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
당 회 차: |
3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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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올리신 회원님
★프로필★ |
1979 |
년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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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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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생일) |
꿈 공유하시는, 해몽하시는, 꿈을 읽으시고 감사댓글 남기시는, 가족님 모두 대박 기원드립니다.

우리집이고요..집에 제 딸하고(8개월)장모님 우리어머니 이렇게 있습니다..
장모님과우리어머니가 머라대화를하셨는데..(기억이안납니다..)제 딸이 배가 고프다고 말을하네요..
전 제 딸을 안고 밖으로 나갑니다.. 앞 집에 와이프하고 우리형님 제 여동생 이렇게 있네요..
밖에는 눈이 많이 내리고 많이 녹아서 미끄러워 보입니다..딸을 안고 가다가 미끄러집니다..
전 힘껏 와이프하고 형님하고 동생을 불러봅니다..아무런 대답이 없습니다..
미끄러져서 무릅만 끊은 상태 입니다..근데 도저히 일어나지는 못하고 무릅으로 기어 갑니다..
무릅으로 가다가 다시 한번 미끄러져서 딸을 놓칠뻔 했습니다..
근데 딸이 자기 놓치지 말라고 말을 하네요..그래서 전 있는 힘껏 딸을 꼭 껴 안다 꿈에서 깼네요..
해몽 부탁 드립니다..
첫댓글 따님 플 보셔야 겠습니다.
상박하세요,
월일은 어떻게 되시나요?
감사합니다..제 딸은6.30일생입니다.^^
녜, 감사합니다.
제 꿈 들어 오는것 비교해 보고 다시
들러겠습니다.
딸과 아버지의 사랑. 23 or 32입니다. 딸님 플필도 보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님과 따님에 프로필은 양력이 맞나요
네 맞습니다.
공유감사요 우리집 19번참고, 딸7끝보시구요 프로필도 참고, 꼭 껴안으니..연번도 살펴보세요 대박내세요,
감사합니다.^^피리님도 대박나시길~^^
공유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