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적으로 동물과 사람 사이에 직, 간접적으로 상호 전파되는 전염병 또는
감염증을 뜻함.
1958년 WHO/ FAO에서의 정의에 따르면 "척추동물과 사람 사이에서
전파하는 성질이 있는 미생물에 의한 감염 또는 질병"
세균, 바이러스, 진균, 기생충 및 다른 생물체 등이 인수공통 전염병을 야기하는 병원체이며 항생제 내성균 및 식중독 원인체도 인수공통전염병의 병원체로 간주한다.
현재 약 250여 종의 인수공통전염병이 알려져 있으나 공중보건학 적으로 중요시되는 질병으로는 약 100여종이 있다.
이러한 인수공통전염병은 전염성 질병 방역관리를 위해 법정 전염병으로
관리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발생이 빈번한 인수공통전염병은 결핵, 브루셀라병, 탄저병 등이 있습니다.
결핵 및 탄저는 사람에게서도 간헐적 유행가능성이 있으므로
예방대책이 마련되어 있으며 축산분야에서는 국내 축산물의 안전성 확보와 사람으로의 전파 방지를 위해 정기적 검색을 실시하여 전염병균 양성 동물은 국가방역 대책으로 살처분을 하고있죠...ㅠ
감기라는 영화 예고편을 보면서 우리도 언젠가는 저렇게 살처분 되겠지!라는
생각을 많이 가졌다.
내가 가장 존경하는 분중 한분인 장두석 선생님이
먹으면서 건강해지는 방법을 널리 알려라! 라고 말씀하셨다.
지금 의사들이 행하는 것중 가장 잘못하고 있는것중 하나가
저염식을 강조하고 있는것이다.
예전에는 나트륨 즉 인공나트륨을 말한것인었는데 어느순간 소금으로 둔갑이 되어 버렸다. 우메한 국민들은 그것이 진실인양 저염식을 하고 있으며,
나 어릴적 방송에서 황수관박사가 나와서 주장했던것을 기억하고 있지만
정작 당사자는 소금부족으로 생기는 페혈증으로 돌아가시고
당신이 내 뱉은 말을 주어 담지 못했다.
짜게 먹지 않으면 물을 적게 먹으니 변비가 생기고
변비가 생기면 장이 차가워지고 독소가 가득차고
오줌도 자주 싸지 않으니 요산이 배출이 안되니
신장이 망그러지고 몸안에 요산이 많이 쌓이고
전해질이 부족해지니 몸이 싱거워지고 힘도 없고 혈관이 약해지고 등등
그러면서 아파서 병원에 가면 제일 먼저 닝게루 주사를 넣고
탈수보족으로 생긴 병은 전해질수액을 넣어주고
잘못된 의학상식으로 인해 병이 많이 창궐하고 있는게 현실인데,
현명하지 못한 사람들은 아직까지도 약 과 병원을 자기집 가듯
너무나 자주간다.
아마 돈이 다 털릴때까지 가지 않을까 한다.
전해질과 닝게루의 주 성분은 소금물인 것을 알면 놀라지 않을까?
그래도 인식을 못하는 자가 많을 것이다.
화학적인 약을 먹으면 간이 손상되는것을 알고 있다.
그러면서도 먹는다,
메스컴을 보면 각종 약과 영양제 선전이 많이 나오고 있다.
지금 현재의 약이 정말 좋을까?
머리가 아파서 잇몸이 아파서 무릎이 아파서 약을 먹는다지만,
생각해 봐라! 약이 무슨 대단한 인공지능이라서 우리가 약을 먹으면
위속으로 들어가는데 거기서 약 성분이 작용을 해서 머리가 아픈 데
머리로가서 고쳐주고 잇몸으로 와서 잇몸을 치료하고 무릎으로가서
무릎을 치료하고 그럴까? 참 대단한 인공지능 약이다.
