돼요.
그런데 이런 성자의 반열에 가는 왕이나 대통령은 없어요. 없을 겁니다.
그 밑의 급은 있어요. 그저 자기의 영달이나 부귀영화는 생각지 않고
오직 국민의 이익을 위해서 대통령 직을 수행한 사람이 있을 거예요.
미국이나 한국을 통틀어서 한두 사람 있어요.
그런 대통령이 되었으면 좋겠다 하는 것이 내 간절한 여망이지만,
그건 지나친 바람이라고 하면 자리이타 정도 했으면 좋겠다 그거지.
자리이타 정도의 생각을 갖고 나 일신의 것은 좀 죽이는 결단을 낸
그런 대통령이 되었으면 참 좋겠다.
자리이타 정도 수준의 결단을 내렸으면 좋겠다.
그러면 성군(聖君)은 못되더라도 인군은 될 거예요.
역사의 평가를 받을 겁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기 어려워요.
지나친 주문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정답이어요.
그렇게 되어야 됩니다. 그렇겠지요?
오직 정말 나라와 국민의 편에 서야 됩니다.
나라는 생각을 버려야 돼요.
중생들은 이 육신과 정신이 결합된 이것이 나라고 생각한단 말입니다.
이건 가짜 나입니다. 이건 가아(假我)라고 해요.
이것은 없어져버려요. 변합니다. 순간순간 변하고 있잖아요.
이것은 진짜 나가 아니어요. 진짜 나는 우주아(宇宙我)예요.
우주아, 우주와 더불어서 하나인 나가 있어요.
나라는 생각이 없는 나, 나라는 생각이 없는 나, 무아의 나가 있어요.
대아입니다. 우주적인 아라고요.
그런데 부처님은 전 우주적인 무아의 나예요.
전 우주적인, 그러니까 3차원부터 11차원까지의 온 법계의 주이신 아(我)예요.
자, 오늘 어렵게 이야기하지 않았는데 처음 오신분들
다음 법회 때 다섯 사람씩 데리고 오겠습니까?
여러분 정법을 만나야 됩니다.
그래서 내가 앞에서(아까) 쭈욱 말씀드린 겁니다.
사마외도를 만나면 큰일이어요. 거기에 빠지면 큰일이어요.
큰일이라는 것을 여러분한테 구체적으로 말한 거예요.
공부하다가 어떤 경계가 나오면 거기에 쑥 빠지게 됩니다.
그러면 이제부터 천마가 빙의되는 거예요. 큰일 나는 거예요.
그러면 천마가 자기 권속을 만들려고 한다니까요.
용신도 그렇습니다. 한번 들어가 버리면 떨어지지 않습니다.
절대 안 떨어져요.
부처님 같은 분이 떼어주지, 그렇지 않으면 절대 떼어 줄 수가 없어요.
볼 수 가 없습니다. 볼 사람도 없어요.
견성을 100번해도 그게 안 보입니다. 안 보인단 말이어요.
원결영가가 보이지 않는단 말이어요.
보이지도 않고 더더구나 뗄 능력도 없고 그렇습니다.
여러분 부처님 정법으로 들어오십시오.
부처님 교단으로 들어오십시오.
출처:2016년 자재 만현 큰스님 법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