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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 우리들 이야기 한성순보 발간과 갑신정변 설계자 후쿠자와 유기치!
바이칼3 추천 0 조회 82 26.10.29 08:15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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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10.29 19:55

    첫댓글 인생을 바꿔주는 여행, 유럽을 다녀오며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스위스 그리고 여러 유럽의 나라들.

    유럽 30개국을 여행하면서 참 많은 풍경을 만났다. 오래된 성과 아름다운 도시, 알프스의 웅장한 산맥, 작은 마을의 골목길과 노천카페까지. 나라마다 다른 역사와 문화, 사람들의 삶을 가까이에서 만나는 시간이었다.

    처음에는 새로운 곳을 보고 싶어 떠났지만, 여행이 거듭될수록 내가 얻는 것은 풍경만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영국의 오래된 거리에서는 세월이 쌓아 올린 깊이를 느꼈고, 프랑스의 미술관과 카페에서는 삶을 여유롭게 즐기는 아름다움을 보았다. 이탈리아의 골목과 광장에서는 일상의 작은 기쁨을 발견했고, 스위스의 산과 호수 앞에서는 자연이 주는 경이로움과 겸손을 배웠다.

    나라마다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면서 행복의 기준도 하나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내가 익숙하게 생각했던 삶의 방식이 세상의 전부는 아니었다.

    여행은 때로 나를 낯설게 만들었다. 말이 통하지 않는 순간도 있었고, 익숙한 일상을 벗어나 스스로 판단하고 길을 찾아야 할 때도 있었다. 하지만 바로 그런 경험들이 나를 조금 더 유연하고 단단하게 만들어 주었다.

  • 작성자 26.10.31 11:00

    역시 여행은 유럽이지요?
    영국은 4번 정도 갔었는데.....
    런던 서쪽에 오래된 농촌지역이 좋았습니다.

  • 26.10.31 11:12

    @바이칼3 지역이름이 뭔가요

  • 작성자 26.10.31 11:48

    @카페 지기 런던에서 옥스퍼드를 거쳐 서쪽으로 가면
    "코츠월즈" 라는 옛날에 양을 카우던 농촌입니다.

    캐슬쿰, 치핑 캠던, 스토우온더월드, 버터온더워터
    브로드웨이, 로어슬로퍼, 어퍼 슬로퍼
    버퍼드에 바이버리등 여러 마을 들인데 2번 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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