치매환자 우울증 조울증등 정신적인 병이 많아지는 이유가 뭘까?
의사들은 알고 있다.
저 나트륨현상! 습진 무좀 여드름, 기미,주근께등등
그러면서 짜게 먹지 말라고 강조한다.
그래야 전해질이 부족해지면 어떤 현상이 일어나는지 잘 알고 있으니까!
우리는 염화나트륨과 나트륨을 구분할줄 아는 현명한 사람이 되야한다
저염식및 무염식이 가장 무서운 것은 냉증과 면역력이 약해진다라는 것이다.
우리 몸의 80% 이상이 물인데 그 물을 깨끗히 하려면 새로운 물을
많이 마셔서 물의 순환을 해줘야 하는데, 저염식으로 인해 물을 덜 마시니
몸 안에 물이 오염이 되면서 각종 피부병,악취, 혈액순환이 안되어
근육통 신경통등 각종 병이 생기는 것이다.
물이 오염이 되고 혈액순환이 안되면 체온이 떨어질수 밖에 없다.
체온이 떨어지면서 요상한 병들이 많아 질수 밖에 없고,
거기에 저 염식을 하니 몸 안에 염분이 줄어 들면서
이 염분은 우리 몸이 섞는것을 방지해주는 역할을 하는데
염분이 줄어드니 몸이 물러지면서 염증 환자가 많아 지고 있는 것이다.
삼투앞과 역삼투앞의 기능 알면 우리는 결코 싱겁게 먹을수 없다.
찾아서 보시라, 정확하게 아시라.
자가면역을 높여주는 역할을 하는것이 이 삼투앞인데 이를 주관하는것이
소금인 것이다 .건강한 사람의 염도는 0.9이상이고, 요즘 사람들은 인스턴트에 저염식을 하니 몸안의 염도가 0.9이하이고 그들 또한 병을 달고 사는 사람인 것이다. 가짜 소금을 이야기 하는것이 아니라 진짜 염화나트륨소금을 말하는것이다.
이렇게 몸에 염도가 낮아지고 혈액순환이 안되서 몸에 냉증이 많아지고
면역력이 떨어져 쉽게 감기도 전염이 된다
그래서 엄마가 감기에 걸리면 식구들이 다 감기에 걸리는 가족이 많은것이다.
바이러스
바이러스는 세균보다 크기가 훨씬 작아 보통의 광학 현미경으로는 볼 수 없다. 바이러스는 완전한 세포 구조를 이루지 않고, 핵산과 그것을 둘러싼 단백질 껍질의 형태로 존재한다. 따라서 바이러스는 세균과 달리 스스로 물질대사를 할 수 없어 반드시 숙주 세포 안으로 침입하여 기생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바이러스가 모든 종류의 세포를 숙주로 침입하지는 않으며, 바이러스에 따라 숙주 세포의 종류가 서로 다르다.
바이러스의 종류는 숙주 세포에 따라 동물 바이러스, 식물 바이러스, 세균 바이러스로 구분한다. 또, 바이러스는 DNA나 RNA 중 한 종류의 핵산을 가지고 있어, 이를 기준으로 DNA 바이러스와 RNA 바이러스로 구분하기도 한다.
바이러스에 의한 질병으로는 독감, 중증 급성 호흡기 증후군(SARS), 홍역, 후천성 면역 결핍 증후군(AIDS), 간염 등이 있다.
사스, 독감, 조류 인플루엔자, 구제역 등도 바이러스가 일으키는 질병이다
인수공통전염병! 얼마나 무서운 병일까?
우리 몸에 염도가 낮아져 삼투압기능이 저 동물만큼 떨어지면 아마도
인수공통전염병이 많아지지 않을까 걱정이 앞선다.
첫댓글 1! 동물들 살처분 막지 않으면 정말 인간도 충분히 살처분 될 수 있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중국 정부발표 피해상황 글쎄?
아주 아주 감사합니다
아주 아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