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12:1~2,4~6,13~17
1.하늘에 큰 이적이 보이니 해를
옷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 그 발
아래에는 달이 있고 그 머리에는
열두 별의 관을 썼더라
2.이 여자가 아이를 배어 해산하게
되매 아파서 애를 쓰며 부르짖더라
4.그 꼬리가 하늘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
용이 해산하려는 여자 앞에서 그가
해산하면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더니
5.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
6.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천이백육십 일 동안 그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
13.용이 자기가 땅으로 내쫓긴 것을
보고 남자를 낳은 여자를
박해하는지라
14.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 받으매
15.여자의 뒤에서 뱀이 그 입으로
물을 강 같이 토하여 여자를 물에
떠내려 가게 하려 하되
16.땅이 여자를 도와 그 입을 벌려
용의 입에서 토한 강물을 삼키니
17.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과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서 있더라
여자가 등장을 합니다
여자는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머리에는 열두 별의 관을 썼더라
열두 사도를 뜻한다고 생각합니다
2.이 여자가 아이를 배어 해산하게
되매 아파서 애를 쓰며 부르짖더라
기록된 말씀대로 예수님이 잉태됨과
탄생을 뜻한다고 생각합니다
용이 해산하려는 여자 앞에서 그가
해산하면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더니
예수님이 탄생 후 말씀에 기록된 대로
사탄이 죽이려 한다라고 생각합니다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
예수님이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리는
자임은 부정을 못합니다
예수님의 태어남과 사역 공생애
죽으심과 부활 승천하심을 남자
아이라는 한 단어로 표현했습니다
남자를 낳은 여자를 박해하는지라.
말씀을 박해한다라고 생각합니다
왜곡 . 변개 내지는 말씀을 믿는 자들!
성도들!
교회를!
이들을 박해한다라고 생각합니다
17.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과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서 있더라
계시록에서 말씀으로 낳은 자손들인
우리들과 싸우기 위하여 바다 모래
위에 서 있습니다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과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서
있더라
말씀에 하나님의 계명이 기록되어
있고 예수님의 증거가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계명과 계시록
말씀을 지키려는 자들과 싸우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와 싸우기 위하여 대기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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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해를 옷 입은 여자가 있는데!
순종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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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22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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