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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발표가 났습니다.^^
면접에는 통과가 됐고 오늘이나 내일 중으로 채용건강검진을 받으러 창원에 병원으로 가야 합니다.
기쁜 마음을 뒤로한채 궁금한것이 있고...불안감을 감출수 없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급여에 대한 의문점을 제외하고는 파견직에 대한 정보는 많이 알고 있습니다.
2년뒤에는 정직원으로 전환 된다는 것은 포기하고 있구요
상여금도...정직원과 같이 주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면접볼때 그렇게 말씀 하시더라구요
이번에 추석때도 50만원정도의 상품권이 제공 될꺼라고...
여름휴가도 정직원과 동일하고...휴가상여금도 200만원 정도 나왔다구요...
2년정도 좋은 경험 하리란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그래도 파견직은 하면 안될까요??
연봉은 2000-2400이라고 말씀 하시던데요....
수수료는 얼마 때는 걸까요????흠.....
첫댓글 그래도 파견직은...;; 돈이 문제가 아닌데..
나쁘지는 않은데요.
문제는 2년뒤에 경력직으로 다른 회사에 취업할수 있는가죠. 대기업 파견직이라는데 단순한 사무보조이기때문에 단순잡일만 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본인이 정 아니라고 생각하면 일단 취업해서 일하면서 다른길을 찾아볼수 밖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