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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사(源佛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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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불교♡게시판 스크랩 총무원 지하실에 끌려간 적광스님 인터뷰 “어제 죽음을 느꼈습니다 지하실에서 목이 졸리고…”
이루 추천 2 조회 434 13.08.23 23:21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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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8.24 05:05

    첫댓글 중새끼들 ㅊㅊㅊ

  • 13.08.24 07:03

    박종철군 희생을보고 배우나
    호법부가 뭐하는굣인가
    그러고도 승가라고 우길테지

  • 13.08.24 08:19

    우리 불자가 중님들의 이런 행태를 직시하고 개혁해야 합니다. 그러려면 불교를 제대로 알아야 하고요.

  • 13.08.24 15:42

    이런데도 어떠한경우에라도 스님께 예우를 다 하라는 스님이 게십니다...답답 하지요
    이건 뭐 향광 깡패도 아니고 뭐야!!!
    어떻게 승려가 승려를 지하싫로 끌고가서 폭력을 행사해?
    올바른길을 자청하면 출랍의 힘으로 누르는 중놈들!!!

  • 13.08.24 22:22

    또 혈압 올리고 있군요
    신경 그만 쓰세요
    제가 귀찮게 쪽지 보낸다고 잡아 죽일것처럼 하시고는
    이제 저도 몇일 안남았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13.08.24 16:04

    총무원 지하실2층 이 남영동 대공분실 을 연상 시킵니다. 무소불위 의 권력으로 인권을 유린 하네요.

  • 13.08.24 21:02

    조계종은 이미 자정능력을 잃은 종단입니다. 작금의 여러 사태에 이어 일어난 이 일 때문에 몰락의 속도가 급격히 빨라질 것입니다. 그런데 하필이면 박근혜 시절이라, 정부나 새누리당 또는 체재 유지를 바라는 세력이 정치적으로 불교를 이용하기 위하여 일단의 정략적 연명 조치를 하지 않을까 우려가 되네요.

    신변보호를 요청받은 종로경찰서에서 독자적으로 판단하여 그 요청을 묵살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이는 나중에 법적인 문제나 인권 문제 등에서 아주 큰 파장이 예상되는 일이고, 일선 경찰서장 수준에서 감당할 수 있는 성격의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참 기가 막히는 백주 테러가 공권력의 방기 아래 버젓이 일어났습니다!

  • 13.08.24 22:21

    맑은 혜량에 감사 드립니다 _()_

  • 13.08.24 21:59

    총무원 호법부가 (80년대) 국정원입니까?..

  • 13.08.24 22:20

    닮았습니다
    그들 태생은 조직 폭력배가 아닌 동네 쓰레기 양아치들 집단 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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