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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회 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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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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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올리신 회원님 ★프로필★ |
1982 |
11 |
월 |
12 |
일 |
(실제생일) |
꿈 공유하시는, 해몽하시는, 꿈을 읽으시고 감사댓글 남기시는, 가족님 모두 대박 기원드립니다.
어머니께 택시를 잡아드리고 타고가시라고 지갑을 보는데 만원짜리 한장 오천원짜리 한장 천원짜리 두장이 있네요
17000원을 꺼내서 드리는데 뭔가를 생각하다 다시 5천원짜리를 지갑에 넣고 12000원만 드리네요
-어머니 프로필 지갑6.30 만원짜리 한장 오천원짜리 5 한장 천원두장 . -1 10 또는 동일끝수인지 보시고요 .17 12 5중 강약보시고요 .
화장실 배경인데 노란색깔..인지 아이보리색 비누인지 보입니다 -10.14 노란색깔 3끝수 비누 (4)
화장실에 들어가서 소변을 보고 -14 15 24
물을 내리는데 -물 4끝 10
물이 역류하면서 거꾸로 막 넘치네요...
변기에서 물이 바닥으로 쏟아져 나옵니다 -변기 7.14.15
어떻게 해야하나 하고있는데 역류가 서서히 멈추면서 안심합니다 -물역류 24
장면이 넘어가고
제가 왠 지하(?)에 내려가잇네요 40번대 프로필
위를 올려다보니 칼로 자른듯하게 머리정도 들어갈정도의 틈사이로 지상이 보입니다 -칼1끝 35
전 남동생이없는데 꿈속에서 웬 제 남동생이라고 생각하는 남자와 형을 바라봅니다 -남동생41.44
전 담배를 피우네요 -담배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