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느낌표 는 평양에 도서관을 지어주려 합니다.
한민족 동포란 이름으로 자꾸 북한에 이것저것을 주려 합니다.
왠만한 것이면 국민이 찬성을하고 지지할 것 입니다.
하지만, 이게 지금 국민이 바라고 찬성하는 일 입니까?
하루에 수명이 생활고 와 카드빛으로 자살을 하고,
하루 먹구살기 위해서 중학생이 원조교재를 하며 살아왔다는 뉴스가 얼마전에 난 것 입니다.
그런데 mbc는 도대체 돈이 얼마나 많길래 평양에 도서관을 지어주겠단 말입니다.
국민여론의 엄청난 의견이 반대하는데도 불구하고,
대체 왜 mbc는 여론 조작까지 펼치며 구지 평양에 도서관을 지으려 합니까.
평양에 도서관을 지으려는 대한민국 국민들은 이러한 말을 합니다.
" 기적의 도서관이 남북 교류에 도움이 된다 "
" 북한 아이들에게 책을 읽에 해주자. "
" 우리 동포고 우리 민족이다. "
" 통일을 앞당기는 일이다. "
제발 초등학생들이 올리는 글 맞장구나 쳐주며,
한총련 뒷바라지 및 인민재판 빨갱이 같은 소리는 집어치우시죠.
첫번째. 기적의 도서관이 남북 교류에 도움이 된다?
대체 뭐가 남북 교류의 도움이 된다는 것인지,
그냥 무작정 북한에 이것저것 퍼주는 것이지,
교류의 뜻을 모르는것 입니까? 교류.
서로 주고받다 입니다. 이게 주고 받는 짓 입니까?
우리가 일방적으로 북한에 퍼다주는 것이죠.
무슨 교류 입니까? 초딩이 이 글을 읽는다면 할말없지만,
나이가 좀 든 중고딩 이나 20대부터 찬성하는 사람이 교류 라고 지껄인다면 그걸 개가 짖는 소리가 아주 똑같죠.
두번째. 북한 아이들에게 책을 읽게 해주자?
mbc 에선 북한의 실상이라며 북한시장에서 떨어진걸 주어먹는 아이들의 모습을 비춰준적 있습니다.
특집 프로그램으로 설정까지 해가며, 북한시장에서 떨어지거 주어먹으며 하루 끼니를 살아가는 모습을 tv로 방영한 적이 있습니다.
아니, 하루 먹고 살기도 힘든 아이들이, 도서관에서 교양있게 책을 읽을거 같습니까?
1년에 굶어죽는 아이들이 수백만에 달하는 북한아이들이,
먹는거 제쳐두고 책을 읽는다구요?
이것 역시 초딩이 하는 소리라면 무시하겠다지만,
생각하는 나이의 사람이 이러소리 한다면 차라리 개 짖는 소리가 더 의미 있다고 볼 수 있죠.
세번째 우리 동포고 우리 민족이다?
그렇쵸, 조선왕조 시대엔 같은 민족이고 한 나라 사람이였죠.
하지만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저 세국가도 한민족 이였던거 아십니까?
그들도 하나의 국기를 사용하였고 하나의 민족이였으며 하나의 군대를 사용하던 국가 입니다.
러시아도 하나의 나라에서 수십개로 갈라져 서로 같은 동포라고 부르지도 않구요,
모두가 전쟁으로 인해서 불리된 국가 입니다.
북한이요? 법적으론 절대 우리 민족 아닙니다.
북한은 북한 나름데로 유엔 가입국이고, 자신들만의 군대에,
자신들만의 체제와 대표가 있습니다. 자신들만의 법이 있고, 자신들의 국기와 국가가 있습니다.
형제요? 댁은 댁들 형제에게 핵폭탄 으로 위협 합니까?
댁들은 댁들 형제라고 생각 하는 사람들을 작정하고 총으로 쏴 죽이며, 도끼로 내려 찍고, 비행기를 폭파 합니까?
그래놓고서도 형제니까 돈내놔라 밥내놔라 쌀내놔라,
상식이 존재하며, 북한공산당 쇠뇌교육 받지 않은 사람이라면, 절대로 이해하지 못할 짓이죠.
저런짓을 한 북한이 그래도 좋습니까?
그럼 북한가서 사세요. 말리지 않고, 북한가는 방법도 무지하게 쉽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통일을 앞당기는 길?
쌀주고 돈주고 소 주고, 건물지어주 는데도 고맙다기는 커녕,
이정도로 밖게 못해주냐며 큰소리 뻥뻥 치는게 북합니다.
자기들은 손톱에 때만큼도 참여 안하고 그냥 가만히 않자서 구경만 하면서 제대로 못하면 못한다고 약속 어기며, 핵폰탄 만들어서 전 세계를 위협하며 " 코리아 " 의 이미지를 구겨버리는게 북한입니다.
그런데, 책 읽을 수 있는 도서관 지어준다고,
얼씨구나~감사합니다. 우리 통일 합시다. 라고 할거라구요?
이건 초딩이라고 해도 정말 누가 낳았는지, 자식교육을 어떻게 시킨건지 궁금하군뇨.
바보 입니까? 우리나라요? 휴전국 입니다.
아직 전쟁 진행형 입니다.
반 에서 두아이가 맞짱을 뜨다가 선생님이 와서 쉬는기간을 벼루고 있는 기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북한에 도서관 지어주면 우리나라 아이들처럼 동화책 읽을거 같나요?
북한에서 읽을 수 있는 책은, 김일성 김정일 탄생동화 같은 쇠뇌교육책 으로만 가득 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같은 책을 읽을 수 있다구요?
읽혀보세요. 그럴수있다면 얼마나 좋습니다. 북한 아이들에게 자유란 사상을 가르치고 민주주의 를 가르치는데, 왜 반대 합니까.
네티즌 여러분,
가슴속에 있는 모든걸 버리고 단순하게 생각해 봅시다.
우리 친구 친척 동료 선배 후배 가족이..
서해교전 피해자나, 80년대 칼기 폭파사건의 희생자였다면..
그런말 나옵니까?
생활고로 자살하고 중학생이 돈이 없어서 몸을 팔아 먹고 사는 시대 입니다.. 우리나라요? 잘사는거 아닙니다..
엄청난 반대에도 불구하고, mbc 는 여론을 조작하여 구지 평양에 도서관을 지으려 합니다..
네티즌 여러분. 일어서 주세요..
도와주세요.. 결사반대 해야 합니다..
북한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반대 해야 합니다.
일어납시다..
막아야 합니다...
해도해도 너무하며 넘지 말아야할 선을 이미 넘어설 지경에 왔습니다..
북한이 우릴 형제라 생각한다면 이러진 못 합니다..
우리만 형제라 생각하고 잘해주면 뭐합니까.
뒤에선 우리를 집어 삼키려고 칼을 갈고 있는데요..
정신차리고 생각을 합시다.
첫댓글 태극기 대신 인공기와 한반도기가 펄럭이는 이 시대에 평양에 도서관이라는 발상..이젠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이 현실이 서글퍼집니다.
북한 라디오 보내기 운동은 금지시키고 평양 도서관 건립은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현실... 분통합니다! 더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때중이처럼 달러 현찰로 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