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남진 충북도의원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충북도의원 예비후보 등록을 위한 군의원 사퇴를 하며 ”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괴산군의회 의원 윤남진입니다.
저는 오늘, 지난 8년간의 괴산군의회 의정활동을 마감하며, 충청북도의회 의원으로 앞으로의 4년을 준비하기위해 군의원직을 사퇴하고자 합니다.
그동안 군의원으로서 8년간 활동할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성원해주시고 지지해주신 군민여러분께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저는 부족하지만 군민여러분의 응원과 성원을 바탕으로 우리고장 괴산의 작지만 소중한 변화를 이끌어냈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저 윤남진, 2010년 처음으로 군의원으로 첫발을 내딛을 때 다짐했던,
가장 힘없고 약한 군민의 대변인이 되겠다는
저와의, 그리고 군민여러분과의 약속을 가슴 속 깊이 새기고
의정활동에 임하여 왔습니다.
어르신이 편안한 괴산,
농민이 웃는 괴산,
아이 키우기 좋은 괴산,
사회적 약자가 배려받는 괴산,
보다 안전한 괴산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의 4년 또한 지금보다 더 열심히 일할 자신이 있습니다.
저는 지난 8년간 군민여러분만을 바라보며 야당의 불모지라 불리웠던 괴산에서 숱한 유혹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뚜벅뚜벅 걸어왔습니다.
군민여러분만을 바라보고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 결과
대한민국 의정대상,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을 수상하는 등 대내외에서 그 능력과 실력을 두루 인정받았습니다.
똑소리나게 일 잘하는 괴산똑순이 윤남진!
8년간의 의정활동으로 실력이 검증되고 준비된 윤남진에게 앞으로의 4년을 맡겨주십시오!
저 윤남진은 똑! 소리나게 일하겠습니다!
내고장 괴산에 관한 일이라면 누구보다 잘해낼 자신이 있습니다!
그동안 잘해왔고 앞으로도 더 잘할수 있는 사람,
저 윤남진에게 맡겨주십시오!
사랑하는 우리고장 괴산을 위해 도의회에서 더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3월
8년간의 괴산군의회 의정활동을 마감하며‥
윤남진 올림